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연휴인 9월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을 운영한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은 명절을 여행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추어 국내여행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2016년에 시작되었다. 연휴 기간 중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요 문화・여행시설 할인,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그램, 지역 축제 등,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볼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전통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4대 고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묘, 왕릉 등 서울・경기・충남 지역의 20여 개의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되며, ▲4개 국립공원(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소백산) 생태탐방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4개 국립과학관(부산, 대구, 광주, 과천)의 상설전시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들도 많다. ▲대구 달서구 이월드(할인),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무료입장), ▲강원 속초 시립박물관(무료입장), ▲충남 공주 국립공주박물관(기념품 증정), ▲전북 고창 상하농원(할인), ▲전남 순천 그림책도서관(무료입장), 드라마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박은혜가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오던 SNS 계정을 돌연 삭제했다. 이혼 소식에 지나친 관심이 쏠리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혼 이유에 대해 "가치관 차이로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또 올해 8살 된 쌍둥이 아들은 박은혜가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작품과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오는 9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서, 이번 축제에는 16개 시도에서 생활문화동호회 140여 개와 생활문화인 1,200여 명이 참여한다. ‘생활문화 여(餘). 기(技). 예(藝)’라는 표어 아래 동호회 공연, 기획 전시 및 영상제, 공예 체험 행사,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 전날인 9월 14일(금) 오후 8시부터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전야제가 열린다. 어머니와 학생 연합동호회가 함께하는 ‘종로 세검정 오케스트라’(서울 종로)의 아름다운 화음과 더불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거제 무지개가족 합창단’(경남 거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9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분야가 서로 다른 생활문화인과 전문
음식 예능이 또 한 번 진화했다. ‘먹방’ ‘쿡방’ ‘요섹남’ 등 몇 년 전엔 의미를 알 수 없던 단어들이 요즘엔 대중들에게 쉽게 통용되는 분위기다. ‘소확행’, ‘워라벨’ 등 변화한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잘 차린 한 끼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가 높아진 까닭이다. 일주일 내내 TV를 장악한 음식 예능들, 그중 가장 뜨겁게 주목 받는 3편의 예능을 비교·분석했다. Editor 이현제 ㅣ Photo CJ E&M 뻔한 음식 예능? 열풍은 계속된다 과거 예능에서 다뤄졌던 음식 예능의 포맷은 한정적이었다.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지역의 제철 특산물을 소개하거나, 연예인이 맛집에 찾아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 정도였다. 그 사이에 1인 크리에이터들이 급속도로 성장했고 ‘먹방’이라는 참신한 시도로 시청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실험적인 음식에 도전하거나 방송에서는 다뤄지지 않은 디테일에 집중했고, 비방용 웃음까지 섭렵하며 몸집을 부풀려나갔다. 시청자들은 더 이상 TV속 음식예능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방송사로서는 색다른 콘셉트, 차별화로 잃어버린 시청자를 되찾아야하는 입장.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요즘 새롭게뜨는 올리브 <밥블레스유>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4년간의 법정 공방을 끝낸 여배우는 실명을 공개했는데, 반민정 씨로 밝혀졌다. 이날 반민정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연기를 빙자한 성폭력은 사라져야 한다"며 "좋은 선례로 남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조덕제 씨는 한 매체를 통해 "판결을 받아들이지만 존중할 수는 없다"며 여전히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전국 전통시장 500여 곳이 내일(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통시장 가을 축제'를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전 축제를 개최했고 이달 28일부터 열리는 범정부적 쇼핑 관광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참여행사 하나로 열린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또 전통시장과 인접한 대형유통점에선 상생협력프로젝트를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유통점안에 전통시장 홍보부스도 설치하기로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14일부터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LFC 월드(Liverpool FC World)' 서울 행사에 참여한다. 'LFC 월드'는 리버풀 FC 클럽이 전 세계 각국의 리버풀 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모두 무료다. 이번 서울 행사는 14일 시작해 3일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며, 리버풀 레전드 선수인 ▲ 사미 히피아 ▲ 루이스 가르시아 ▲ 제이슨 맥아티어가 직접 방문해 팬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져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Joie)는 리버풀 FC의 글로벌 공식 패밀리 파트너로서 이번 ‘LFC 월드’ 서울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7~9세 사이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을 개최한다. 축구교실에 참석한 아이들은 리버풀 FC 레전드 선수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리버풀 아카데미 코치들로부터 다양한 축구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LFC 월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키퍼챌린지'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조이(Joie)는 행사 기간 동안 롯데월드타워몰
공포의 계절, 매년 이 시기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포영화가 있다. 한국 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 <여고괴담>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여고괴담>은 그동안 시리즈 공포영화의 좋은 선례를 제시했고, 스타 등용문으로 끼와 잠재력 넘치는 배우들도 다수 발굴했다. 무려 9년 만에 6편 제작을 확정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 영화 <여고괴담>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Editor 윤희수 ㅣ Photo 씨네2000 ‘클래스는 영원히’…<여고괴담> 9년 만에 부활 예고 1998년부터 2009년까지 영화 <여고괴담>은 11년 동안 총 5편의 작품을 배출하며 명맥을 이어온 최장수 공포 시리즈물이다. 1998년 5월 30일 첫 개봉한 <여고괴담1>은 무려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공전의 히트를 쳤다. 5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객을 기록했으며 <장화, 홍련>(2003) <폰>(2002)에 이어 국내 공포영화 흥행 역대 3위에 랭크됐다. 당시 김규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인 배우들이 기용됐다는 점, 개봉 당시 극장가에서 공포영화가 크게 성행하지 않았다는
