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는「지역사회 건강결과 및 건강 결정요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의 결과물인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한 ‘지역사회 건강결과 및 건강 결정요인 데이터베이스 버전 1.0’은 한림대학교 김동현 교수 연구팀에서 구축하였으며, 지역보건법에 의거하여 매년 생산되는 254개 지역건강통계(지역사회건강조사)와 그 이외에 건강결과, 건강 결정요인으로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9년간 통계청,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 25개 기관과 지자체에서 생산한 62개의 통계로부터 수집한 435개의 지표, 1,995개의 항목을 포함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지역사회 건강결과 및 건강결정 요인 데이터베이스 질관리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위원회를 통해 두 차례의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정보의 적절성과 정확성 등 공개 자료에 대한 품질 점검과정을 거쳤다. 질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충남대학교 이석구 교수는 “요즘 각 지역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2019-2022년) 수립으로 한참 분주한 시기인데,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이지만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정보들을 모아서 공개해 주어 지역 보건담당자들에게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외교부는 7.27(금) 09:00-14:00 롯데호텔 서울점(소공동)에서 「제4차 그린라운드테이블(Green Round Table)」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정부부처, 유관기관(수출입은행, KOICA, 한국환경공단, 수자원공사,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기업(코오롱 에코원, 대성청정에너지, The Wave Talk 등), P4G Hub 관계자, 주한외교단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금번 그린라운드테이블 개최 계기 출범한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의 국내플랫폼은 파트너 국가간 연계 및 파트너십 이행을 지원하여, 녹색성장 관련 글로벌 민관 파트너십을 촉진해나갈 예정이다. 동 행사에서 유연철 기후변화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 이슈에 대한 한국-덴마크 녹색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민관 파트너십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환경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바, P4G와 한국의 국내플랫폼이 글로벌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한 촉매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환경부 박천규 기획조정실장은 축사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원순환기본법을 통한 녹색순환경제로의 전환, 환경부 중심의 친환경․지속가능한 물관리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어제 경북 경산 지방이 40.5도까지 치솟으면서 올여름 최고기온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올여름 들어 폐사한 가축은 전국적으로 234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축산물의 소매가도 크게 올라 배추는 불과 열흘 새 32%, 무는 13%, 수박은 24%나 뛰었다. 한동안 하락세였던 닭고깃값도 최근 들어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밥상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은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조성 및 소비자피해 예방(의료광고 시장감시 조사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6일(목) 체결하였다. 의료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거짓·과장 등의 지나친 불법광고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의료광고 시장감시 등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두 기관은 2015년 12월 헌법재판소의 의료광고 사전심의 관련 위헌 결정 후, 신속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2016년부터 “인터넷 상 의료광고 시장감시 조사”를 7회 실시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광고 시장감시 뿐만 아니라 사업자교육, 제도개선 등 업무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올해 3월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9월 28일부터 실시되는 의료광고 사전자율심의와 함께, 이번 MOU를 통해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한 시장감시 체계를 다각화함으로써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신현윤 이사장은 “광고재단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폭염이 계속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정전도 비상이다. 최근 한 아파트에 갑작스레 전기가 끊겼고, 600여 가구 주민들이 폭염에 밤잠을 설쳤다. 30년 다 된 낡은 변압기가 누전으로 멈춰 섰고, 어제 오후 5시가 넘어서야 복구됐다. 서울 대치동 아파트에서도 대낮 전기가 끊겼다. 승강기가 멈춰 서 주만 4명이 갇혔다 구조됐고 주민들은 식수는 물론 화장실도 사용하지 못하고, 3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다. 오래된 아파트 변압기가 폭염에 급증하는 전력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7월 들어 수도권 아파트의 정전 발생은 38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는 28일 새벽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8일 2시 13분 반영식이 시작돼 3시 23분부터 달의 일부가 지구의 본 그림자에 가려지다, 4시 30분부터 달 전체가 지구의 그림자로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진행된다고 예보했다. 천문연은 이번 개기월식을 놓치면 3년 뒤인 2021년 5월에야 다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최대 전력 수요가 그제에 이어 어제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어제 하루 최대전력수요는 오후 5시 기준 9천 238만 킬로와트다. 그제 전력사용량이 역대 최고치에서 어제 하루 만에 다시 최고치를 깬 것이다. 그제보다 150만 킬로와트 이상 사용량이 더 늘었다. 예비전력율도 더 떨어져서 7.8%를 기록했다. 정부는 예비전력이 700만 킬로와트가 넘는 만큼 위기 단계가 아니어서, 정전사태가 벌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례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배추와 무를 비롯한 채소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올해 재배면적이 줄어든 무는 폭염 속에 출하량까지 줄면서 평년보다 값이 44%나 뛰었고, 고온에 유난히 민감한 배추는 이달 초 강원도 고랭지에 내린 비 여파까지 겹쳐 가격이 28% 올랐다. 토마토와 포도 등 여름 대표 과일과 과채는 아직 폭염 영향은 덜하지만, 계절적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오름세다. 가축도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폐사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닭과 오리의 폐사율이 돼지보다 훨씬 높다 보니 보양식 특수로 수요가 많은 요즘, 닭고기 수급에 빨간 불이 켜졌다. 