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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방탄소년단, 미국 공연 '4만석 매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대규모 미국 공연 티켓이 순식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개최하는 첫 스타디움 공연 티켓 4만 장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지난해 배우 장동건 씨가 한국인 최초로 시구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 공연을 가졌던 가수는 폴 매카트니와 비욘세·제이지 부부, 레이디 가가 등 해외 톱스타들 중에도 극소수다.


방탄소년단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오는 10월 시티필드에서 공연을 펼친 한국 최초의 가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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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