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선 눈매에 번뜩이는 장난기. 배우 주지훈은 속단할 수 없는 오묘한 매력으로 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판타지 속에 구현된 저승차사였다가, 속을 알 수 없는 국가안전보위부 과장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도 주지훈만의 복합적인 매력 때문일 것이다. 올해 여름, 두 편의 개봉작과 함께 전성기를 맞은 배우. 8월의 남자 주지훈에게 완벽하게 빠질 준비가 됐는가. Editor 박주연 ㅣ Photo 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 함께-인과 연> 스틸컷. 해원맥은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자신의 천 년 전 과거와 함께 저승삼차사의 비밀스러운 인연을 알게 된다. 주지훈은 극중 코믹연기부터 묵직한 사극연기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소화한다 <공작> 스틸컷. 야심가에 다혈질인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정무택을 맡은 주지훈은 묵직한 연기력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름에만 2편 개봉…주지훈, 극장가 완벽 섭렵 데뷔 이래 맞은 최고의 여름이다. 대작 <신과 함께-인과 연>과 <공작>이 동시기 개봉을 이루면서 주지훈은 8월 극장가의 주인공이 됐다. 두 영화의 장르와 캐릭터가 극과 극이라는 점에서 연기적으로 다양한
숨길 것도 없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고백이다. 배우가 아닌 싱글맘으로서의 박환희 고백이 대중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의 SNS를 꽉 채웠던 무분별한 악플은 금세 응원의 글로 넘쳐났다. 박환희는 지난 8일 SNS를 통해서 해킹 사실을 밝혔다. 박환희는 “요즘 가만히, 가마니처럼 가만히 있는데 별 일이 다 생기네요. 가만히 있으니 더 생기는 건가 싶기도 하고” 라며 불편한 심경을 고백했다. 해킹 소식과 함께 박환희의 글이 퍼지자, 일부 악플러들이 무분별한 댓글을 게재했다. 박환희의 결혼 후에도 아이의 존재를 숨겼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특히 주를 이었다. KBS2 <태양의 후예> 스틸컷 1990년생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한 후 아들을 낳은 바 있다. 하지만 2012년 12월 이혼했고, 아들은 바스코가 맡아 양육했다. 이후 박환희는 2015년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바스코는 2015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박환희가 주목 받기 시작한 건 KBS2 <태양의 후예>에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이 ▲ 9월 8일(토)~9일(일) 어린이대공원과 ▲ 9월 11일(화)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들(실버세대)에게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필요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전국 규모의 어르신 문화예술축제다. 9월 8일(토)과 9일(일)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어른이 행복무대’와 ‘문화나눔광장’을 진행한다. ▲ ‘어른이 행복무대’에서는 무용과 합창, 사물놀이,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 ‘문화나눔광장’에서는 건강과 교육, 금융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종이상자 가면, 자투리 나무 인형,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경연대회인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지역 예선 참가자가 지난해 2,700여 명에서 올해 3,900여 명으로 증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7일(금), 48개국 외교단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일대와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판문점을 방문한다. 주한외교단은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10대 콘텐츠 중 하나인 파주 ‘장단콩’ 마을을 방문해 평화관광 현장을 체험하고, 지난 4월 27일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 장소와 도보다리, 기념식수 등을 둘러보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하이다르 시야 바라크(Hayder Shiya AL-BARRAK) 이라크 대사는 지난 7월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의 훈풍이 불어오고 있는 지금, 한국에 상주하는 각국 외교단이 비무장지대(DMZ) 지역을 방문해 ‘평화’의 현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주한외교단은 이 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에 대해 지지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국가관광전략회의(7. 11.)에서 비무장지대(DMZ)를 국제적인 평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은 비무장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국 공연 티켓 가격이 우리 돈으로 4백만 원까지 치솟았다. 월드투어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미국 공연 티켓이 전 석 매진되면서 암표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티켓 최고가는 약 430만 원, 평균 90만 원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방송가 역시 '방탄소년단 모시기' 경쟁이 치열한 모습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의 새 유닛 '소녀시대-오!지지'가 신곡 '몰랐니'를 발표했다. 세련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더불어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한 다섯 멤버들의 파워풀한 군무가 시선을 끈다. 공개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묵묵히 견디고 정진하던 모습 그대로, 주진우가 약 1년 만에 다시 대중들 앞에 섰다. 이번엔 가수가 아닌 배우로. 막 첫발을 내딛는 만큼,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일에 대한 뚝심만큼은 흔들림 없이 견고해 보였다. 재정비와 심기일전 끝에 다시 우뚝 선 주진우. 화려한 비상을 앞둔 그의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ditor 박주연 ㅣ Photographer 박용진 · 화인컷엔터테인먼트 노래하던 주진우, 왜 갑자기 배우가 됐을까 지난해 방영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강다니엘, 윤지성 등과 함께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등장했던 주진우. 올백머리에 링 귀걸이가 인상적이었던 그는 외모와 달리 조근조근하게 팀원을 독려하고 배려하던 ‘반전’있는 연습생이었다. 그런 그가 1년 뒤 지금, 또 한 번의 ‘반전’을 꾀했다.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정승환의 <너였다면> 등 무대를 통해 순위 폭등의 주인공이 됐던 주진우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가수의 끼를 충분히 증명했던 만큼 급커브를 돈 주진우의 행보를 묻지 않을
