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올해의 감독 방향을 밝혔다. 이 원장은 새해에도 미국 보호무역 강화와 금리 변동성, 국내 정치적 불안정성이 금융시장과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외 신인도 하락 가능성과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금융시장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와 대응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금감원은 금융시장 안정, 취약계층 지원,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을 올해 중점 과제로 삼았다.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리를 통해 구조적 리스크를 통제하고, 금융권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업권별 건전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금융회사들이 독립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 소비자 보호와 상생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서민, 자영업자,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투자 상품 개발 환경 조성,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금융 범죄 단속 등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디지털 혁신 측면에서는 금융권 공동 AI 플랫폼 구축과 가상자산 감독체계 고도화를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금융감독원(국장 김은순)과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서울에서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외부감사법에 대한 기업과 감사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외부감사법상 감사인 선임 절차와 기한, 지정 절차와 사유 등을 중심으로 회계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주요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과 감사인은 각 지역 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은 설명회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참석하지 못한 이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 및 장소 광주: 1월 21일(화) 14:00, 광주상공회의소 대구: 1월 22일(수) 14:00, 대구상공회의소 울산: 1월 23일(목) 09:30, 울산상공회의소 부산: 1월 23일(목) 15:00, 부산상공회의소 서울: 1월 24일(금) 14:00, 대한상공회의소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 기업 태니엄(Tanium, 대표 맷 퀸)이 기술 연구 기관 기가옴(GigaOm)의 최신 '패치 관리 레이더 보고서'에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태니엄은 26개 공급업체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기가옴은 보고서에서 태니엄의 패치 관리 솔루션이 독특한 아키텍처와 포괄적인 기능을 통해 복잡한 IT 환경과 보안 및 규정 준수를 중시하는 대기업의 요구를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태니엄의 리니어 체인 아키텍처는 엔드포인트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해 오버헤드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패치 배포와 복구를 지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태니엄의 맷 퀸 CTO는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은 여전히 많은 사이버 공격의 근본 원인으로 남아 있으며, 패치 관리는 기술적인 문제 수준에서 이사회에 보고될 정도의 우선순위로 격상됐다"며, "자동화를 핵심으로 구동되는 태니엄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사일로를 무력화하고, 실시간 패치 배포를 가능케 하며, 전체 IT 인프라에서 포괄적 보안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태니엄이 다양한 운영 체제, 서드파티 애플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월 2일 서울 수서 본사에서 이우봉 신임 총괄CEO의 취임식을 개최하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우봉 총괄CEO는 1988년 공채 4기로 입사해 재무회계, 구매, 영업, 전략기획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공채 출신 첫 총괄CEO다. 그는 취임사에서 풀무원의 미래 비전으로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를 통한 미래 대응' 등 4대 핵심 경영과제를 제시하며, 풀무원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7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이효율 전 총괄CEO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풀무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풀무원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에 맞춰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풀무원다논㈜ 대표에는 홍영선 운영총괄본부장이, 풀무원샘물㈜ 대표에는 백동옥 운영총괄본부장이 선임되었으며, ㈜풀무원 기술원장에는 김태석 연구개발실장이, 경영기획실장에는 김종헌 재무관리실장이 각각 임명되었다. 이우봉 총괄CEO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개념을 지속가능식품과 지속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법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규범이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는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법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지웅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회장이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국정감사 평가 시상식에서 '2024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유권자총연맹이 주최하고, 국민정책평가신문과 국민정책평가원이 주관한 행사로, 의정활동, 지방행정, 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정지웅 변호사는 법률 분야와 사회 공헌 활동에서 꾸준한 기여를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 변호사는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지역 법률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특히 공익 소송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으로서 법 체계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기여했으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더불어 경기도 고문변호사로서 지역사회의 법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4년 연속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올해는 전국 8개 사업장이 참여해 약 900여 점의 물품을 전달,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했다.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_CJ프레시웨이, 임직원 물품 기증으로 사회공헌 실천 CJ프레시웨이는 연말을 맞아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약 900여 점의 재사용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발달 장애인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한 달간 모은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기증된 의류, 생활·문화용품, 소형가전 등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약 2명의 장애인 직원의 월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보호 효과도 ‘눈길’_온실가스 2톤 감축… 30년생 소나무 290그루 심는 효과 CJ프레시웨이의 이번 물품 기증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KB증권이 투자일임사와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전용 관리 플랫폼 ‘투자일임 PLAZA’를 출시하며,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 투자일임사 운용 효율 극대화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30일 투자일임사 전용 관리 플랫폼인 ‘투자일임 PLAZA’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일임 PLAZA’는 KB증권의 HTS 시스템 ‘H-able(헤이블)’에 투자일임사 전용 자산운용 메뉴를 탑재하여, 투자일임사의 일임계좌 운용 효율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채권 신용등급별 기간 평균잔고 보유비중 조회, 납입대금 출금 및 청약 물량 배분 입고 등 업무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일임사들은 작업 시간 단축과 오류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고객 편의성도 대폭 강화 이번 플랫폼은 투자일임사뿐 아니라 일임계약을 체결한 고객들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 KB증권은 ‘KB M-able(마블)’ 앱을 통해 비대면 주문대리인 지정 서비스를 제공, 고객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더불어, 투자일임사 안내사항 SM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1년 더 연장하며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 위한 전액 수수료 면제, 1년 연장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신·카드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을 내년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포용 금융의 일환이다. 