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김영태 대리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2018 지방재정 정책제안공모전에서 '법인카드 소멸포인트 관리·통합 시스템 구축 운영'이라는 제안서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남문화재단 김영태 대리는 "법인카드 소멸 관리 시스템을 기타 세입 추가 확보를 통해 시민복지증진과 시장경제 활성화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법인카드 관리 부재에 따른 누적 포인트 소멸 등에 문제가 있다"며 "법인카드 은행 포인트는 세입 처리되고 있으나 각종 임차, 차량 운영비, 소모품 구입비 등의 적립 가능 포인트는 소멸되고 있는 상태"라고 꼬집었다. 김 대리는 "각종 자료에서 나타난 지난 2017년 기준 지정된 330개 공공기관의 한해 소멸 포인트 발생은 약 370억원 으로 추정 된다"고 피력했다. 따라서 "소멸포인트 관리시스템 구축 운영을 통한 예산낭비 최소화, 시장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혜택이 세금을 내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에게 전달되는 아이디어가 됐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중견기업 매출의 스물여섯 배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일으켜 화제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창출하는 경제효과가 한 해 평균 5조 6천억 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13년 데뷔 이후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연평균 80만 명, 의류와 화장품, 음식과 같은 수출 증가 효과는 11억 달러가 넘는다. 중견기업 평균 매출액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생산 유발 효과는 스물여섯 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향후 5년간 확대될 경우 56조 원에 이르는 경제효과를 낼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이는 올해 치러진 평창동계올림픽의 경제효과를 웃도는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11인조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계약 연장 없이 오는 31일 해산한다.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인 워너원은 신드롬에 가까운 팬덤을 구축하며 최정상 아이돌 반열에 올라 '활동 연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진바 있다. 그러나 각 소속사와 멤버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내년 1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개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년의 마지막 달도 기울었다. 올 한해도 어김없이 우리 곁으로 찾아온 수많은 드라마들로 안방극장은 내내 뜨거웠다. 유독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인물들로 넘쳐났던 올해, 드라마계의 불어온 변화의 바람으로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여러 갈래로 나뉘었다. 종편드라마의 상승세부터 본업만큼 잘하는 ‘연기돌’들의 활약까지. 2018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흥행작들과 함께 화제의 키워드 속으로 들어가 봤다. ◇ 드라마도 믿고 보는 JTBC·tvN, 지상파의 몰락 2018년은 지상파와 비지상파(케이블, 종편)의 지각변동이 유독 뚜렷한 해였다. JTBC와 tvN은 올해 거침없는 흥행 드라마들의 연속으로 안방극장을 휩쓴 반면, 지상파 3사의 드라마들은 상대적으로 큰 힘을 쓰지 못했다. 그나마 주말 드라마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힘겨운 상태다. 한 해 동안 누리꾼들에게 사랑 받았던 화제의 드라마를 살펴보면 상반기는 JTBC, 하반기는 tvN이 특히나 강세임을 알 수 있다. 지난 2월 JTBC는 드라마 <미스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연달아 히트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이어 <뷰티인사이드>, <내 아이
그룹 워너원이 1년 6개월간의 화려했던 여정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로 돌아간다. 함께 있어 더욱 빛났던 그들이지만 개인 멤버들의 제 2막 활동에도 새로운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2018년을 뜨겁게 달궜던 워너원의 놀라운 업적들부터 해체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치열한 길을 걸어왔던 그들이기에 마지막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Mnet<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총 11명이 선정되어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고척돔에서 데뷔무대를 개최하며 화려하게 가요계의 첫발을 내민 그들은 데뷔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7년 8월7일 미니앨범 <1X1=1(TO BE ONE)>의 타이틀곡 ‘에너제틱’은 발매동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음반 역시 발매 첫 주 만에 41만장을 판매하는 화력을 보였다. 