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대한담적한의학회(학회장 최서형)는 지난 11월 16일 제7회 정기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해외 주요 언론사인 야후파이낸스, FOX, ABC, NBC, CBS, 벤징가, 마켓워치를 포함한 390여개 매체에 관련 뉴스가 타전되며 눈길을 끌었다. 대한담적한의학회는 학회장 최서형 박사를 중심으로 ‘담적증후군'의 표준화, 과학화,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25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활발한 연구와 학술지 발행 및 각종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현대 의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80여 명의 한의사, 전공의, 공보의 및 한의대생들이 참여하여 역류와 소화기 질환 및 치료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최서형 박사는 이날 '담적증후군'의 발견이 경화되는 새로운 형태의 위장병 규명 만이 아닌 한의학에서 언급된 만병의 근원인 '담(痰) 독소'를 증명한 것임을 강조했다. 최서형 박사는 위장을 단순한 소화기관으로만 보지 않고, 다양한 질병의 근원으로 파악하여 '담적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의학적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40만 건이 넘는 임상 사례를 통해 담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주말인 2일 조계사에서 조문을 진행했으며,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불교계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조문 후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총무부장 성화스님, 사서실장 진경스님과 차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승스님이 생전에 노력한 전법 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여사는 "분향소 마련과 영결식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다"며 조계종 종단장을 잘 마무리해 달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부터 자승스님을 만나왔으며, 지난해 11월 8일에는 이태원 참사 수습을 위한 조언을 듣기 위해 봉은사에서 자승스님을 면담한 바 있다. 또한, 올해 5월 27일에는 부처님오신날에 조계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별도로 봉은사를 찾은 일이 있었다. 자승스님은 조계종 33대, 34대 총무원장을 지냈으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는 2020년 초부터 2023년 지금까지 코로나 19, 펜데믹을 보내며, 현제까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온 교회로, 올해, 사회로부터, 나눔과 배려로 소외 계층을 돌아본 참 이웃으로 인정받은 교회. 특히 이렇게 어려웠던 시기에도 선교를 멈추지 않은 교회 존재 의미를 전달한 명성교회를 집중 취재해 기사화했다. 명성교회는 영혼구원을 이루어가는 사역으로, 홍해를 지나 가나안을 들어가는 여정처럼, 명성교회가 해온 '섬김과 나눔 배려의 오직예수정신으로 선교사역의 최고의 열매는 병원 선교였다. 병원사역은 김하나 목사의 리더쉽 속에서 변함없이 명성교회가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고 있다. 명성교회는 1994년에 안동의 성소병원(김삼환)이사장으로 취임해서 기독교 복음과 사랑으로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영양, 봉화, 청송 등 여러 지역에 첨단 의료 기술로 지역주민들을 섬겨왔다. 그리고 명성교회의 나눔과 섬김목회는 아프리카의 성자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의 업적을 뛰어넘었다는 평가이다.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 가봉 랑바레네에서 예수의 사랑으로 의료 봉사로 펼쳤던 아프리카의 성자다. 그는 이 업적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지 못했다. 28일(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개최지 선정 투표가 진행되었고, 부산은 29표를 얻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큰 차이로 뒤졌다. 리야드는 119표를 획득해 승리했다. 부산은 이탈리아 로마를 제치고 1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후, 결선 투표에서 사우디에 역전하겠다는 기대를 품었으나 무산되었다. 투표에서는 참여국 중 3분의 2 이상 표를 얻은 국가가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사우디는 3분의 2 이상 표를 얻어 여유롭게 승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투표 결과에 대해 "국민의 열화와 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BIE 회원국 182개국을 다니며 갖게 된 외교적인 새로운 자산을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와의 경쟁에서 종교나 지역적 기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다. 사우디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회원국들을 빠르게 확보한 데 비해 한국은 표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역전의 한계를 경험했다. 사우디에 대한 국제사회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정부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의 지하화를 위한 사업모델을 구상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을)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중랑구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의 지하화 방안도 정부의 종합계획 수립 용역 대상노선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부는 도심 내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을 위한 특별법을 늦어도 연내 입법을 마무리하고, 2024년 상반기에 대상노선 선정과 세부 기술검토 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으로 확인됐다. 여야 의원이 발의한 해당 법안에는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절차 △도시·건축 인센티브 부여 △국유재산인 철도시설 활용 특례 및 재원 조달 등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업 구조는 철도건설 비용을 채권 등으로 먼저 조달하여 지하화를 우선 추진하고, 상부 철도부지와 인접지역 개발로 사업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특별법이 마련되는 대로 지자체로부터 사업을 제안받고 검토한 이후 노선을 결정하여 관련한 종합계획은 내년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박홍근 의원은 11월 10일 지상철 지하화를 담당하는 국토부 철도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기자 | 2023년 11월 24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현지시간 11월 24일, 금)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 단독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 정상은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이차전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원전, 양자학, 스타트업,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공동노력을 강조하며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대한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다.