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있는 도 어업기술센터에서는 도, 시ㆍ군, 동해어업관리단, 경북지방경찰청, 포항해양경비안전서 불법어로 행위 및 범칙어획물 유통행위 단속(수사) 전담팀이 참석한 가운데 대게류 불법포획ㆍ유통행위 근절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조업 어선 증가 및 어획량 감소 등으로 일부 어업인들이 수익성이 높다는 이유로 체장 미달 대게 및 암컷 대게 불법포획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불법으로 포획한 범칙어획물이 내륙지 등으로 유통되고 있어 지역특산 대게 자원보호를 위한 강력한 단속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행정ㆍ수사기관에서 대게 사범에 대하여는 유통경로 등을 역추적해서 불법 어획물 포획ㆍ운반ㆍ유통 행위자를 모두 검거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처벌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게 사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서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월∼2월 5일까지 대게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체장 미달 대게 및 암컷 대게 포획행위, 범칙어획물 유통행위 등 위반 대게 사범 15명을 검거하여 암컷 1,543마리, 체장 미달 3,084마리 등 총 4,627마리(시가 2천700만 원)를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기상 이변에 따른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약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를 보상해 주는 재해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과, 배, 감귤, 단감, 떪은감 등 과수5종과 시설작물 17종을 포함한 원예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단 과수 5종의 가입기간은 오는 3월 25일까지이므로 가입을 희망할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가입 자격은 과수농가와 원예시설업 종사자 모두 1,000㎡ 이상의 면적을 경작하면서 보험가입 금액이 300만 원 이상인 농업이나 농업법인이면 과수원이 속한 주소지 지역농협이나 품목농협에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시 농정과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의 가입부담 경감을 위해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농가는 가입 시 20%의 자부담만 내면 된다"며 "카드분할납부도 가능하므로 목돈이 없어 망설였던 농가의 보험가입이 더욱 쉬워졌다"고 말했다.
"군포에서 장기결석이나 공교육 미취학 청소년이 학대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포시가 아동학대 피해 예방 및 현황 확인을 위한 장기결석 학생 전수조사 등에 적극 협조 중이다. 시는 지난 1일부터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미취학 청소년, 초ㆍ중등학교 장기결석 학생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오는 3월 말까지 시행될 이 조사를 통해 시와 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와 12개 중학교에 장기결석 학생이 있는지 파악, 해당 청소년이 등록 주소에 거주하는지와 보호자의 보호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등을 상세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또 초ㆍ중등학교 미취학 청소년이 있는지도 파악해 주민센터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합동점검 시 해당 가정을 실제 방문, 꼼꼼히 상태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학교알리미 공시 현황(www.schoolinfo.go.kr, 2015년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군포지역 내 초등생은 1만6천802명이며 중학생은 9천360명이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시행된 경기도의 초등생 대상 장기결석 학생 1차 전수조사에서는 군포지역에 사례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지난 16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혁신교육지구 시즌 Ⅱ'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표 혁신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된 '혁신교육지구 시즌Ⅰ'에서 광명시만의 교육브랜드를 만들며 공교육 혁신과 지역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추진한 결과 교육현장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만족하는 학교문화 혁신에 성공했으며 5년간의 기간이 만료되어 혁신교육지구로 시즌Ⅱ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 날 협약식은 양기대 광명시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그리고 박상길 광명교육장과 도의원, 초ㆍ중ㆍ고 학교 교장, 학부모,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의 혁신교육은 학생ㆍ학부모ㆍ교장과 교사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해 성공하고 있다"며 "지난 5년 동안 광명에서의 교육은 상전벽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사업의 5년도 큰 변화와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혁신교육은 선생님의 열정과 학생들의 참여,
제12회 중학교 1학년 과정 영어교과서암송대회.. 화상인터뷰 추가, 최종선발 2월 말 함양군 글로벌 인재육성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는 중학생 영어교과서 암송대회 본선대회가 17일 성황리에 열렸다. 함양군은 이날 오전 9시 군청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함양중·함양여중 등 예선 통과 학생 40명,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중학교 1학년 과정 영어교과서 암송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사)함양군장학회에서 함양군학생들의 글로벌 실력향상을 위해 십수 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최종 선발된 16명은 상금과 함께 함양군 출신 재미교포 장용진 씨(키스가 대표)의 지원으로 미국연수 특혜를 받을 수 있어 경쟁률이 매우 치열한 함양군의 대표적인 교육행사다. 특히 올해는 본선대회 점수 70%에 키스사 화상면담점수 30%를 적용해 미국 연수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점이 특징이다. 텍스트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히 언어를 구사할 능력이 있는지를 테스트하자는 키스사의 의견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연수 최종선발자는 함양중·함양여중 예선 통과자 40명, 마천중·수동중·안의중·서상
달집사르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대동놀이 등 다채롭게 열려 민족 고유의 명절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가야읍 함안천변에서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군의 발전과 군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18회 정월대보름 달집 사르기' 행사가 열린다. 함안군이 주최하고 함안군농민회가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7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식전행사는 연날리기, 널뛰기, 쥐불놀이, 제기차기, 떡메치기, 투호놀이와 솟대만들기 체험, 소원지 달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화천농악시연 및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이어 고유제로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본행사로 달집사르기와 연등날리기, 강강술래, 민요, 창 등이 어울려 한껏 행사의 흥을 돋운다. 달이 뜨면서 달집을 사를 때 참가한 전 군민은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내용을 소망지에 적어 불꽃에 태워 소원성취하기를 기원하게 된다.
