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가 드디어 한국 팬들을 만났다. 여유로움과 센스, 영화 속 데드풀 뺨치는 유쾌한 입담으로 짧은 일정 동안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라이언 레이놀즈 또한 뜨거운 환대에 내내 감격스러운 모습이었다. 배우와 팬, 모두에게 결코 잊지 못 할 특별한 시간들. 라이언 레이놀즈의 내한을 다섯 개의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Photographer 박용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MBC # 고품격_매너남 라이언 레이놀즈의 센스는 내한 일정 내내 빛을 발했다. 기자회견 무대를 홀로 채웠지만 허전함을 느낄 새도 없었다. 여유 넘치는 손짓과 지루하지 않은 입담이 취재진의 시선을 끌었다. 레드카펫 행사, 입·출국 인천국제공항 현장에서의 팬 사랑도 각별했다. 특히 레드카펫 행사 중 무대 위로 올라온 팬에게 절을 올리는 돌발 이벤트를 벌이기도. 역대급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역대급_안마의자_인터뷰 기자회견이 끝난 뒤 진행된 무비토크는 ‘힐링’을 주제로 티타임부터 안마의자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색 인터뷰로 큰 화제를 모았다. 안마의자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흥행 신기록 수립 중이다. 국내에서도 상상이상의 관객과 수익을 거두면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마블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 배우들의 내한 현장부터 놀라운 흥행 타임라인까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뜨거웠던 나날을 하나씩 되짚어본다. Photographer 박용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블 10주년, 최강의 클라이맥스를 찍은<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008년 <아이언맨>을 필두로, 2018년 <블랙팬서>까지 총 18편의 마블 작품의 국내 관객 수는 무려 8,400만 명에 달한다. 전 세계 누적 수익은 147억 불 이상이며, 북미 기준,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TOP10 내 6편이 마블 작품일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그중에서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왔다. 포스터에만 총 23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할 만큼 압도적인 캐스팅을 이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이언맨(로버
진정한 비주얼버스터 영화가 탄생했다. 범람하는 범죄영화들 사이에서 스타일리시함으로 차별화를 선언한 <독전>이 화려한 배우 라인업과 함께 전격 베일을 벗었다. 역대급으로 독한 스토리와 독한 캐릭터를 예고한 만큼 감독과 배우들은 영화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뜨겁고 열정 가득했던 <독전>의 제작보고회 현장을 스타포커스가 다녀왔다. Photographer 박용진·(주)용필름 # 배우들 모두 혀를 내두른 현장, <독전> 역대급으로 힘들었다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조진웅의 너스레에 류준열이 장난스럽게 그를 만류했다. 덕분에 화기애애한 제작보고회가 됐지만 배우 모두가 고생한 현장이라는 것은 <독전>의 몇 가지 비하인드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조진웅은 “내가 맡은 원호 캐릭터가 도장깨기처럼 각 인물들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 인물들이 여태 본 적 없는 캐릭터들이다.”라고 말했고 박해준은 자신이 맡은 선창 캐릭터에 대해 “보통 악역이라도 일말의 동정심이 생기는데 <독전>에서는 도저히 인간 같지 않다고 해야
데뷔 이래 첫 단독 출연이자 고정 예능 진출이다. 엑소(EXO) 세훈이 화려한 무대 밖으로 내려와 조심스럽게 첫 발을 내딛었다. 수줍고 긴장되는 시작의 순간, 넷플릭스 최초 한국예능 <범인은 바로 너>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의 세훈을 생생히 포착했다. 첫 인사부터 빵 터졌다… 세훈의 강렬한 존재감 “넷플릭스 가입 후에 한 달 간 무료라던데, 많이들 봐 주세요~” 세훈의 첫 인사가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유재석, 안재욱, 이광수 등 연예계에 잔뼈 굵은 선배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오직 세훈의 이름을 걸고 출연하는 만큼 부담감도 있었지만 2012년 데뷔 이래 이뤄진 첫 단독 고정예능이라는 점에서 새로 시작하는 설렘이 더 컸다. <범인은 바로 너!>는 7명의 허당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 세훈은 <범인은 바로 너> 중 춤추는 탐정 캐릭터를 얻었다. “엑소와 접촉할 당시부터 세훈을 염두하고 캐스팅 했다”던 제작진의 믿음에 따라 세훈이 남다른 추리력과 번뜩이는 기지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실 첫 예능이라 걱
