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과 11월에 제3차·4차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총 18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백년가게는 업력이 30년 이상 된 소상인(도소매, 음식업) 또는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곳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9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삼거리 먼지막 순대국을 백년가게 1호로 선정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한 백년가게는 음식업 15개, 도·소매업 3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충북 6개, 충남 3개, 대전·강원 2개, 부산·경북·경남·광주·울산이 각 1개이다. 선정된 업체들의 주요 면모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동래할매파전 : 향토음식 전통을 4대째 이어오는 명품 파전집으로, 파전이라는 서민적 음식을 ‘동래부사가 임금님에 진상했다’는 스토리로 만든 곳 ◆ 공원당 : 지속적인 연구로 차별화된 비법과 정성이 담긴 판메밀, 온메밀 그리고 다양한 돈까스는 청주지역 달인으로 널리 알려진 맛 ◆ 나드리 : 중독성이 강한 다양한 쫄면 양념을 개발하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2025년까지 ‘커뮤니티케어’ 기반을 구축한다. 노인에게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인 ‘케어안심주택’을 4만호 공급하고 노인 낙상 예방을 위한 집수리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집을 찾아가는 방문의료를 본격화하고 장기요양보험으로 돌보는 노인을 전체의 11% 이상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커뮤니티케어)’을 발표했다. 정부는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20대 국정전략으로 설정하고 소득보장 및 건강·의료보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돌봄문제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돌봄 불안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앞으로 7년 후인 2026년이 되면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노인 돌봄은 대다수 국민이 당면할 상황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광범위한 노인 돌봄 불안을 해소하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반려곤충을 키우면 아동과 노인의 우울감은 줄고 정서 안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곤충을 활용한 치유농업육성사업을 시범 추진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농진청은 ‘왕귀뚜라미 기르기’가 노인의 우울증과 인지기능 개선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정신심리 검사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 등을 통해 세계 최초로 확인하고 이를 2015년 관련 학술지 제론톨로지(Gerontology)에 논문으로 게재해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치유농업육성사업은 식물·동물·곤충 등 농업의 치유기능을 상품화해 농업인의 소득원을 개발하고 국민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기 시흥과 경북 예천에서 각각 135명, 620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경기 시흥의 치유농업육성사업장에서는 장수풍뎅이, 쌍별귀뚜라미, 호랑나비 등을 이용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받은 집단과 받지 않은 집단을 사전과 사후에 비교했다. 아이들의 정서안정감은 정용각의 긍정과 부정의 정서 질문지를, 독거노인들의 우울감은 조맹제등의 표준화한 척도 질문지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서울 종로구(필원센터포인터)에서 에이즈, 간질환, 자궁경부암, 결핵 등의 만성감염질환 코호트 연구결과 및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자 ‘2018년 만성감염질환코호트 심포지엄’을 11월 20일 개최하였다.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06년부터 국내 만성감염질환 각 분야(임상, 역학, 생물학, 보건학 등)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만성감염질환 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질병진전 위험요인을 규명하고 질병예방 및 관리, 치료 방향 제시 등의 연구를 위하여 만성감염질환 코호트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HIV, B·C형간염, 결핵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 HIV와 간염바이러스의 중복감염, 결핵 내성, HPV 유전형에 따른 자궁경부 질병진전 연구 등 2018년 한 해 동안의 코호트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코호트 데이터 품질관리 방법 노하우 공유, 코호트 자원 분양절차 등 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국내 만성감염질환의 대표적 코호트로써 그 동안 외국의 연구결과를 사용하였던 만성감염질환 예방과 치료가 우