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에 대해 양 정상이 공감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중동 정세에 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양 정상 간의 돈독한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 첨단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한국갤럽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23일 기준으로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하는 응답은 33%로, 11월 3주차에 비해 1%p 하락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11월 2주차부터 2주 연속으로 하락하며 33%로 기록되었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59%로, 직전 조사보다 3%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교', '국방/안보', '경제/민생' 등을 이유로한 긍정 평가는 각각 40%, 6%로 나타났다. 반면에 '경제/민생/물가', '외교',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등을 이유로한 부정 평가는 각각 18%, 11%, 8%로 조사돼 부정적인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 58%, 중도층 24%, 진보층 16% 등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긍정 평가가 54%로 부정 평가(34%)보다 많았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긍정 50%·부정 44%)와 70대 이상(긍정 63%·부정 26%)에서만 긍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포털 사이트 다음이 뉴스 검색 서비스에서 콘텐츠제휴 언론사의 기사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로써 검색 시 전체 언론사 대신 콘텐츠제휴 언론사의 기사가 먼저 나오게 되며, 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다음은 22일 오후에 내놓은 공지에서 "이용자의 선호도를 고려하고 양질의 뉴스 소비 환경을 위해 뉴스검색 설정 기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개월 간의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의 기본값을 전체 언론사에서 콘텐츠제휴 언론사로 변경하게 되었다. 지난 5월에는 '다음뉴스 보기' 탭을 통해 콘텐츠제휴 언론사의 기사만을 보여주는 기능을 도입한 바 있으며, 해당 기능이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결과, 검색 기본값까지 변경하게 되었다. 다만, 이에 대응하여 '전체' 옵션 탭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다음은 이와 관련하여 "뉴스제휴 언론사의 기사 소비량이 전체 언론사 대비 22%p 더 많았고 이전보다 그 격차가 더 벌어졌다"며 "다음뉴스 보기를 클릭한 이용자의 비율이 '전체뉴스 보기' 대비 95.6%로 높게 나타나, 뉴스제휴 언론사의 기사와 설정값을 유지하려는 이용자의 니즈도 확인했다"고 설명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뽀빠이 이상용‘ 위풍당당!! ‘장경동 목사‘ 묘수가 아닌 신의한수, ‘윤영주’ 별이 빛나는 밤. 대회장 ‘박병선 관장‘ 돌 하나로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일구어내어... ‘후원의 밤은 뽀빠이 이상용과 장경동 목사. 가수 윤영주 등의 출현 속에, 대 회장 박병선(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새한일보 창사 20주년 후원의 밤을 뜨겁게 했다’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새한일보 창사 20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회장 이성용(국회조찬기도회)지도위원의 ‘새한일보 창사20주년 후원의 밤‘ 개회 선언과 함께 후원의 밤 행사는 시작되었다. 이번 새한일보 창사 20주년 후원의 밤 행사는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의 격려사, 국회 최재형(국민의 힘)의원, 김주영(더불어민주당)의원, 이건개 변호사,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김동백 회장, 이성용 국가조찬기도회 지도위원, 김철영 뉴스파워 대표 등의 축사가 진행됐다. 대한민국글로벌혁신리더대상은 국회의원과 단체장, 연애인, 기업인 등 다수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어진 디너쇼에서는 방송인 이상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강남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인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과정에서 담합 의혹이 불거져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LH는 최근에 공개모집한 이 사업에서 56개 건설사 및 금융사의 참가 의향서를 받았으나, 결과적으로 현대건설 콘소시엄만 정식으로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 콘소시엄이 LH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대기업 중심의 참여를 통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통합 공모를 진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강민국 의원은 이를 "10대 건설사 간의 담합 의혹"으로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한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건설이 다른 콘소시엄으로의 참여를 고려하던 현대산업개발을 현대건설 콘소시엄으로 합류시키는 과정에서 불공정한 제안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강 의원은 현대건설의 이러한 행태로 인해 LH와 국가가 1조원 이상의 손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입찰 조건을 준수하며 정당한 경쟁을 펼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부영그룹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EBS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창업주 이중근 회장은 "소외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이는 작년 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부영그룹의 기부이다. 이번 기부금은 E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전달되며,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0년 9월 첫 방송 이후 1328명에게 후원금이 전달된 바 있다. 