쉼 없이, 뜨겁게 달린다. 배우 박서준은 데뷔 이래 자신이 내달리는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작품으로 증명해왔다. 영화,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매번 잭팟을 터뜨리는 남자 박서준과의 달콤한 데이트. Editor 박주연 | Photo 어썸이엔티 박서준이기에 가능했던 ‘멜로불도저’ 이영준 왕자병 중증의 까칠한 남자도 박서준이 표현하면 다르다.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박서준은 절정의 나르시시즘을 자랑하는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 캐릭터를 완성했다. 물론 처음부터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소설과 웹툰 속 평면적인 인물을 실사화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까지는 배우 박서준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했다. “가장 어려웠던 건 ‘나의 아우라~’와 ‘영준이 이 녀석’ 하는 대사였다. 평소에 쓰는 말투는 아니지 않나. 어색하지 않게 쓰기 위해 직접 입 밖으로 소리를 내며 연습하기도 했다. 다만 평소에도 농담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이라 익숙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어떻게 해야 이 인물이 밉지 않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조절하는 부분들이 내게는 숙제였고 자연스러운 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가장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H.O.T.가 17년 만의 콘서트를 앞두고 그룹명에 대한 상표권 논쟁에 휩싸였다. 'H.O.T. 상표권'을 가진 연예기획자가 이번 공연의 주최 측과 로열티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주최 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하겠다"며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할리우드 영화 '서치'가 폭발적인 호평 속에 개봉 6일 만에 흥행 1위에 올랐다. 한인 가정의 실종 사건을 다룬 스릴러물로, 주연을 맡은 존 조를 비롯해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뜨거운 호응에 존 조는 SNS를 통해 한국어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공예, 디자인상품, 한복, 한식, 식품, 문화콘텐츠 등, 6개 분야, 69점을 ‘2018년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했다. 지난 6월 4일(월)부터 22일(금)까지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02점을 대상으로 각 지정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하여 원료, 제조기술, 상품성 등 상품의 품질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상품의 이야기(스토리텔링), 생산철학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문화상품을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상품은 ▲ 공예 분야에서는 크라프트리의 ‘바다의 빛-잔’ 등 38점, ▲ 디자인상품 분야에서는 본리빙의 ‘티 타올 앤 데코 페브릭(Tea Towel & Deco Fabric) 등 8점, ▲ 한복 분야에서는 사임당 바이 이혜미의 ‘답호베스트’ 등 11점, ▲ 한식 분야에서는 고향차밭골의 ‘차밭골정식’ 등 2점, ▲ 식품 분야에서는 전주 이강주의 ‘이강주’ 등 8점, ▲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아트피큐의 ‘꼬마해녀 몽니’ 등 2점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9월 5일(수)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콘텐츠산업과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소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표적 미래산업인 콘텐츠・관광산업 내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이창의 콘텐츠산업위원장을 비롯한 중소기업계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 불합리한 규제·제도 개선, 콘텐츠산업과 관광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체적 안건으로는 ▲ 콘텐츠산업 내 불공정한 계약 관행 개선, ▲ 가상현실(VR) 게임 등 새롭게 등장한 산업 분야에 대한 정책 마련, ▲ 콘텐츠산업의 국제적 유통 플랫폼 진출 지원, ▲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다뤘다. 중소기업계는 성장 가능성과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콘텐츠・관광산업이 질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문체부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문체부는 중소콘텐츠기업이 필요로 하는 문화기술 연구개발(R&a
캠핑지, 페스티벌, 휴양지 투어, 그리고 6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 중 기내에서 등 각 여행지별 악조건에서도 첫 화장 그대로. 무너지지 않는 방탄 메이크업을 도와줄 여름철 필수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Editor 정애영 캠핑 Camping pouch #멀티선케어 #모기퇴치 #올인원 클렌저 캠핑은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하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예민해지지 않도록 관리하자. 또한 화장실이나 샤워 시설이 여의치 않아 세안과 체취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화장대 위의 모든 제품을 파우치에 담을 수는 없는 터. 멀티 기능의 뷰티 제품을 챙기는 게 좋다. 자외선 철통 방어는 물론 피부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멀티 기능의 선크림을 바르고 노세범 파우더를 사용해 피부에 오염물질이 달라붙지 않도록 하자. 또한 세안제, 바디워시, 샴푸 등 세안도구로 캠핑 짐을 가득 채울 수는 없으므로 올인원 클렌저가 좋다. 한편 캠핑에서는 벌레의 공격을 가장주의해야 한다. 모기와 각종 해충들이 싫어하는 허브(시트로넬라, 래몬 그라스 등)가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이나 향수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1. DHC 클리어 파우더 페이스 워
유치할 것 같지만 궁금하고 자꾸만 보고 싶어진다. 만화적 상상력을 기반에 둔 소재의 참신함, 웹 플랫폼에서 확보한 원작 팬들의 열렬한 지지까지 얻은 웹툰 드라마가 2018년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다. 요즘 방송가의 핫 트렌드이자, 원작과 닮은 듯 다른 재미를 갖춘 웹툰드라마들의 매력 포인트를 짚었다. Editor 박주연 ㅣ Photo CJ E&M · KBS · JTBC 대세는 웹툰! 2018년 장악한 웹콘텐츠 파워 2014년 겨울은 tvN 드라마 <미생> 열풍으로 뜨거웠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생>은 2030 직장인들의 진짜 현실을 녹여내며 시청자들과의 끈끈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필두로 JTBC <송곳>, tvN <치즈인더트랩>, KBS2 <고백부부> 등 다양한 웹툰 드라마들이 안방을 찾았다. 그 기세는 요즘 들어 더 뜨거워지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내 ID는 강남미인>(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JTBC), <당신의 하우스헬퍼>(KBS2), <계룡선녀전>(tvN), <좋아하면 울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윤종신·성시경이 오는 15일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더위에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가을 느낌 물씬 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말이 필요 없는 명품 발라더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