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에 의료·방역 상황반을 운영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 등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의 21개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응급실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1,300여 개소와 약국 1,800여 개소가 문을 연다. 또한, 시민들이 야간 시간대 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구시 공공약국(심야·자정약국)도 운영한다.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판매소 2,000여 개소에서도 해열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추석 당일인 9월 29일에는 병원급 의료기관 33개소와 동네의원 21개소가 문을 열고, 구·군 보건소에서도 진료를 실시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운영시간은 ▲대구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http://www.e-gen.or.kr)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와 ▲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민의 절반이 넘는 58.7%가 '대구시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3개월 전 민선8기 1주년 조사보다 긍정비율이 1.9%p 오른 수치이다.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추석을 맞아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하반기 정책 추진의 바로미터로 삼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민선8기 대구광역시 중점추진사업 긍정 평가에서 시민들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보스턴 대회급 격상 등 문화·관광정책에 대해 가장 높은 71.8%의 긍정평가를 내렸다. 근소한 차이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발의 71.4%,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 69% 순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제2국가산단 유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 통과 등 10대 주요 정책들이 63% 이상 긍정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이후 문화와 교통복지 등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더 큰 호응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회 역대 최다의원이 발의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수도권에 버금가는 새로운 남부 거대 경제권 형성에 대한 시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해 가을 명소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도시철도 가을 명소 체크인'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0일~11월 20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역사는 가을 명소 인근에 위치한 1호선 대곡역(대구수목원), 송현역(달서별빛캠프), 2호선 청라언덕역(근대골목), 두류역(두류공원), 3호선 공단역(금호꽃섬), 수성못역(수성못)과 환승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등 총 8곳이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대상 역사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된다. 2개 역사 인증 시 음료 기프티콘 100명, 3개 역사 이상 인증 시 2만원 상당의 교통카드(카드값+충전금)를 5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및 역사 내 부착된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께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의 가을 명소들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국가로부터 장학금을 받던 대학생이 졸업 후 일시금 10억 원과 매월 1억 원의 정기기부를 통해 장학금을 주는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장학재단은 2023년 9월 익명의 청년으로부터 일시금 10억 원과 매월 1억 원의 정기기부를 받아 현재 1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한국장학재단 설립 이후 청년 기부자로서는 최대 규모의 기부액이며, 개인 기부금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기부금액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대학생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등 국가의 도움을 받아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사람들이 숨이 트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부 배경과 함께, "누구라도 경제적 여건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남겼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때에 국가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장학사업 선순환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라고 말하면서, 기부자에 대해 "어떠한 대가 없이 큰돈을 선뜻 기부해주신 기부자의 뜻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27일~10월 3일까지 7일 동안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여 귀성객 교통편의 도모에 만전을 기한다. ◇ 이동전망 및 승객수송력 강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연휴 기간이 엿새 동안으로 길어짐에 따라 올 추석 연휴에는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대구지역 이동수요가 전년(50.7만 명)보다 25% 증가한 63만 4천 명 정도(증 12만 7천 명)가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코로나 이전(’19년) 추석 연휴 이동인원(61만 명) 대비 3.93 % 증가한 수치이다. 일 평균 이동 역시 9만여 명 정도 예상되며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은 상대적으로 늘어 추석 전일인 9월 28일, 추석 당일인 9월 29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의 경우 평시대비 일 20회 증회된 360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 22회, 고속버스는 일 60회 증회해 각각 653회(631→653), 380회(320→380) 증회 운영한다. 