수원시는 올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86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관내 개인, 기업, 법인, 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한 대당 1천700만 원과 완속충전기 한 기를 설치 지원하며 충전기 설치 지원금은 스탠드형과 벽부형은 400만 원, 이동형(휴대용)충전기는 80만 원을 지원한다. 보급대상 차종은 기아자동차 레이EV, 쏘울EV, 르노삼성자동차 SM3 Z.E., 한국지엠 스파크, BMW i-3, 닛산 LEAF, 파워프라자 라보PEACE(0.5톤 화물) 등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인증차량 7종이다 신청방법은 구입 희망 차종의 자동차 판매지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전기승용차 구입계획서,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이다. 제출된 서류는 결격 사유가 없을 시 접수 순서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개별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하지 않고 1대 운행 시 1.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으며 동급 가솔린 대비 연 250여만 원의
재정 부담으로 지난 2003년 이후 13년 만에 요금 인상 하수도요금 현실화율 올해 5.9%→9%로 3년에 걸쳐 단계적 증가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하수도 요금을 현실화하고자 현실화율을 올해 5.9%에서 9%로 높이고 3년에 걸쳐 15%까지 올리도록 단계적으로 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군민생활의 안정과 어려운 서민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03년 1월 이후 13년간 하수도 요금을 장기간 동결해왔다. 그 결과 "생산원가 대비 하수도요금 비율인 현실화율이 2015년 기준 5.9%로 2,579.9원의 생산원가에 훨씬 못 미치는 평균 151.1원의 낮은 요금으로 인해 재정적자가 증대되고 상하수도사업의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올해 9%, 2017년 12%, 2018년 15%까지 현실화율을 높이기로 하고 '함안군 하수도 사용 조례'를 지난 5일 일부 개정했다. 이에 따라 하수도 요금이 가정용 평균 전년 대비 2016년 43.5%, 2017년 33.3%, 2018년 25%로 인상된다. 올해 기준
지방행정연수원 제1기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생 등 120여 명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렴현장 체험학습을 위해 산청군을 방문했다. 산청군은 남명선생이 생을 마칠 때까지 학문에 전념하며 제자 양성에 힘을 기울인 산천재, 덕천서원이 위치하고 있어 최근 청렴현장 교육을 위해 방문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생들은 '남명선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조종명 강사(전 문화관광해설사)의 청렴특강을 시작으로 남명기념관, 덕천서원 등 선생의 청렴정신이 깃들어 있는 유적지에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짧은 일정이지만 선비의 고장 산청에서 남명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바람직한 공직자상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 청렴이행서약제 운영조례 시행, 청렴교육 의무이수, 청렴부서 인증제 운영 등 부산 북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구, 동, 사업소 등 38명의 주무팀장이 참석하여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가지고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도시 북구 실현을 다짐하고 새해 시무식 행사 시 제작한 핸드프린팅 동판을 지난 15일 구청 민원실에 비치하였다. 북구는 청렴이행서약제 운영조례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공무원과 계약업체, 보조금 교부시설과의 상호 청렴이행 서약을 실시하고, 청렴마일리지제, 부서별 청렴추진단 운영 등으로 청렴활동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제 운영,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부서 인증제 시행, 매월 청렴의 날, 청렴퀴즈 운영 등으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민감사관제 운영, 민원처리모니터링, 상설감찰반 운영 등 자율적인 부패의지 척결의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인 '청백-e' 모니터링과 자기진단제도 등을 통해 업무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행적 비리 예방과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도 운용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인천동구(구청장 이흥수)는 17일 송림1동 주민센터에서 구도심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한 송림달빛마을 조성을 위한 근대도시 한옥마을 특화경관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송림 달빛마을 조성사업은 송림1동과 2동, 송현공원주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인근에 근대도시한옥마을 특화경관, 전통주막 및 추억의 먹거리촌, 전통문화예술거리, 송현터널 위 하늘 전망대 등을 조성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테마마을을 만들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동구의 중심관광지역인 달동네박물관 및 물놀이터 도랑과 연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문화관광도시로의 재창조를 위한 관광특화 전략 및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송림1동과 송림2동 사업지역 내 주민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택외관개선사업의 대상지역과 