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 무주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10월까지 무주솔로몬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과 도서관에 친숙해지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 강사가 진행하는 ‘책 놀이’, 동화 작가가 직접 동화를 구연하는‘비대면 작가와의 만남’ 등을 16회에 걸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작가와의 만남이 신기하고 재밌었다.”, “만들기 수업이 재미있었다.”, “다양한 동화책을 많이 읽을 수 있었다.” 등 수업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봉)은 지난 18일(월) 학부모의 자녀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기는 진로를 디자인 하다!'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미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는 학부모, 교원의 역할과, 행복한 자녀를 만드는 인생 디자인 방법을 설계하고 고민할 수 방향을 제시했다.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비전 제시와 인간애를 강조한 교육 속에 『가치있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설계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보는 시각을 달리할 수 있는 혜안과 가족 간 사랑, 가치있는 삶을 위하여 교육공동체가 연대감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청소년들이 비전을 세워 미래시민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향으로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는 임재성 작가로 「진짜 공신들이 쓰는 미래자서전」 「천재보다 꿈꾸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십대-4차 산업혁명을 이기는 능력」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스무 살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강사가 연수를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강의 후 정읍 CGV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고교학점제가 2025년 전면 적용되는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 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 19일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준비하고, 이에 따른 각 분야별 정책 로드맵 설계 및 제도기반 마련을 위한 ‘전라북도 고교학점제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주관부서인 학교교육과를 비롯해 정책공보관·교원인사과·교육혁신과·민주시민교육과·미래인재과·인성건강과·시설과 등 관련 실과장이 참여한다. 이는 고교학점제 철학·가치·정책 방향에 대한 부서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분야별 수평적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또한 각 부서의 고교학점제 정책 분야별 업무 협력 담당자들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책 협의 사안이 발생한 경우 수시로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추진 업무 및 협력 내용은 △고교학점제형 교육 제도 기반 구축 △학생중심 학교 운영 지원 방안 마련 △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지난 10월 12일 임실군 성수면에 소재한 돼지농장에서 축산 폐수가 여과처리 없이 구거에 그대로 방류되어 물의를 빚고 있다. 제보자 A씨의 말에 따르면 비가 내리는 11일 저녁 10시부터 악취가 나기 시작하였고 다음 날 날이 밝아 구거를 확인해 보니 축산 폐수가 흐르고 있었으며, 오전 9시가 넘어서까지 내려 왔다고 말했다. 제보자 A씨는 자신은 농장의 관리를 위하여 하천 옆 농막에서 지낼 수밖에 없는 환경이고 잠도 그곳에서 잔다며 농막에서 5m도 떨어져 있지 않은 하천에 흐르는 돼지 분뇨 냄새는 쉽게 맡을 수 있고 말 그대로 전날 10시부터 흐르기 시작한 폐수는 다음날 오전 9시가 넘어서까지 흘렀으니 그 양도 엄청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자 B씨는 그날 찍은 동영상을 보여주며 자신이 임실군청에 신고했는데 “백날 찍고 행정에 신고한들 처분은 고작 100여만 원의 과태료가 전부인 것 같고 고발조치도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해마다 신고를 한두 번 한 것도 아니고 그때마다 가중되어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데 과태료가 껌 값인 몇만 원이라면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취재에 의하면 실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20일 12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 수가 143만 명을 넘기며 전 도민의 80%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0일 12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가 1,435,117명으로 도민의 80.05%에 해당하며, 이 중 1,250,808명이 접종을 완료(69.7%)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접종대상 인구(16세 이상)의 91.8%(접종 완료 80.03%)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도내 18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2차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금주 중 접종완료율이 인구대비 7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16세 이상 접종대상인구의 1차접종률이 90%를 넘어 매우 높은 예방접종 참여를 보이고 있으나, 면역형성 인구를 최대한 확보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안전하게 전환하기 위해,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으신 미접종자의 접종을 당부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없이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시면 보유한 백신물량을 통해 당일에 접종이 가능하므로, 더 편리하게 접종받으실 수 있다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1년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지원, 신변보호, 교육지원 및 정착지원을 위해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라북도교육청, 전북경찰청, 전북하나센터, 전주고용복지센터, 민간단체 관계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전북도의 북한이탈주민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 대체 명칭인 ‘하나민’ 사용에 대한 안건이 다루어졌다. 전북도는 현행 북한이탈주민 지칭 용어의 ‘이탈’이라는 부정적 어감을 없애기 위해 지난 7월 도민제안 공모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을 ‘하나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소관부처인 통일부 질의를 통해 현행 ‘북한이탈주민’과 ‘하나민’을 병행하는 것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판단할 사항이라 답변을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5일 전북도의회 대정부 건의안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희망2021 나눔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이 20일 진행되었다.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박용훈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유공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추진한 ‘희망2021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나눔문화 확산 기여자와 현장 일선에서 배분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공무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신진에스엠,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본부,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등 3개 기업과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견인한 11명의 개인이 표창패를 받았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로 그 어느 해보다도 도움이 절실한 시기에 많은 분들이 이웃을 돕는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용훈 전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북도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20일 전북도는 ‘탄소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1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양충모 새발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철수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문승우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일수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이중희 전북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21일(목)까지 열린다. 