‘우정출연‘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영화 안팎으로 엄청난 존재감이다. 비단 이정재가 <신과 함께> 시리즈의 대다수 프로모션에 참석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극 속에서 이정재는 누구에게나 익숙하면서도 낯선 인물인 ‘염라‘를 설득력 있게 구현해냈다. 판타지 속 인물이 이질적이지 않게 관객에게 스밀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25년 연기 내공이 주효한 덕분이다. 최근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염라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영화 안에서 이야기 안에서 중요한 캐릭터기 때문에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염라 캐릭터가 좀 더 친근하게 소비될 수 있었던 건 하정우의 영향이 컸다고. 이정재는 “사실 (하)정우가 고맙게도 염라언니, 염라스틴 같은 닉네임을 붙여줘서 회자가 된 것 같다. 같은 소속 배우라 좀 더 챙겨주지 않았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정재는 올해 초 개봉한 1부 <신과 함께–죄와 벌> 당시부터 우정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극 속에서 우정출연 답지 않은 큰 존재감을 보인 것은 물론, 영화와 관련된 행사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낸
한층 깊고 풍부해졌다. 외적인 성숙함뿐만이 아니었다. 배우 박민영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이하 <김비서>)와 함께 큰 연기적인 성장을 이뤘다. 그의 데뷔작이기도 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로 물리적인 시간만 약 12년이 흘렀다. 그동안 박민영을 이토록 단단하게 만든 원동력은 무엇일까. 최근 한 논현동 카페에서 스타포커스와 만난 박민영은 인기리에 종영된 <김비서>를 마친 소감과 배우로서의 자세, 연애스타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탈하게 풀었다. Editor 박주연 Photo 나무엑터스 박민영, 드디어 한계를 넘다 <김비서>는 박민영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작품일 것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코미디에 장르하기도 했고, 방영 내내 신드롬에 가까운 큰 사랑도 받았다. 요 몇 년 간 언론 인터뷰에서 줄기차게 드러냈던 코미디 장르에 대한 욕심도 이 작품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됐다. 상대 배우 박서준과는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질 만큼 완벽한 케미도 보였다. 작품 외적인 요소로 주목 받는 것이 배우 입장에선 달갑지 않지만, 그만큼 완벽한 연
“후다까고 연기했어요.” 연기를 매개로 하는 분야 중 연극계가 가장 거칠 기로 소문이 나있다. 무대 위에서 가까운 관객을 앞에 두고 가벼운 연기부터 절정의 감정 소모 연기까지 펼쳐내야 하는 이 콘텐츠는 조명이며 소품 등 작은 것 하나 하나 모두 실시간으로 완벽해야 하기에 늘 긴장감이 맴돈다. 그 지독한 긴장감이 사람을 거칠게 만들 것이라는 건 쉽게 추측할 수 있다. 그럼에도, 아무리 거친 판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배우라 하더라도 “후다 깐다“는 말을 인터뷰 장에서 뱉기란 쉽지 않다. ‘후다‘는 화투를 칠 때의 패 혹은 부적 등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후다를 깐다“는 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는 말이다. 거친 연극계에서 최정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그 이후 작품 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베테랑 연기자 황정민은 <공작> 인터뷰 중에 ‘후다 까고 연기했다‘라는 표현을 잊을만하면 사용했다. 황정민이 시나리오를 읽을 때 내용은 분명 재밌는 첩보물이었으나, ‘좀 밋밋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대중이 위선을 목격하기란 어렵지 않다. 누구보다도 선한 일을 하던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 뒤에서는 착취를 감행하고, 겉으로는 정의와 윤리를 외치는 자가 문란한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른 장면을 수도 없이 봐왔다.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상품으로 장사를 해왔던 사람들도 있었고, 신을 앞세워 자신의 권력과 경제력을 담보하려 했던 종교인들은 역사와 현실 앞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더 스퀘어>는 위선과 함께 모순된 행동을 자행하는 현대인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가하는 작품이다. 스웨덴 출신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박물관 총 책임자인 크리스티앙(클라에스 방)에게 벌어지는 일상적인 상황을 통해 작게는 스웨덴 사회를, 넓게는 현대사회에서 나름 기득권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의 불합리함과 편견, 치졸한 속내를 완전히 발가벗긴다. 장르는 ‘예측불허 코미디’, 러닝타임은 151분으로 어딘가 독특함이 있는 이 영화는 시종일관 재기발랄한 유머코드와 함께 임팩트 있는 장면, 통렬한 메시지까지 겸비한다. 칸 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하는 작품이다. 줄거리_겉과 속이 다른 크리스티앙의
