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지난해 여성역사탐방로 파주임명애길, 수원여성담길 2곳을 공개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새로운 탐방길을 조성하고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7일까지로, 선정 시 사업비 1억 원이 지원된다. 여성역사탐방로 조성 사업은 역사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이들의 삶과 업적을 재해석해 도민에게 알리는 역사·문화 콘텐츠사업이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사업 첫해인 2025년 경기도 전역에서 여성 인물 96명을 발굴하고, 수원과 파주를 중심으로 탐방로 2곳을 조성했다. 또한 탐방객들이 각 인물의 삶과 시대적 의미를 여성 역사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 수행기관은 지역 균형을 고려한 탐방로 추가 조성, 탐방 신청 접수, 해설 프로그램 운영, 해설 품질 관리 등 본격 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2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소통지원팀으로 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이 성평등가족부 및 경기도 직업훈련과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여성 고용위기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부가가치과정은 성평등가족부가 신기술·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그 외 전문기술과정은 경기도가 지역별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종을 기준으로 2026년 운영과정을 확정했다. 선정된 4개 과정은 ▲의왕새일센터 ‘AI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새일센터 ‘인공지능(AI) 융합지도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 ▲영통새일센터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산단새일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 모두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기 남부권 산업 변화 및 고용환경을 분석해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8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 재무부(Ministry of Finance)와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이 파트너십을 통해 주최하는 2026 제2회 알울라 신흥시장 경제 콘퍼런스(AlUla Conference for Emerging Market Economies 2026)가 8일 알울라주에서 개막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각국의 경제 정책 결정권자,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 금융기구 수장과 함께 전 세계의 저명한 전문가 및 전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가 개최되는 현재 국제 무역 및 금융 시스템 전반에서는 중대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성장 둔화, 불확실성 확대, 신흥시장 경제에 가중되는 압박 등 도전 과제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제적 대화를 강화하고 경제 정책을 조율하고 세계 경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흥경제의 회복탄력성을 제고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콘퍼런스는 성장과 번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신흥 시장 경제의 경제 정책 의제를 형성하고, 세계 경제 안정을 강화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고위
실제 문화 현장에서 대규모로 작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역량 시연 상하이 2026년 2월 8일 /PRNewswire/ --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를 선도하는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이 2월 8일 로봇이 주도하는 갈라 쇼 애지봇 나잇(AGIBOT NIGH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0분간 진행된 이번 라이브 프로그램은 전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면에 나서 무대를 이끄는 대규모 생중계 이벤트로, 로봇들이 단순한 도구나 보조 요소가 아닌 주연 공연자로서 춤, 마술, 코미디, 음악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추이 헝(Qiu Heng) 애지봇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애지봇 나잇은 단순한 제품 시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보틱스가 실험실 단계를 넘어 실제 사회•문화적 환경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로봇 여러 대가 동시에 고강도•고난도 공연을 안정적으로 지속 수행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 일관성, 협업 능력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애지봇이 구상하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향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설은 약 9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체육 환경을 마련했다.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개장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교통,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배드민턴장 개장을 시작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육대학교 임지헌 교수를 비롯한 클래스 강사진이 소개됐다. 참여 청년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1주 차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나섰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클래스 운영을 확대한다. 연간 3기로 운영하며 총 210명이 참여한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참여 청년 70명은 수준별 팀 편성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되며, 체계적인 수업 운영을 통해 테니스 기초 역량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강좌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간다. △코트 자율대관 운영 △청년 테니스 대회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 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울산 남구는 7일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해 우호교류도시 간 협력 강화와 민간단체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울산 남구와 아바시리시는 지난 2012년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방문단은 유빙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아울러 미즈타니 요이치 아바시리시 시장에게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초청장을 전달했다. 아바시리 유빙축제는 오호츠크해에서 유입되는 유빙을 활용한 일본 홋카이도 대표 겨울축제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한 행사다. 또한 남구 방문단은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지역 축제 운영 사례와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살펴봤다. 특히 방문 기간 중 양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7일 각각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제20회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강북 학생 120명과 강남 학생 101명 등 모두 221명이 2년 과정의 영재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모범적인 학습 태도와 협력적인 자세로 우수한 탐구 활동과 연구 성과를 보인 학생 56명에게는 교육장 표창이 수여됐다. 강북·강남영재교육원은 2년 과정 영재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AI) 디지털융합 등 4개 영역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등 3개 영역의 심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수업과 연계한 연구성과물 발표회를 열고, 학생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의성 계발과 탐구 과제 활동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 수개월간 팀별 과제 평가와 개별 수행평가를 거쳐 탐구 과제 활동을 진행하고, 연구성과물 발표회를 열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남교육청은 관내 방송통신고등학교인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제42회·제35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 졸업식은 2월 7일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제42회, 75명), 2월 8일(일)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제35회, 121명)에서 각각 개최됐으며, 총 196명의 졸업생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얻어진 값진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졸업생 중에는 84세 최고령 어르신부터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조기 졸업생들이 포함되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희망을 증명했다. 또한, 전국 방송고 학예경연대회 영어 말하기 부문 대상 수상과 더불어 약 74명의 졸업생이 주요 대학에 진학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방송통신고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을 돌아보는 추억 영상 시청과 축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5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졸업을 넘어, 나눔으로 하나되는 성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