사진=박용진 기자 “조인성은 안시성이었습니다” 배우 박병은의 칭찬 세례에 조인성이 “그만 좀 하세요”라며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들의 입담으로 그 어느 시사회보다 화기애애한 현장이었지만 함께 노력한 배우들이 털어놓은 조인성의 미담과 덕담은 그저 장난이 아니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영화 <안시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광식 감독, 배우 조인성, 남주혁, 배성우, 박병은, 엄태구, 설현이 참석했다. 영화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그동안 스크린에서 깊게 조명하지 않았던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다. 단 3줄로 기록된 안시성과 양만춘의 기록을 토대로 김광식 감독은 주필산 전투와 2번의 공성전,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을 법한 토산 전투를 구현했다. 조인성은 안시성을 지키는 성주 양만춘 역을 맡았다. 전장에서는 냉정함으로 무장하지만 안시성민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냉·온을 나누는 리더상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2(수) 정부과천청사에서 건강한 연구문화 정착 방안 논의를 위해 ‘과학기술인의 건강한 연구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이 주재하고,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 등 국내 과학기술 관련 기관, 주요 대학 총장과 일반 연구자들이 참석하였다. < 부실학회 실태조사 결과 및 조치방안 발표 >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부실학회와 관련한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조치방안에 대한 정부 발표가 있었다. 참고로 부실학회란? 학문의 발전보다는 참가비 수입 등 영리적 목적이 강하여 발표 또는 심사과정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학술대회를 의미하며, 가짜학회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단 학회의 형식(발표 실시, 논문출판)은 갖추고 있어 “부실”이라는 용어가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부실학회 참가행위가 국가R&D 연구비 유용 및 논문 중복게재 등 연구부정
유창한 말보다 사소한 행동 하나가 상대의 마음을 더 깊게 사로잡을 때가 있다.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친숙해진 얼굴, 비언어 커뮤니케이터 이상은은 사람의 인상과 진가를 결정짓는 건 외형보다 진심을 담은 표정과 몸짓이라고 말한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고 나를 성숙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바디랭귀지’의 참 매력을 알아보자. Editor 박주연 ㅣ Photographer 박용진 ㅣ 3616Brewing 낯설다고요? 알수록 재미있는 바디랭귀지의 세계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패널로 출연했던 이상은은 방송 중 이영자, 유병재의 행동을 포착하고 금세 속내를 꿰뚫었다. 타인과의 원활한 관계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다. 상대방의 몸짓만으로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가. 그래서일까. 방송 이후로는 그녀의 강연을 찾는 이들도 부쩍 늘었다. 60대 넘은 어르신부터 부부, 자녀와 동행한 부모들 등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교류의 중요성’을 배워간다. 단순히 남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행동하느냐’까지 고려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상은을 지칭하는 정확한 표현은
“너무 예뻐서 검은 반사판까지…” 이지원 감독이 영화 <미쓰백>의 한지민을 극찬했다. 너무 예쁜 외모는 물론, 새로운 연기에 대한 남다른 갈망과 열정이 눈에 고스란히 보였기 때문이다. 한지민은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미쓰백>을 통해 놀라운 변신을 이뤄냈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미쓰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지민, 이희준이 참석했다. 영화 <미쓰백>은 전과자 백상아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만나고 외면할 수 없어서 그를 지키려 세상 밖으로 나가는 이야기. 한지민은 극중 어린 나이에 스스로를 지키려다가 전과자가 된 이후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백상아/미쓰백 역을 맡았다. 백상아는 자신을 미쓰백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지은(김시아)에게 연민을 느끼고 지은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백상아는 그간 한지민이 맡았던 역할과는 사뭇 다른 결의 캐릭터다. 그동안 ‘러블리’의 대명사 배우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온 한지민은 <미쓰백>을 만나 외모부터 연기까지 그야말로 파격 변신을 이뤘다. 한지민의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벚꽃엔딩'과 '여수 밤바다'로 잘 알려진 가수 장범준이 만기 제대를 5개월 앞두고 어제 의병 전역했다. 장범준은 군 복무 중 축구를 하다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 후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의병전역 심사에서 일상적인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전역이 결정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2018 관광두레 전국대회’가 9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안동시 일원 및 구름에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47개 지역, 188개 주민사업체, 1,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올해로써 4회째를 맞이한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관광두레사업 참여자들이 희망을 모으고 서로 소통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축제이자 만남의 장이다. 전국대회에서는 전국 주민사업체들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을 소개하는 등 관광두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두레 시간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는 9월 10
제 5회 속초 국제장애인영화제(위원장 이재균)가 9월 7일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개최됐다. 개막일인 9월 7일 14시에는 엑스포광장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도 함께 열렸다. 이번 영화제 공모전 심사에는 배우 겸 가수 양동근, 권성국 영화감독, 김희정 PD 등이 참여했으며, 방송인 표인봉, 팝핀현준, 색소포니스트 허민, 가수 김훈희, 배우 김선화, 이두일, 크로스오버라온, 뮤지컬 배우 최형석, 가수 강우진, 류지수, 미스코리아 모임인 미코리더스 부회장 유이안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개최식 저녁 엑스포광장에서 가수 골드(GOLD)와 에이지엠(AZM)이 인권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속초 영랑호 리셉션장에서 아시아대표브랜드어워즈 수상이 이뤄졌으며, 인물 부문 문화발전대상에 하북미술대학의 쩐중이 총장(甄忠义 Zhēn zhōng yì)과 왕펑 원장(旺峰 Wáng fēng)이 수상했다. 하북 미술대학은 학생 수 약 1만 2천 명에 달하는 중국의 8대 예술대학으로 손꼽힌다. 이어 아시아대표브랜드어워즈에 가수 골드(GOLD), 가수AZM(에이지엠)이 음악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고, 디지털미디어컨텐츠 부문 기술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