국내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김지운 감독이 신작을 들고 나왔다. 지난 2000년에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견량전설>(오시이 마모루 감독)을 실사화한 영화 <인랑>이다. 세기말 또는 신세기 초 혼란스러운 시대, 암울한 세계관을 근간으로 조직에 충성하는 존재들의 고뇌를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성향에 질문한 <견량전설>은 비록 흥행에는 참패했지만 마니아층에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 <견량전설>을 김지운 감독이 실사영화로 만들었다. 그간 애니메이션 작품을 실사화로 했을 때 성공보다는 불운한 경우가 많았던 터라 우려가 적지 않았다. 그래도 김지운이라는 명성으로 인해 기대감이 컸고, 강동원과 정우성, 한효주, 김무열, 한예리 등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베일을 벗은 <인랑>은 우려의 단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양새다. 미장센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김 감독의 재능은 여전히 빛을 발하며 훌륭한 비주얼을 나타내지만 스토리의 개연성, 주제의식의 설득력 면에서는 전작보다 더 부족함이 엿보인다.
총성 한 번 울리지 않는 첩보물이 나왔다.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이다. 흔한 액션 신 한 번 없이 엄청난 몰입도와 긴장감을 이끌어낸다. 한국영화계에 빼놓을 수 없는 황정민과 함께 이성민, 주지훈, 조진웅이 출연한다. 영화는 올해 나온 국내 영화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축에 속한다. <공작>에 버금갈만한 작품이 있다면, <독전>, <1987> 정도다. 촬영 내내 완벽한 연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몸부림쳤다는 배우들의 연기는 높은 수준을 훌쩍 뛰어넘으며, 2시간 넘게 숨 쉴 틈 없는 긴장감이 이어지고, 뉴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평양의 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남과 북의 구악 정치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기득권으로서 공존하려고 했던 작당이 진정 ‘악‘이라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성도 제시한다. 이 모든 것이 거의 완벽한 만듦새로 탄생했다. 남과 북 정치인들이 보기에 적절하다. 최근 개봉한 <인랑>, <신과 함께 – 인과 연>과 비교했을 때 완성도면에서도 <공작>이 압도적이다. <용서받지 못한 자&g
어느덧 2018년도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다. 연예계는 물론, 사회적 국제적 이슈들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이달의 랭킹뉴스를 모았다. Editor 박주연 Rank 1. ‘프로 내한러’ 톰 크루즈…방한만 9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지난 7월16일 공식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났다. 통산 9번째 내한으로 할리우드 최대 기록을 보유한 톰 크루즈는 능청스럽게 손가락 하트를 남발,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며 ‘친절한 톰 아저씨’ 다운 팬서비스를 보였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폭염주의보에도 약 2000명이 운집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세 주연 배우는 공식 프로모션 행사 이외에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ank 2. 송혜교♥송중기, 송송커플 드디어 복귀하나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송송커플’, 송혜교·송중기 부부가 활동 복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송중기는 오는 9월1일 국내 팬미팅을 개최해 오랜 만에 팬들을 만난다. 결혼 이후 대외적인 활동을 자제해 온 만큼 기대도 남다른 상황. 송혜교는