다만, 항공편은 평시대비 1회 정도 감회하여 57회(58→57)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DGB대구은행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을 위해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동명휴게소(상행선)에서 'DGB 이동점포(찾아가는 은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번 동명휴게소(상행선) 내 이동점포에서는 귀성객 대상으로 신권교환, ATM을 이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귀성객들의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도 함께 진행하여 귀성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이동점포(찾아가는 은행)는 무빙뱅크 1호 차량, 무빙뱅크 2호 차량, 휴대용 포터블 DGB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번에 지원하는 무빙뱅크 1호 차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16톤급 차량형 이동점포로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약 없는 금융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DGB이동점포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사각지대를 찾아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특색 축제 참가를 통한 홍보 및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 영업 마케팅을 위한 차별화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눈에 띄는 이동 서비스로는 지역 대학 캠퍼스를 찾아 편리한 학생증 발급에 힘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미술관은 세계적 미니멀리즘 조각가 칼 안드레(Carl Andre, 1935년 미국출생) 개인전을 26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대구미술관 어미홀에서 선보인다. 칼 안드레는 프랭크 스텔라, 도널드 저드, 솔 르윗 등과 함께 1960년대 초반 추상표현주의 이후 ABC미술, 즉물주의(Literalism) 등으로 명명되던 '미니멀리즘(minimalism)' 사조를 대표하는 예술가다. 작가는 나무, 금속, 벽돌, 스티로폼과 같은 산업재료들을 단순한 형태의 단위요소로 만들고, 이를 반복해 배열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작품 자체에 내재된 의미를 없애고 확장되는 가능성을 암시하며 작품과 작품, 작품과 공간, 그리고 관람객까지의 관계성을 강조한다. 전시는 작가의 대표적인 조각 작품들과 더불어 시(詩) 드로잉과 미니어처 조각들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출품작 '메리마운트 Merrymount'(1980), '4번째 스틸 스퀘어 4th Steel Square'(2008), '벨지카 블루 헥사큐브 Belgica Blue Hexacube'(1988)는 각각 목재, 강철판,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작가의 손길이 전혀 느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우리나라 대학교육제도 발전사에 획기적인 전기(轉機)가 된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창안, 전문대학의 커리큘럼에 적용함으로써 실사구시(實事求是)에 입각한 실용교육의 새 길을 개척한 최달곤 학교법인 영진교육재단, 영진학원 설립자(명예총장)가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난 최 설립자는 공업입국(工業立國)과 기술보국(技術報國)을 지향하는 교육철학으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의지로 1977년 영진전문대(당시 영진공업전문학교)를 설립했다. 고인은 지방 그리고 후발 전문대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이라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1994년 창안했다.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교육, 취업 후 재교육이 필요 없는 교육을 표방하는 '주문식교육'은 당시로서는 과히 혁명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었으며, 우리나라 전문대 발전의 초석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전문대'에 국고지원이라는 물꼬를 트게 하는 등 오늘날 전문대학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됐다. 고인은 '글로벌', '국제화'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2000년대 초반 재학생들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올해 말 완료 예정인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방안 검토 용역'이 구체화 되어감에 따라 해당 안에 대해 안동시와 사전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10월 중 '맑은 물 하이웨이' 검토안을 환경부에 건의해 취수원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용역 내용을 토대로 안동댐 직하류에서 문산․매곡 정수장까지 최단 거리(110㎞ 정도, 63.5만㎥/일, 9,700억 원 정도)로 도수관로를 연결하는 계획을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의 유력 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당초 대구광역시는 ①낙동강 본류를 따라 도수관로 설치 ②안동댐에서 군위댐을 거쳐 도수관로 설치 ③임하-영천댐을 거쳐 대구 관내 신설정수장으로 도수관로 설치 등 다수의 안을 놓고 검토했다. 그 결과 이들 안에서 관로 건설구간 증가에 따른 비용 증대, 정수장 신설에 따른 비용 추가 등의 문제가 확인돼 안동댐에서 국도변을 따라 최단거리로 문산․매곡 정수장까지 도수관로를 설치하는 현재 계획이 경제성 측면에서 최적의 안으로 판단됐다. 그동안 대구광역시는 '맑은 물 하이웨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안동시 및 안동시의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2023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가 '빛나는 대구, 예술의 향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비롯해, 대구콘텐츠페어, 컬처마켓 인 동성로 등 다양한 행사가 대구의 10월을 감동으로 가득 채운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대구의 축제 통합브랜드로 봄, 가을 연 2회 개최된다. 봄 축제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등 7개 축제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개최됐다. 가을축제의 서막을 여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20주년을 맞아 '다시, 새롭게!'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자체 제작한 개막작 <살로메>, 국내 최초 공연되는 불가리아 소피아국립극장의 최신작 <엘렉트라>를 비롯해, <리골레토>, <맥베스>, <오텔로> 등 다섯 편의 메인 오페라와 오페라어워즈 등을 선보인다.