김유열 EBS 사장과 남선숙 방송제작 본부장이 참석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중근 회장은 "'나눔 0700'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한 통화에 3000원씩 시청자 후원금을 모금해 프로그램 사연자들에게 전달해왔다"며 "부영그룹의 기부를 통해 모금 방송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며, 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샘 올트먼 전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한다. 20일(현지시간) MS 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트먼 전 CEO는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갑작스럽게 해임되었으며, 해임 후 회사를 떠난 공동 창업자 그레그 브록먼과 함께 MS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나델라 MS CEO는 두 인재가 MS의 새로운 첨단 AI 연구팀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챗 GPT의 창시자로 알려진 올트먼은 이날 MS 합류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대해 나델라 MS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로운 리더십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이 MS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전날 올트먼이 오픈AI 본사에서 회사 경영진과 만났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결국 오픈 AI는 에멧 시어를 임시 CEO로 지명하며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나델라는 "에멧 시어와 함께 오픈 AI를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리더십 팀에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올트먼의 MS 합류와 함께 양 회사 간의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며, AI 분야에서의 선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현지시간 11. 17, 금),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스탠포드 대학을 찾아 한일, 한미일 간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 대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탠포드 대학의 3개 연구소가 주최로, 한일 양국 정상을 초청하여 성사되었다. 한일 정상 좌담회에는 스탠포드 대학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양 정상이 제3국에서 공동으로 행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대통령은 발언에서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간 '포괄적 협력체'를 지향하기로 한 것을 강조하며, 원천기술과 첨단기술, AI와 디지털 거버넌스 정립, 탄소저감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의 3국 간 공조와 공동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미일 3국이 경제 안보와 기술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한 약속을 바탕으로, 반도체, AI, 청정에너지, 양자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희망을 표명했다. 좌담회 후, 양 정상은 전미 국무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 후버연구소장과의 대화에서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양자 기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주제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통일부는 오늘(11월 14일) 오전 10시30분,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납북자 대책위원회」를 11년 만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납북자ㆍ억류자ㆍ국군포로 문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논의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부위원장인 강종석 인권인도실장이 주재하고 국무조정실,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경찰청 등 7개 부처의 국장급 고위공무원과 대한적십자사 국제남북사업본부장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지난 8월 18일 한미일 정상 회담에서 '납북자ㆍ억류자 및 국군포로 문제'의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한 공동성명 채택을 계기로 열렸다. 통일부는 이에 따라 9월 8일에 납북자대책팀을 설치하고 국내외에서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를 촉구해왔다. 납북자대책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날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는데 소홀한 측면이 있었으며, 특히 억류자 가족들의 피해와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조치가 더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정부가 최초로 억류자 가족들을 납북피해자로 인정하고 위로금을 결정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계속되어야 할 노력임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납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3일 오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인 '피오트르 호프만스키(Piotr Hofmański)'를 접견하며 한-ICC 간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접견에서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자유, 인권, 법치의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강력히 지지하며, ICC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형사 정의의 실현과 국제평화 유지에 적극 참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중대범죄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높아지는 가운데, ICC의 역할에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ICC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ICC 소장 호프만스키는 대한민국이 로마규정 성안 등 ICC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규범 선도 국가로서 20여년 간 ICC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희망을 표명했다. 특히 호프만스키 소장은 한국이 재판관을 배출해 재판소의 활동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는 한국 국민들이 재판소 사무국의 정규직으로 더 많이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