지난 2016년 1월 겨울, 배우 이성민은 처음으로 영화 단독 주인공으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한다. 소시민의 얼굴을 선보인 tvN <미생>을 선보인 직후였던 그 때, 이성민의 얼굴은 소시민보다 더 소탈한 인간의 형태를 띠고 있었다. “제가 무슨 영화 주연이에요“라며 손사래를 치며 붉어진 얼굴은 스타 배우들과의 모습과는 분명히 다른 지점이 있었다. 2년이 지난 여름, 배우 이성민은 4대 배급사에서 내놓은 텐트폴 영화의 두 편에 주인공으로 나선다. CJ엔터테인먼트의 <공작>, NEW의 <목격자>가 그 제목이다. 두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이성민을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이제는 어엿한 영화배우 주인공으로 단단한 뚝심이 엿보이면서도 여전히 소탈한 시민의 얼굴을 띠고 있었다. 2018년 여름을 이끄는 두 영화의 주인공 이성민의 진심을 엿보았다. ◇처절했던 <공작> 스토리 배우 이성민을 비롯해 황정민, 조진웅, 주지훈이 주역으로 나오는 <공작>은 사실 배우들에게 그렇게 미션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조금은 밋밋할 수도 있는 시나리오인데다
여름 성수기에는 각 배급사가 내세운 텐트폴 영화가 나온다. 올해에는 롯데엔테터테인먼트 <신과 함께:인과 연>(<신과 함께2>), CJ엔터테인먼트의 <공작>, NEW의 <목격자>그 텐트폴 영화의 주인공이 됐다. 아직 <목격자>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과 함께>와 <공작>이 쌍끌이 흥행을 시작했다. <신과 함께>는 8월 11일 기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엄청난 흥행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 <신과 함께:죄와 벌>이 1440만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긴 가운데 <신과 함께2>마저도 놀라운 흥행을 거두고 있다. 지난 수요일 개봉한 <공작> 역시 11일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여름엔 영화’ 공식 통했다 전혀 다른 색감의 두 영화가 흥행을 보이는 이유로 잇따른 블록버스터의 성공을 꼽는다. 벌써 10년 넘게 각 배급사는 7월과 8월 시기에 대중성과 오락성,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을 내놓으고 있으며, 대다수 성공을 거뒀다. 올해 역시 각 배급사 내에서 가장 많은
국내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또 한 번 1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신과함께-인과 연>이 해외 개봉과 동시에 전 국가에서 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달성하며 해외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정킷이 진행됐었던 대만에서는 개봉 첫 주 5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의 오프닝 스코어보다 더 높으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개봉 첫 주 만에 대만 최대 한국영화 흥행작인 <신과함께-죄와 벌>의 최종 수익(1,600만 달러)의 3분의 1 가까이 따라잡은 <신과 함께-인과 연>이 전작의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콩에서도 개봉 첫 주 33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는 물론 2018년 아시아 영화1위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였다. (모든 수치 USD 기준) <신과 함께-인과 연>에 대한 해외의 폭발적인 반응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한국영화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아시아 정킷 투어에는 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바다 경치가 아름다운 남해안의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22일 발표한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을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46일간으로 우리나라 국민뿐 아니라 외국인을 포함하여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의 해안경관을 배경으로 응모자가 포함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여 남해안 오션뷰 명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게시 방법은 공모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독창성, 흥미성, 화제성, 심미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50%)와 해당 게시물의 ‘좋아요’ 수(50%)를 반영하여 총 52개(사진 26명, 동영상 26명) 작품을 선정해 10월 15일 발표(인스타그램) 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 2명, 우수 10명, 장려 40명으로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 20만 원 등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