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개관 10주년이자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런던, 취리히, 체코, 홍콩,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세계 5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의료원을 이끌어갈 15대 의료원장으로 김시오 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을 내정했다.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는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한 응모자(3명)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2명을 시장에게 추천했고,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김시오 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임명 내정했다. 김시오 내정자는 제4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경북대학교 대외 및 산학협력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김시오 후보자의 내정은 상급종합병원 경영 경험을 통한 경영혁신과 오랜 임상경험을 통한 진료전문성 강화를 고려한 것이다"며, "대구광역시 민선8기 중점과제인 '대구의료원 공공·응급의료 기능 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0월 제304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11월 10일 내정자를 정식 임명할 예정이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춘 우수한 현장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이를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LINC3.0 2023년도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경진대회'를 열고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뽑힌 11개 팀을 시상했다. 22일 이 대학교 교수회관 회의실에서 가진 시상식에선 이야기꾼(Taleteller) 작품을 선보인 C&U팀(최연주·강병관·고건호·김정원·박순범·변성환, 컴퓨터정보계열, 3년)이 대상을 차지해 2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받았다. 대상 작품인 '이야기꾼(Taleteller)'은 아이를 둔 맞벌이 부모를 위한 동화책 제작 앱(App)이다. 자녀에게 동화책을 직접 읽어주는 대신 챗 GPT와 관계/비관계형 데이터 관리를 활용, 간단한 키워드를 입력해 자동으로 동화를 작성, 아이에게 읽어주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이다. 조도, 미세먼지, 빗물, 가스, 온습도센서 이용해 창문 주변의 환경을 감지하고 작동할 수 있는 자동창문(Automatic window)작을 출품한 25.67팀(이창현 등, 반도체전자계열, 2년)과 횡단보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경북 안동시 길안면과 함께 '상생협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의 김정근 기획혁신실장을 비롯해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정광석 안동시 길안면장, 길안면의 마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공사는 길안면과의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길안면의 농번기 일손을 돕고 자매결연지 농산품 애용, 판로 개척 등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길안면 또한 각종 행사 추진 시 마을 공동시설 이용을 지원하고 공사에 애정 어린 관심과 지지를 보내기로 약속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안동시 길안면과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내 ESG 경영을 확산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에겐 일자리를, 지역 기업체엔 우수 인재를 확보할 '2023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박람회'를 오는 21일 대학 백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영진전문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는 '2023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박람회'는 국내 우량 39개 기업은 물론 이 대학교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해외 취업과 관련해 일본 12개 기업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화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가 열리는 백호체육관에는 해외 취업을 위한 대면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 취업 면접은 21일 오후 운영되며 이 부스에선 취업 상담과 입사 지원 정보도 제공한다. 해외 기업들의 채용 설명회도 열린다.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 방한해 진행하는 해외취업설명회는 21일 오전과 오후 정보관과 연서관에서 동시에 갖는다.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행사장 내 부대공간에서 면접에 나서는 학생들의 이미지메이킹, 면접 사진촬영,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구시와 협업으로 매달 개최하는 2023 대구권역 일자리잡꼬데이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 학연융합 연구팀(화학물리학과 이재동 교수, 바이오융합연구부 김현민 부장)이 '초분해능 비선형 초고속 이미징 분광법' 기술을 개발했다. 학사부와 연구부의 공동 연구로 나타난 우수한 결실로, 연구 결과는 광학 분야 상위 4.5%의 국제학술지인 ‘PhotoniX’에 게재됐다. 기존의 광학현미경은 물리적 회절한계를 지니고 있어, 입사파를 이용하는 광원이 장착된 광학현미경은 그 파장의 절반에 해당하는 물체의 크기와 물체 간 거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입사파를 대신하여 형광체를 활용하는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형광체 사용으로 나타나는 광독소, 생체간섭 등의 현상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DGIST 학연융합 연구팀은 광학현미경의 분해능을 초점 제어 방식을 이용하여 회절한계 미만으로 줄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바이오융합연구부 김현민 부장이 반스톡스 라만 현미경의 분해능 증가를 위해 초점 크기를 작게 만들어서 제어하는 기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였기에 관련 연구 지도가 가능했다. 또한, 과거 미국표준연구소에서 기존의 초점제어 방식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공초점 방식으로 해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