사업내용, 추진절차 및 일정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사업추진 시 개선할 사항과 바라는 점 등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한옥마을 특화경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향교, 성균관 유도회 관계자와의 소통시간 가져 안상용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충효회관을 방문해 윤리교실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향교와 성균관유도회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도덕성 회복과 전통문화 계승의 산실인 거창향교의 현황, 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와의 허심탄회한 대화로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안상용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공자를 모신 대성전, 명륜당 등을 직접 둘러보고 "현대사회 물질문명의 풍요 속에 각종 범죄와 사회문제가 대두하는 시점에서 성현들의 충효사상 고취, 기초질서, 예의범절, 투철한 국가관, 도덕과 예절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향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석봉 전교는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성·가정예절 교육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도덕성 회복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향교에서는 매년 한문윤리교실, 전통성년례, 전통다도교실, 향교 석전대제, 기로연 재현, 예의생활 및 윤리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이 경기도 대표 관광지로 육성된다.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16일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양기대 광명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을 경기도의 대표적 관광지로 키워 나가기로 했다. 3개 기관은 이를 위해 광명동굴을 문화와 예술의 접목, 특화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기도의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4월 16일부터 5개월간 개최되는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 전시 지원 등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광명동굴 개발 등에 필요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함께 광명동굴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홍보, 관내 시군과 중앙부처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 경기도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 운영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중화권ㆍ동남아시아ㆍ유럽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외 관광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은 물론 해외박람회 개최 시 광명동굴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광명시ㆍ경기도ㆍ경기관광공사의 업무협
275개 해외규격인증 분야에 총 1천820개 기업 내외 선정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출 대상국에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ㆍ인증비, 공장심사비,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금년도에는 CE, FCC, NRTL, FDA 등 275개 일반인증 분야와 의료기기, 건축자재, 방폭(防爆) 등 3천만 원 이상 소요되는 고부가가치인증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일반인증 분야는 10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1천50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고부가가치 인증분야는 98억 원 규모로 약 32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인증에 장기간 소요되는 의료기기(ⅡㆍⅢ등급), 특수 화장품, 보건식품 등의 고위험군 제품분야에 대해서는 사업 기간을 기존 최장 2년에서 최장 3년으로 연장하였으며, 유효기간이 도래한 제품의 인증 갱신시 1회에 한해 신규 인증과 동일한 절차로 신청이 가능하며,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SKT 분당~용인 등 5개 구간 총 256km, 상용망과 동등한 시험환경 구축 핵심기술 개발단계서 상용장비 실증 가능 및 사업화 단계로 전환 의미 양자암호통신기술 개발을 선도해왔던 SK텔레콤 컨소시엄이 SK텔레콤 분당사옥에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을 오픈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은 향후 국가 R&D 차원에서 개발된 각종 퀀텀(Quantum) ICT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서, 국내 산ㆍ학ㆍ연 단체들의 오픈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 컨소시엄은 "분당사옥과 용인집중국간 68km 구간(왕복) 등 총 5개 구간에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을 구축하고, 양자암호통신 국가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가시험망 개소식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주했던 '양자암호통신망' 국책과제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SK텔레콤 컨소시엄은 2018년을 목표로 수도권과 대전권을 잇는 양자암호 시험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