이후 데뷔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어서면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워너원의 음원 상위권 행진은 멈추지 않았으며 데뷔곡 이후에도 ‘뷰티풀’, ‘부메랑’, ‘켜줘’, ‘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퀸' 신드롬을 불러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국내 개봉한 역대 음악 영화 중 처음으로 8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7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가 8백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이 영화의 국내 누적 매출은 '퀸'의 본고장인 영국을 누르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기업의 사기를 진작하고, 시장진출 방향을 모색하는 ‘2018 스마트미디어 대상’ 행사를 12월 18일(화)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세미나실, 8층)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도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의 수상작과 스마트광고 공모전 수상작 시상, 스마트미디어 비즈니스 특강, 중소·벤처 기업의 투자유치 발표 및 투자사 1대1 만남 등으로 이루어졌다.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부문의 대상(상금 1천만원)에는 ▴‘부싯돌’의 ‘한글말하기 교육 TV앱’, ▴‘모우씨앤아이’의 ‘사용자 안면‧안구 인식 디지털 사이니지’, ▴‘와이엠미디어’‧‘미니게이트’의 ‘엄마와 함께하는 다중지능 AR교실’ 등 3개 서비스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상금 5백만원)에는 ▴‘휴먼빙’의 ‘치료사
고가의 선물 조공 대신 건강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방한용품 및 생필품을 후원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비롯해, 최근 많은 팬덤에서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쌀 화환과 헌혈증, 나눔운동회 등 그 방식도 다양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평가다. 조공은 스타의 생일이나 기념일, 이벤트 등을 앞두고 개인 혹은 단체가 일정 금액을 모아 선물을 보내는 일종의 팬덤 문화다. 스타가 직접 선물을 인증해, 팬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 때문에 고가의 조공이 경쟁적으로 이뤄지는 폐해도 있었다. 팬 문화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과도기를 거쳐 팬들의 인식도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다. 스타를 향했던 조공 방식이 사회적 기부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아이유의 팬클럽 유애나는 꾸준한 선행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지난 5월 유애나는 아이유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26매를 전달했다. 유애나 측은 “오랜 시간 팬들에게 보여 준 아이유의 착한 마음씨를 본받고자 열심히 모은 헌혈증을 지원 받게 될 어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기세가 심상치 않다. 매회 큰 폭으로 시청률 상승을 이루며 화제를 이끌더니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를 꺾고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영된 <스카이캐슬> 8화는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1회(1.7%)보다 무려 7.8%포인트 상승하며 5배가량 대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서진(염정아)이 강예서(김혜윤)의 라이벌로 김혜나(김보라)를 견제하고 있는 가운데, 김혜나가 강준상(정준호)의 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흡입력 있는 전개와 걸출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고공행진 중인 <스카이캐슬>. 뒷심 발휘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 연출·배경음악·영상미 빠지지 않는 탄탄한 작품성 <스카이캐슬>은 상류층의 입시욕망을 담은 명품 풍자극으로 소재만으로도 초반부터 관심을 이끌었다. 여기에 <각시탈>로 한 차례 인정받은 유현미 작가와 <후아유>, <대물>등을 연출한 조현탁 감독이 손을 잡아 <스카이캐슬>의 완성도를 높였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먹방'이 아닌 본업인 '가수'로 이달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열린 한 시상식에서 강렬한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화사 씨는 당찬 섹시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큰 화제가 됐다. 화사는 '한국의 비욘세'라는 극찬을 받으며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계 '먹방 요정'으로 떠오른데 이어, 파격적인 무대로 연타 화제성 홈런을 날리며 올 한 해를 '화사의 해'로 만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중부발전(주)와 함께 당인리 문화공간 통합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주)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박기수, 조민석, 강준구)의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폐지되는 서울 화력발전소(서울시 마포구 소재) 4호기, 5호기를 미래 가치를 품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15일(월)부터 12월 7일(금)까지 진행했으며, 총 18개 팀이 공모에 참여해 작품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를 진행한 한국건축가협회(회장 강철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건축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11일(화)과 13일(목) 양일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설계공모 당선작인 ▲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박기수, 조민석, 강준구)의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는 ‘도시·산업·생태×발견·전유·구성·연결·확장’이라는 개념으로 산업길, 생태길, 지름길 등 세 보행길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인지도 조사 결과, ‘문화가 있는 날’을 알고 있다는 응답률은 지난해보다 8.9%포인트 상승한 68.