농협과 사단법인 한국단감연합회이 함께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단감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가을이 제철인 단감은 단맛이 풍부해서 많은 이들이 즐겨 먹는 과일중의 하나이다. 비타민 C가 많아 감기에 좋고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피로회복 숙취해소에 좋다. 단감은 온도가 높을수록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비닐봉지에 밀봉하여 0도 정도의 저온에 보관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9월 평균기온이 21~23도, 10월 평균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있어야 좋은 품질의 단감이 생산된다. 가을 과일 단감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 주스, 튀김 등 여러 방법으로 요리가 가능해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단감은 꼭지가 황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일수록 씨가 고르게 박혀 맛이 좋으며,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있고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색이 짙으며 꼭지가 매끈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공원에서 등산 중 심장에 이상이 생긴 응급환자에게 심장 충격기를 전달할 무인항공기(드론)가 도입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12월부터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구급용 무인기,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순찰 안내방송 무인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급용 무인기’는 산악 지역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황금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환자가 발생했다고 신고한 사람의 위치확인시스템(GPS) 정보를 파악해 자동 심장충격기 등을 담은 응급구조 상자(키트)를 전달한다. 이 무인기는 ‘탄소강 쇠줄(카본와이어)’을 사용해 상자를 안전하게 하강시킨다. 순찰 안내방송 무인기’는 해상·해안 국립공원 순찰선에서 쓰레기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경고 방송을 할 때 사용된다. 방송용 스피커뿐만 아니라 열화상카메라 및 탐조등(서치라이트)을 탑재해 주·야간 공원자원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구급용 무인기와 순찰 안내방송 무인기 활용을 전국 국립공원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서비스를 신청할 때에 제출할 서류를 구비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법령에 따라 운영하는 5,351종 민원의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 민원정보를 담은 민원처리기준표를 일제 정비했다. 일제정비는 격년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국민 의견을 받아 민원불편사항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일부가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를 이용하여 확인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어, 민원인의 부담이 줄게 되었다. 예를 들어 고용주가 북한이탈주민 고용지원금을 신청할 때 제출하던 ‘사업자등록증명’이 지난 9월부터 담당공무원이 행정정보를 이용하여 확인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아동수당 신청시 신청인이 제출하던 통장계좌사본도 ‘19년 1월부터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각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던 근로장려금 수급사실증명, 국민연금 가입증명,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지원신청 등 15종에 대해서는 ‘정부24’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재해노동자 산재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 연구개발(R&D)의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의 다양한 연구기관과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8 국토교통 연구개발 좋은 일자리 박람회(Good-Job Fair)’가 오는 29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과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소와 R&D 전문기관, R&D 참여기업 등 총 22개 기관이 참여해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박람회 참가자는 기관별로 운영하는 취업상담부스를 통해 취업희망 기업의 재직자와 1대 1로 채용정보, 업무내용, 근무환경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고 기관별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도 참석할 수 있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특강을 통해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의 기본개념과 적용사례를 습득할 수 있다. 호감가는 면접 이미지 연출을 위한 개인코칭과 이력서 사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최근 1년 이내 근로기록이 있는 퇴직공제가입 건설근로자 1018명을 대상으로 한 ‘2018 건설근로자 종합생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방문 조사에 따른 결과로, 건설현장 평균 진입연령은 36.6세이며 퇴근시간과 귀가시간은 2016년보다 10분∼20분 정도 빨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고용현황 조사에 따르면 건설현장 평균 진입연령은 36.6세였다. 구직경로는 인맥(85.6%)과 유료직업소개소(9.7%)가 가장 많았으며 주된 직종은 보통인부(23.5%), 철근공(9.9%), 형틀목공(7.6%), 미장공(6.2%) 순이었다. 작업능력 수준은 응답자의 70.6%가 건설 산업 외 근무한 사실이 있다고 응답했다. 현장근로실태의 경우 응답자의 최근 한 달 근무한 평균 건설현장의 개수는 1.3개였고 평균 근무일수는 20.3일이었다. 평균 일당은 16만 5299원(↑1만 1719원)이고 최근 1년간 임금소득도 3429만 8566원(↑117만 1966원)으로, 2016년 조사결과에 비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근로계약은 ‘회사에서 작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는 신혼부부와 청년가구, 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연령과 계층 구분 없이 주거복지를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 주택도시기금을 27조 9000억 원(도시계정 포함) 편성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대비 3조 4000억 원 늘어난 금액이다. 