정부는 우선 밥상 물가와 관련이 높은 무와 배추 등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또 고랭지 무와 토마토 등의 출하를 평년보다 앞당기게 유도하고 과일은 농협 등의 할인행사도 확대하기로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은 7월 26일(목)부터 7월 28일(토)까지 ‘기후변화과학 이해 확산을 위한 체험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와 함께 운영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온실가스의 비밀을 풀어라 △2100년의 차례상을 차려라 △북극곰이 되어 빙하가 녹지 않게 하는 빙하퍼즐 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과학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 빗물축제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제인 만큼 ‘제7기 대학생 지역기후변화 알림이’가 해설과 진행을 맡아 자유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기상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18년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빗물축제)’ 기간에 운영되며,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이로 인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상청은 올해부터 ‘2100년의 기후를 체험하자’라는 주제로 ‘기후시그널 8.5’ 캠페인을 추진 중이며, 이번 체험 행사는 시민들이 기후변화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 행사 중 하나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체험 행사와 별도로, 기후변화과학 관련 행위예술 및 교육용 코미디를 접목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운영 결과,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43명으로 전년 동기간(5.20~7.21) 대비 61%(39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한 주(7.15(일) ~7.21(토)) 동안 전체 온열질환자의 약 절반인 556명이 발생하여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10명 중 7명이 지난 한 주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종류로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발생 장소로는 야외작업(292명)과 논/밭일(162명) 중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나타났고(43.5%), 길가, 공원 등 야외 활동(420명, 40.3%), 실내(169명, 16.2%) 순으로 많았다. 발생 시간대를 보면, 온열질환자의 절반인 541건이 12시-17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17시-18시에도 101건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는 경남(165명), 경기(125명), 경북(116명) 순으로 많았고,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경남, 경북, 울산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78.4%(818명)로 여성보다 많이 발생했으며, 연령으로는 50대가 21.8%(227명)로 가장 많았고, 65
농림축산부는 폭염 영향으로 배추․무 등 일부 채소 가격 상승(평년비 각 28%↑, 44%↑), 현재까지 그 외 품목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고온 장기화 시, 일부 품목 수급 불안정이 증대될 우려가 있어서 수급안전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수급 안정 대책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 및 수급안정 T/F 운영 등 폭염 장기화 대비, 출하 조절, 알뜰 소비를 위한 가격 정보 제공하며 노자채소의 경우 7월 중순부터 폭염의 영향으로 상승세, 무․배추는 수급조절물량을 당분간 집중 방출하면서 할인판매 실시할 예정이다. 애호박․파프리카는 약세, 토마토․수박은 상승세, 토마토는 계약재배 물량의 조기출하 유도하고, 축산물의 경우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돼지고기는 비선호 부위 소비 촉진, 계란은 농협지역본부 소비 촉진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그리고 원활한 수급을 위해서 밭 급수 긴급 지원을 위해 관개시설이 없는 밭에 관정 개발, 간이 급수 시설 설치, 살수차 운영 등 긴급 급수 대책 지원한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최근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축 폐사 등 농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장마 후 찾아온 폭염으로 지금까지 닭 75만 3천 마리 등 가축 79만 마리가 폐사해 4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금까지 피해를 입은 농가 가운데 34곳에 2억여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으며, 다른 농가에 대해서도 조속히 손해평가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은 안전보건공단,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주)농심과 공동으로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해피해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해피해피 캠페인’은 ‘폭염에 해(태양)를 피하면, 시원한 행복(Happy)이 찾아온다.’는 의미로 2016년에 처음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2018 해피해피 캠페인’의 주제는 ‘폭염에 좋은 물, 그늘, 휴식’이다.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민이 함께 폭염정보 및 행동요령을 알리고 참여․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7월~8월 중 전국 9개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수 및 홍보물을 배부해 폭염 정보 활용 방법 및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고 있으며, 이 행사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심과 함께 온라인과 방송 등에서 폭염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업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요령 확산 현장 캠페인을 시행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지구온난화로 매년 폭염이 잦아지고 있는 만
전)MBC플레이비 이사로 올해 퇴직하고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으로 이사회의결로 추대된 오광택회장 장인(김원태)씨가 7월21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 서울성모병원 10호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 장지: 수원연화장 *발인: 2018년 07월 23일 09시00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과 안전보건공단은 7월 19일(목) 기상청 본청에서 ‘위험기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대설 등의 위험기상 발생 시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 및 보급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기상청 대국민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에 올해부터 참여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에 위험기상이 특성별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공단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에 체결한 안전보건공단과의 업무협약은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 중 하나입니다.”라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함께 손잡고 위험기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