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모든 권역에서 인지도가 상승했다. 광주·전라권이 11.1%, 대구·경북권은 8.8%의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 공연, 전시 관람 할인 등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업과 함께 문체부 주관으로 연간 약 3700여개의 기획사업이 진행됐다. 문예회관과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전국 755개 문화시설에서도 다양한 기획사업이 열렸다. 전국 청년예술가 194팀, 740명이 활동한 ‘청춘마이크’는 12월까지 총 1175회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각 지자체와 지역의 문화단체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에는 전국 53개 단체가 총 282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말까지 약 23만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동동 문화놀이터’는 37개 문화예술 단
그룹 AOA 멤버 설현이 무대에서 실신한 가운데, 아이돌 가수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매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아이돌 가수들의 건강상태와 이로 인한 무대사고 소식에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어 소속사측의 담당 연예인 건강관리 및 대책마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OA는 지난 1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크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에 참여하였다. 공연 첫 곡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설현은 세 번째 곡인 ‘사뿐사뿐’을 부르면서 몇 번이나 헛구역질을 했고 곡이 끝나자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비틀거리더니 급기야 제자리에 주저앉았다. 이 모습을 지켜본 AOA멤버들은 당황하며 설현을 부축했고 뒤이어 도착한 스탭들은 설현을 부축하며 무대 밖으로 나갔다. 지민은 “설현이 지금 감기 몸살로 상태가 좋지 않다.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될 것 같다”라며 팬들을 진정시킨 후 설현 없이 마지막 곡 ‘심쿵해’를 부른 뒤 무대를 마쳤다. 설현의 해당 직캠 영상이 포털사이트에 올라가자마자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설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설현이 무대 도중 터진 화약에 어지럼증을 느꼈다. 바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9일(수) 오후 2시, 서울 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공연예술 분야 기술지원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미 마련되어 있는 공연예술 분야 표준계약서(3종) 중, 기술지원 표준계약서를 현장 여건에 맞게 세부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예술계의 의견을 반영해, 열악한 기술지원 분야 제작진의 권리 증진 및 공연단체 간 용역계약에 적합한 계약서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공연예술 표준계약서 개발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분야 연구진, 공공・민간 분야 전문가, 공연예술 관련 협회·단체 등과 함께 표준계약서 개정(안) 관련 분야별 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노무법인·법률전문가 등의 자문 과정을 거쳐 공연예술 분야 기술지원 표준(근로, 용역)계약서(안)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술지원 표준근로계약서와 표준용역계약서 등 계약 유형별 2종의 표준계약서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한다. 1부에서는 티디에스(TDS) 공연기술·디자인연구소 어경준 대표가 ‘표준계약서 연구결과
<자료제공=문화제청>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4일 새로 건립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에서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보물들」 전시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태안에서 완공되면서 열리는 첫 전시로, 서해중부해역인 인천‧경기‧충청 해역의 수중문화재 3만여 점 중 200여 점의 고려 시대 유물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고려 시대 서해를 누볐던 배에 실린 물건과 뱃사람 그리고 이들을 한순간에 바닷속으로 삼킨 난파의 흔적을 살펴보는 순서로 전개된다. ▲ 제1부 ‘고려의 보물창고, 서해’는 배와 유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목간과 죽찰을 비롯하여 고려를 대표하는 청자, 지역 특산물(젓갈 등)을 담은 도기 항아리, 사슴뿔 등 난파선에 화물로 실렸다가 수장된 유물을 소개하였다. ▲ 제2부 ‘서해를 누빈 뱃사람’은 20~30일 정도 되는 긴 항해 동안 배 위에서 생활해야 했던 선원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유물을 소개하였다. 취사도구와 식기류를 비롯하여 당시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활유물이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