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속으로]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자료제공=중앙치매센터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IT VIEW] 환자 맞춤형 신약과 신의료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할 최대 100만 명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가 구축된다. 혁신신약과 의료기기 개발 등을 위한 정부 R&D 투자가 2025년까지 연간 4조 원 이상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5월 22일, 충북 오송에서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우리나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제약·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출시 단계까지 전 주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략 아래, 5대 빅데이터 플랫폼, R&D 확대, 정책금융 및 세제지원, 글로벌 수준 규제 합리화에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실제 지난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기술수출이 5조 3천억 원을 기록, 2017년에 비해 4배 증가하였고, 의약품·의료기기 등 수출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지의 생활속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와 공동으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5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1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그린오피스, 옥상정원, 기능성 텃밭 등 생명과 문화가 접목된 농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참여 행사들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도시농업 미래관, 숲정원, 식물심기 및 곤충 체험 등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 속 실천매뉴얼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제15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 1평 텃밭 경진대회 등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다채롭게 진행되며, 방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생활속으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독도 주변해역 퇴적토에 사는 해양미생물에서 항암효과가 있는 3종의 신물질을 발견하고, ‘독도리피드(Dokdolipids A-C)’로 명명하였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신희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2006년부터 추진된 ‘독도 지속가능 이용 연구사업(연구책임자 박찬홍 박사)’의 일환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독도리피드’가 6종(대장암, 위암, 폐암, 신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암에 대해 항암활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독도리피드’는 람노리피드(Rhamnolipids) 계열의 생물계면활성제(Biosurfactant)이다. 생물계면활성제는 석유의 부산물에서 얻어지는 일반적인 계면활성제와는 달리 친환경적이며, 화장품, 식품, 가정용품 및 의약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이번에 발견한 신물질인 ‘독도리피드’의 활용가능성과 상용화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권위의 해양의약분야 학술지인 ‘마린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속으로]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들이 조석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20일(월)부터 ‘보이는 ARS 조석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보이는 ARS 조석정보 서비스’는 우리나라 연안의 조석정보(밀물과 썰물에 의해 오르내리는 바닷물의 높이 정보)와 바다갈라짐 길이 열리는 시간 등을 음성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조석정보 확인을 위해 대표전화(1588-9822)로 전화를 걸면, 먼저 음성 ARS나 보이는 ARS 중 하나를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보이는 ARS를 선택할 경우, 조석정보 안내화면이 표출되어 더욱 쉽고 정확하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이는 ARS 조석정보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 서비스보다 조석정보 제공지역이 더욱 확대(조석 52→108개소, 바다갈라짐 9→14개소)되었다. 강용석 국립해양조사원장은 “보이는 ARS 조석정보 서비스가 국민들의 다양한 해양활동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들께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데일리연합 아권희기자의건강포인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3~2017년 ‘성조숙증(조발사춘기, E301)’질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5년간 2013년 대비 42.3%(연평균 9.2%)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성조숙증’은 남아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12.8%로 여아환자(연평균 8.9%)보다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성조숙증(조발사춘기, E301)이란, 다른 또래 아이들 보다 2차 성징(사춘기의 신체적인 변화)이 2년 정도 빠른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한다. 2차 성징이 여아는 8세 이전에, 남아는 9세 이전에 시작되는 경우를 성조숙증으로 진단한다. 성조숙증인 경우 성장판이 일찍닫혀 성인키가 작을 확률이 높으므로 부모가 아이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조숙증’질환 환자는 여아의 경우 5~9세 이하, 남아의 경우 10~14세 이하 연령대에서 요양기관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진료비는 2013년 354억 원에서 2017년 499억 원으로 연평균 8.9%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lsq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속으로] 앞으로 수소자동차 충전소와 철도, 화기 사이 이격거리가 완화된다. 또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자격이 양성교육 이수자에게도 허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수소충전소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소차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자격에 가스기능사 외에 양성교육 이수자도 허용키로했다. LPG 및 CNG 충전소와 동일한 수준으로 자격조건을 완화한 것이다. 단 저장능력 100톤 이하 또는 시간 당 처리능력 480㎡ 이하의 수소충전소에 한한다. 수소충전소와 철도 및 화기 간 이격거리 조건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충전소와 철도간 이격 거리가 30m 이상이었지만 개정에 따라 30m 미만인 경우에도 안전도를 평가받고, 시설을 보완하면 설치가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또 충전소와 화기간 이격거리는 8m 이상 유지해야 했지만 개정 후에는 수소추출기 내부 밀폐공간에 존재하는 화기는 해외기준과 같이 제외토록 했다. 이외에도 수소차 충전소 정기점검(2년 1회) 대상과 수소품질 불합격 회수 대상에서 수소차를
데일리연합 주기범기자의 국제포커스) =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스북까지 블록체인기술에 발빠른 참여가 이어지면서 침체돼 있던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거래소 시장도 회복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토종기업 ST파운데이션(ST FOUNDATION)이 글로벌 대형국제거래소 OKEX 산하인 동남아시아 거래소를 인수하면서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T파운데이션은 글로벌거래소인 비트포렉스와 디지파이넥스에 가상화폐 IST를 상장시켰다. ST파운데이션은 뉴욕타임스퀘어를 통해 통합형 후크메신저(HOOK MESSENGER)를 알리며 로이터 팍스 외 각나라 150여개 언론사에 소개되며 해외와 국내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은 대한민국 토종기업이다. 이런 ST파운데이션이 이번 거대거래소인 OKEX의 'MY1EX'을 인수하며 대한민국기업이 일을 냈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ST파운데이션((ST FOUNDATION)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Y1EX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거래소이자 활발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거래소이다. MY1EX은 돌아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사전 가입자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농촌진흥청은 양잠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자 현장기술실증연구를 통해 뽕잎새순을 나물로 활용하는 조리법을 개발하고 소득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뽕잎은 칼슘, 철분 등 미네랄뿐만 아니라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부안 비가림하우스에서 재배한 뽕잎새순을 채취해 건나물용으로 이용한 농가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뽕잎새순나물 판매소득이 오디 농가(전남)의 2.0배, 양잠농가(경남)보다 4.