전북도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특징 및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에너지 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등 4개 세션별로 국내·외 전문가와 연구기관, 기업의 관련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발표와 토론은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전환 기회 주제’를 시작으로 남아공, 덴마크, 영국, 캐나다 등 해외연사 7명과 ‘새만금 수상형 태양광 실증 시스템 기술적 특징 패널 토론’ 등 국내연사 30명을 포함한 37명의 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리텍(주) 이은재 ‧ 윤대광 대표는 20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리텍(주)은 폐기되는 전자제품에서 발생한 금·은·고철·플라스틱 등을 회수해 재생자원을 생산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형전자제품 재활용 사업장이고, 국내 최초로 선진국형 재활용 설비를 적용하며 초기 전처리를 포함한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었으며, 2차 환경오염을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설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은재 대표는 “비록 약소한 장학금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유능한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참여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섭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과수 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과수 분야 시범사업 추진 농가와 관심 농가 30여 명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번 평가회는 과수 분야 신기술보급 성과 확산을 도모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기온에 대한 탄력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 앞서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날씨 정보 활용과 농업 분야 주요 위험 기상에 대한 대응 방법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평가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기상 현황과 검역 및 돌발해충 방제사업, 주요 병해충 발생 동향에 대한 정보공유가 이뤄졌으며, 또한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이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도 제시했다. 시는 올해 과수 분야에 총사업비 6억8,900만원을 투입해 11개 사업을 추진했고, 주요 사업으로는 지중냉·온풍 시설 과수 비용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해 포도, 만감류 등의 착색증진과 겨울철 난방비를 15% 절감하고 복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사업은 3개 시군의 기존 노후화된 재활용 선별시설을 공동으로 건립하는 사업이고,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종이 등의 자원을 선별하는 시설로 시설용량은 1일 30t의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할 수 있는 규모다. 정읍시 영파동 404-2번지 매립장 인근에 총사업비 102억을 투입해 건립 중이며, 사업비는 정읍시가 50%, 고창군과 부안군이 각각 25%씩 부담하고, 추후 3개 시군이 실무협의회를 통해 운영비 등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현재 공정률 70%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올해 초 원자재 급등으로 인한 철근 자재 수급에 문제가 있었으나, 지난 7월 철재 자재가 확보되어 내년 4월 정상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고,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가 완공되면 파봉기와 자력선별기, 압축기 등 자동화 선별시스템을 통한 선별작업으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등의 자원 회수와 재활용이 용이해 진다. 또 작업공간 확보로 열악한 근무 여건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전북전력(대표 심은섭)은 지난 2월부터 매달 드림스타트 이용가정 10가구를 선정해 통닭 10마리(17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전북전력은 정읍시 관통로에 소재한 전기공사 전문업체로 주택과 상가 전등이나 도로변 가로등 교체 관련 공사를 주로 하고 있고, 그간 신태인읍과 영원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오래된 형광등, 합선 위험이 있는 전선 교체 등 꾸준한 후원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북전력 심재용 부장은 “정읍시 드림스타트에서 시행하는 밑반찬 지원사업 관련 기사를 접하면서 훈훈한 감정을 느꼈고, 후원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먹거리를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후원자들이 있어 아동들이 꿈과 미래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일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식당 일품향(대표 이무영)의 후원과 봉사로 마련됐고, 일품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장애인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으며, 자장면 나눔 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은 “자주 먹었던 자장면이지만 사장님의 마음이 담겨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맛있게 먹은 것 같다”며 “따듯한 한 끼를 제공해주신 일품향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무영 대표는 “매번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준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 행사에 힘쓰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지난 2017년부터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에 일조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불합리한 규제개혁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규제개혁 과제발굴 경진대회에 접수된 건의 과제와 우수과제 7건을 최종 선정했고, 이번 규제개혁 경진대회는 행정 전반의 관행적 제도와 절차, 규정 등으로 인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경제·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행정규제에 대해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종 행정규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공개 모집해 30건의 제안을 접수받았고, 시는 접수 제안에 대한 예비 심사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건의 과제 4건과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건의 과제로 선정된 “근로자의 난임 치료 휴가 일수 확대”는 근로자의 난임 치료 휴가 일수를 확대, 보장함으로써 난임 치료를 위한 사직 또는 경력단절 등을 방지하자는 것으로 난임 부부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또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간편하고 쉬운 브루셀라 우결핵 채혈 신청”의 건은 축산농가의 선택사항 제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센터장 김미선)는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황정호)와 함께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수),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지원 및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위해 ▲진로 및 직업탐색 기회 제공(직업능력개발훈련제도) ▲취업 정보 공유(취업지원 서비스) ▲고용서비스 연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미선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장은“직업능력을 개발해 안정적으로 취업하는 것은 자립 준비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이 보호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미래 준비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정호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보호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여러 자립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이 필요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는 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