그간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획일적 지원에서 수요자 중심의 종합적인 지원과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취지다. 특히 내년에 도입하는 신혼부부 임대주택과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겨 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예산안’을 발표하고 신혼부부와 청년주거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무주택 서민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기 거주 가능하게하고, 또한, 신혼희망타운을 올해 1만 가구 시작으로 2022년 총 1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토부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한도 확대, 우대금리 설정 등을 통해 주택자금 융자 지원규모를 7조 5000억에서 8조로 확대한다. 특히 저리 융자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도록 주택저당증권(MBS), 은행재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올해 자동차 보험사 손해율이 악화되면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P 가량 높아졌다. 이는, 올해 받은 전체 자동차 보험료는 보험사 간 할인경쟁으로 3%가량 감소했는데, 지난여름 폭염탓에 차량 사고와 고장이 늘어 손해액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중국발 미세먼지에 도심이 다시 잿빛으로 물들었다. 어제 경기도 백석의 초미세먼지는 163마이크로그램, 서울 도봉구는 7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 경기 남부와 충남 등지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건강한 사람들도 힘든 날, 호흡기 환자들은 더 큰 일이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온 국민이 담배를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한다. 북풍이 미세먼지를 밀어내면서, 오늘은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촌진흥청은 종(種)이 다른 동물 간에 장기를 이식한 후 발생할 수 있는 거부 반응을 혈액 몇 방울로 예측하고 진단하는 일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돼지-원숭이’처럼 이종 간 장기를 이식한 뒤 거부 반응이 일어나면 장기 수명이 줄거나 심한 경우 장기를 받은 동물이 죽을 수도 있다. 이런 장기 이식 후 거부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부 반응 감소제를 투여하고는 있지만, 약물이 지나치면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부족하면 장기 거부 반응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합병증 발생 여부는 단순 혈액 검사 혈청 분석과 혈액세포 분석. , 생체 장기 조직 채취, 심장 초음파 등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이는 비용 부담과 결과 해석의 어려움, 동물의 고통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바이오 장기용 돼지(유전자가 편집된 돼지) 심장을 이식한 원숭이의 혈액으로 면역 반응에 관한 중요 유전자 89개를 동시에 분자 진단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기존에는 유전자 1개를 분석하는 데 4시간 정도 걸렸지만 이 기술을 이용하면 반나절 만에 89개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체 조직 검사를 하지 않아도 돼 동물의 고통도 줄게 된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는 근로장려금을 지난 2009년 59만 가구에 4500억원을 첫 지급한 후 꾸준히 대상과 금액을 늘려 어려운 형편에서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근로자와 영세사업자 등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내년부터 일하는 저소득층 소득지원과 자녀양육지원 강화를 위해 근로·자녀장려금이 대폭 확대·개편된다. 기존 수급자에 대한 지급액을 인상하여 혜택을 크게 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연령·소득 등 신청 요건을 완화하여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보다 빨리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당연도 지급 방식이 추가된다. <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청소년(중고등학생)의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는 개선되지 않았다. 현재흡연율은 2018년 6.7%(남학생 9.4%, 여학생 3.7%)로 큰 변화가 없었다. 가열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글로, 릴 등) 평생 경험률은 2.9%(남학생 4.4%, 여학생 1.2%)로, 특히 고3 남학생 중 9.2%가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6명 중 1명(남학생 18.7%, 여학생 14.9%)은 한 달 내 음주 경험이 있었고 10명 중 1명(남학생 9.1%, 여학생 8.6%)은 월 1회 이상 위험음주를 한것(위험음주율: 최근 30일 동안 1회 평균 음주량이 중등도 이상-남자 소주 5잔 이상, 여자 소주 3잔 이상인 사람의 분율)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음주를 권유(허용)받은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38.2%였으며, 권유받은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현재 음주율은 28.4%로, 경험이 없는 청소년(9.3%) 보다 높았다. 타인의 음주로 인한 간접폐해(음주로 인한 간접폐해: 음주자로부터 희롱을 당하거나 성가심을 당하거나 음주자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거나 잠을 자지 못하거나 공공장소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음)를 경험한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