수신·카드 수수료 전면 면제, 은행권 유일 지난해 3월 31일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타행 이체수수료와 창구 송금수수료, CD기 이용수수료, 통장 및 카드 발급 수수료까지 포함한 수신·카드 관련 모든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는 국내 금융권에서 기업은행만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서비스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라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고 포용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반듯한 금융'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 IBK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경주 내 ‘아사달 레스토랑’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경북 대표 맛집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됐다. 경주 지역에서는 유일한 선정 사례다. ‘으뜸음식점’은 위생, 맛,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지역 음식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음식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됐다. 선정 절차는 식약처 인증 위생등급제 평가를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현장 방문,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진다. 올해 경북에서는 총 24개 업소가 지정됐다. ‘아사달 레스토랑’은 경주 보문단지 한화리조트 신관 1층에 위치하며, 대표 메뉴는 ‘차돌 된장찌개&떡갈비 반상’이다. 고소한 차돌과 된장의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룬 찌개와 달콤한 양념의 떡갈비로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다.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아사달 레스토랑’은 도지사 인증 표지판과 지정서를 교부받고, 위생용품 및 홍보물 지원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2024년 1월 한 달 동안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 메뉴 할인 및 기념품 제공 등 감사 이벤트를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표그룹(대표 정도원)의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드볼트센터와 함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종자 보존활동을 지원하는 ‘시드볼트 담다 프로젝트’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반도 각 지역의 중요 종자를 수집하고 이를 시드볼트에 저장하는 활동으로, 공주대를 시작으로 경북대, 강원대 등 참여 학교를 확대하며 한반도 전역의 종자 수집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올해 강원대를 포함한 3개 학교에서 각 20명씩 총 60명에게 장학금 1,800만원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참여 학생들의 연구 개발 및 종자 수집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드볼트센터는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진행과 교육을 담당하며, 수집된 종자는 한국 봉화의 시드볼트에 저장된다. 이 시설은 전 세계적으로 노르웨이 스발바르와 봉화 단 두 곳에만 설치된 영구 종자 저장소로, 저장된 종자는 대재난이나 대재앙이 발생하지 않는 한 외부로 반출되지 않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시 숲과 산지에서 야생 종자를 채집하고, 연구실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뒤 블랙박스에 보관하는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2025년 1월부터 청년도약계좌 기여금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가입자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기존 월 최대 2만 4천 원이던 기여금을 3만 3천 원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년도약계좌 기여금 매칭 한도를 확대 적용하면서 이루어진다. 지난해 106만 명이 새롭게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해 연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157만 명에 달했다. 이는 가입 대상 약 600만 명 중 4명 중 1명 이상이 계좌를 통해 자산 형성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기존에는 연소득(총급여 기준) 4,800만 원 이하 가입자에 한해 월 최대 40만~60만 원까지 기여금 매칭 한도를 지원했으나, 초과 납입분에 대해 기여금을 받을 수 없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모든 가입자가 실제 납입한 금액에 대해 매칭 한도와 비율을 조정받을 수 있게 된다. 연소득 2,400만 원 이하인 가입자가 매월 70만 원을 납입할 경우, 기존 월 2만 4천 원에서 최대 월 3만 3천 원의 기여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조치로 청년도약계좌의 일반 적금상품 대비 연간 수익 효과는 기존 8.87%에서 최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6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며, 정국이 급격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일로, 그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 총리는 국무총리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며 탄핵소추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국회는 내일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탄핵소추안 발의는 한 총리가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채 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점, 12·3 내란사태에 국무회의를 소집하며 내란의 절차적 하자를 보충하고 적극적으로 가담한 점 등이 주요 사유로 지목됐다. 대한민국 헌법 제65조에 따르면, 국무총리 등 고위 공직자가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그러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 절차와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에서는 두 차례의 대통령 탄핵소추 사례가 있었다. 200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이 2024년 한 해 동안 회계부정 신고자들에게 총 4억 7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6배 증가한 수치로, 건당 평균 지급액도 약 5,814만 원으로 1.8배 이상 늘어났다. 금융위는 2019년부터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계부정 적발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정부 예산으로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2023년 5월에는 포상금 산정 기준금액을 기존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2024년에는 총 7건의 신고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그 중 한 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억 700만 원이 지급되었다. 금융위는 이러한 신고를 통해 부정행위를 적발하고,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과징금 부과 및 수사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회계부정 적발에 기여한 신고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기업의 회계부정을 인지한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금융위원회(위원장 김 지병환)가 2024년 2월부터 12월 말까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자 6명에게 총 1억 9,440만 원의 포상금을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지급액인 약 7,161만 원에 비해 2.7배 증가한 수치다. 올해 2월, 금융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포상금 지급 한도를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고, 산정 기준을 개선했다. 또한, 포상금 지급 주체를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위로 변경하여 정부 예산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은 신고자들의 제보로 증권선물위원회는 부정거래 3건, 시세조종 2건, 미공개정보 이용 1건을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통보했다. 신고자들은 위법 사실을 상세히 기술하고 관련 증거 자료를 제출하여 조사에 큰 도움을 주었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 포상금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을 통해 '저당고단백밀'을 출시했다. 이 식단은 한 끼 평균 400㎉로 설계됐으며, 100g당 당류 함량을 5g 미만으로 낮추고, 메뉴당 단백질을 18g 이상 포함하도록 구성됐다. 출시된 메뉴는 '표고버섯소불고기정식', '데리야끼치킨정식', '토마토닭볶음정식', '숯불소이불고기정식', '매콤제육정식', '대파제육불고기정식', '라구파스타정식', '토마토스튜&호밀빵정식' 등 총 8종이다. 이들 메뉴는 채소와 단백질, 통곡물의 비율을 2:1:1로 맞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저당고단백밀'은 디자인밀 홈페이지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정기 구독 형태로 제공되며, 매일 새벽 냉장 상태로 배송된다. 풀무원은 내년 초 추가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디자인밀은 생활 주기별 영양 기준에 맞춘 다양한 맞춤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정과 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