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뽕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오디 수확 체험과 뽕잎새순나물 장아찌를 판매해 10헥타르 당 약 300만원의 조수입과 약 200만원의 소득을 올린 수원 농가도있다. 도시 근교에 자리 잡은 이 농가는 약 3개월(4~6월) 동안 여가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소득을 얻어 새로운 도시형 소득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농촌진흥청은 뽕잎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뽕잎과 오디 이용법’소책자를 발간해 각 도원, 시군센터 담당 공무원 및 양잠농가 등에 1,500여 부를 배포했다. 2017년에는 뽕잎새순나물, 누에분말, 번데기 등 요리법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ls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속으로] 이재갑 장관은 5월 17일(금) 오후 3시,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제도가 활성화된 기업인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 서울 송파구 소재)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 일‧생활 균형 제도의 도입 및 활용과 관련하여 사업주와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앱(App)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으로 법에서 정한 수준을 뛰어넘는 일‧생활 균형 제도를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는 남녀 고용 평등 우수 기업 대통령 표창(고용노동부)을, 2018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대통령 표창(고용노동부)을 받았다. 이재갑 장관은 사업장의 이색적인 근무 공간과 여자 휴게실 등을 살펴본 후 김봉진 대표, 노동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0.98명으로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최초로 ‘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일‧생활 균형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우리 정부는 단순히 출산만 독려하기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행정안전부는 5월 17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지방자치단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과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독거노인은 고령화‧가족분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적 문제, 건강, 소외 문제로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정책대응이 필요하다. 정부는 올해 정부혁신 추진방향인 혁신적 포용국가를 뒷받침하는 포용적 행정 구현을 위해「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정부혁신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5대 중점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목소리를 들어 사각지대 해소과제를 중점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과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 정책 반영으로 이어져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국민이 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속으로] 쇠퇴한 구도심에 골칫거리였던 빈집이 청년들의 창업과 주거공간으로 조성되어 마을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폐광 이후 삭막하던 강원 산골에는 야생화 단지가 만들어지면서 주민들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다. 지역에 마을공방이 조성되면서 행복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마을공방은 빈집과 같은 유휴 공간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까지 45개소가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에도 7개소의 마을공방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마을공방은 도시재생 지역에 주민들의 교류·상생 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재생형(광주 서구, 충남 천안, 경남 김해)을 비롯하여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지역문화를 공유·계승하는 지역문화형(울산 중구, 전북 남원, 경남 하동),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거점을 마련하는 사회적경제형(경북 안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서구 양3동은 마을 내 공·폐가를 활용하여 청년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별별예술공방’과 지역음식을 전수&middo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속으로] 인터넷·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청소년 비율이 전체 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학령 전환기(초등 4년, 중등 1년, 고등 1년) 청소년 128만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조사한 결과, 이 중 20만6102명(16.0%)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위험사용자+주의사용자) 군'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갖고 있는 청소년(이하 ‘중복위험군’)은 7만1912명이었다.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장애를 겪고 금단 현상을 보여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수준인 '위험사용자군'도 2만9246명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인터넷 과의존 청소년(15만4407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12만3607명)보다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전학년에 걸쳐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이 증가한 가운데 학년별로는 중학생(76,706명), 고등학생(73,052명), 초등학생(56,344명)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 4학년은 최근 3년간 과의존 위험군 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별로는 여자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속으로] 토교통부는 한옥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19년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일환으로 총 4개의 교육기관(2개 과정)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교육기관들은 한옥설계 전문과정에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3개소, 한옥시공 관리자과정에 한옥문화원 1개소이며, 앞으로 교육생 선발을 거쳐 6월부터 한옥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난 4월22일 선정위원회(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 교육기관에는 총 4.25억 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기관별로 선발하는 30∼40명의 교육생은 무료 또는 소정의 교재비 등 실비(설계 전문과정)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옥설계 전문과정은 현장 적응능력 배양을 위한 입문과정 외에 심화과정(전북대)을 추가로 운영하여 교육 전반에 대한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였으며 한옥시공 관리자과정은 공정관리와 같은 현장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재수량 산출, 발주 등 시공현장의 전반적인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 선발은 기관별 계획한 일정에 맞추어 5월중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행정 안전부는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및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5.14일 화요일)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서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그 동안 추진해 온 조치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준비태세를 확인할 예정이다. 기상청에서는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81∼’10년)과 비슷하나 평균기온은 높고 집중호우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선제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재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물자지원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고,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인명·재산피해 및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고 밝혔다. 또한, 풍수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위험요소를 제거·정비하고,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인명보호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작년 폭염과 같은 극한기상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부는 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