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탑승객을 비행기에서 폭력적으로 끌어내린 유나이티드항공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 각종 비난과 조롱에 불매운동까지 확산되고 있고 미국 의회는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강제로 끌어내려 진 승객은 베트남계 60대 내과 의사인 데이비드 다오 씨로 확인됐다. 피해자가 동양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종 차별 논란으로 번졌고, 불매 운동도 확산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절단하고,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며 분노를 표출했다. 세계적인 스타들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가수 리처드 막스는 트위터에 "유나이티드 항공 보이콧에 동참하겠다"고 밝혔고,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의 헐크로 유명한 배우 마크 러팔로 역시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 비행기에서 사람을 질질 끌어내 자리를 확보하는가"라고 꼬집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각종 차별 논란을 빚었다. 지난 2013년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사고를 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들을 조롱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물의를 빚기도 했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q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의 군사력을 상징하는 칼빈슨호가 이번 주말 한반도 인근 해역에 도착한다. 미국은 도발한 만큼 갚아주겠다는 이른바 비례적 대응을 내세워 우리나라 주변에 주요 전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모두 이지스 레이더 체계를 갖춰 1천 km 밖의 탄도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다. 특히 바다의 사드, SM-3 미사일을 탑재해 최고 고도 500km에서 탄도미사일을 직접 요격할 수 있다. 북한이 추가 핵실험에 나설 경우, 사거리 2천5백km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로 풍계리 핵실험장과 영변 핵시설 등 주요 핵심시설의 타격이 가능하다. 이들은 모두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경우, 도발한 만큼 되갚아 주겠다는 이른바 '비례적 대응'에 충실한 전력이다. 확전에 대비해 미 전략자산은 여전히 한반도 안팎에 집결한 상태다. 지난달 정밀폭격 훈련을 하고 돌아가면서 한반도 지형을 익힌 괌의 B-1B 랜서 폭격기는 공중급유 훈련까지 진행하면서 태평양지역의 작전 반경을 넓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호주 등 동맹국들에게,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할 경우 격추하겠다는 뜻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은 특히 대 북한 대응이 시작되는 금지선으로 ICBM 완성단계를 제시했다. 미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격추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음을 동맹국들에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주의 경우 미국과의 합동군사시설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을 감시하며 비상 대기 중이라는 것이다. 이런 군사행동 가능성은 미국이 시리아 공습을 단행하고, 핵추진 항공모함을 한반도 해역에 재배치한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시리아 공습에서 보듯이 국제사회의 규범을 어기고 타국에 위협이 될 경우 군사행동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북한을 강하게 압박했다. 특히 레드라인, 금지선으로 ICBM을 거론하며, 북한의 ICBM이 완성됐다고 판단되면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독자 조치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옵션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중국의 역할을 다시 강조하면서 북한 정권교체 목표는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사항은 현역 중장인 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공개했다. 북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모든 옵션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 맥마스터는 그러면서 북한은 이제 핵무기를 보유한 불량정권이며, 반드시 비핵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지도부의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 중국과 협력하게 돼 희망적이며, 북한과의 대화는 그다음 단계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노력을 통한 북한 변화와 이후 대화 가능이라는 미 중 정상회담 합의 내용의 일단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캐나다 밴쿠버 인근의 한 산에 등산을 갔던 교민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코니스, 얼음 처마라고 불리는 눈더미를 땅인 줄 알고 디뎠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40km 정도 떨어진 해발 1천 652m 높이의 하비산. 현지시간 8일, 무너진 눈더미 근처에서 등산객들의 발자국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헬리콥터 2대와 수색 구조대원 40여 명이 수색작업을 벌인지 하루 만에 산 정상에서 약 5백 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한인 남녀 등산객 5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산 정상 벼랑 끝에 생긴 '코니스'를 밟았다가 이 부분이 붕괴되면서 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코니스'는 처마 모양으로 얼어붙은 눈더미로, 마치 눈 덮인 능선처럼 보이지만 그 위로 지나가면 붕괴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희생자들은 모두 캐나다에 거주하는 교민으로 한인 산악회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비산이 있는 밴쿠버 북부 일대에는 지난 7일부터 눈사태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함께 폭설이 쏟아졌는데, 희생자들은 위치 추적이 가능한 GPS 장비 등 비상장비를 갖췄지만 사고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단 전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허블보다 성능이 100배 좋은 새 우주 망원경이 머지않아 우주 관측의 새 장을 열게 된다. 지구 상공 610km 궤도를 도는 우주망원경 '허블' 목성의 오로라를 관측하고, 우주 초기 탄생한 은하를 포착해 우주의 나이가 130억 년을 넘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풍선처럼 커지는 우주, 팽창 속도가 계속 빨라지고 있음을 입증해 노벨상을 받은 연구도 '허블'의 성과였다. 1990년 발사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받았던 허블의 시대를 이어받을, 새 우주 망원경 '제임스 웹'의 발사 준비가 후반부에 이르렀다. 허블보다 7배 넓은 테니스장 크기 거울로 빛을 모으고, 자외선 차단 지수 1백만의 차단막으로 태양과 지구, 달빛의 방해를 막는다. 달 궤도보다 4배 정도 먼 150만 킬로미터 거리까지 운반하기 위해, 종이접기를 응용해 몸집을 줄여 로켓에 태우게 된다. 망원경이 로켓 발사의 진동을 견딜지 '진동실험'을 한 데 이어 우주의 영하 230도 극저온에서 견딜 수 있을지 실험을 남겨 놓았다. 투자비 9조 원, 허블보다 100배로 성능을 개선한 새 우주망원경을 통해 인류는 빅뱅 직후 태초의 우주와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을 찾아나서게 된다. 무단 전재 및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극심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이 '스모그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오염원 배출이 심각한 수도권 주변 7개 지역의 책임자들을 불러 미흡한 대기오염 관리 실태를 질책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올 들어 1분기에 대기오염 수준이 악화된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 성 등 7개 지역 책임자들과 회의를 연 뒤, 20일 안에 개선 계획을 제출하겠다는 서명을 받았다. 하지만 중국 당국의 이같은 조치가 근본적인 스모그 방지에는 역부족으로 전시성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시리아 공군 기지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 독일과 프랑스는 일제히 지지 의사를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의 폭격 이후 사태 악화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단독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공동 성명을 통해 "아사드 대통령의 반복된 화학무기 사용과 시리아 국민에 대한 범죄는 제재를 요구한다"며 미국을 두둔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정면대응 경고 하루 만에 시리아의 공군기지를 폭격했다. 화학무기 공격의 거점으로 의심되는 곳이다. 트럼프는 자신이 직접 명령했다며 문명국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시리아 현지 시간으로 7일 새벽. 지중해에 주둔 중인 미 해군 구축함 두 척에서 시리아의 공군 기지를 향해 59발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공격 목표는 알샤이라트 공군기지로, 민간인들에게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시리아군 전투기들이 이륙한 곳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공격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사드 정권에 대한 미국의 첫 공격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내린 군사행동 명령이다. 특히 이번 공격은,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동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습을 벌인 이후, "아사드 정권의 악랄한 행동이 선을 넘었다"며 정면 대응을 경고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이뤄졌다. 시리아 군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군인 등 최소 6명이 숨지고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미국을 맹비난했다. 한편,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추정 공격으로 숨진 민간인들은 맹독성 신경작용제인 사린가스에 노출됐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지만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럽연합은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추가 제재안을 내놨다. 특히 화학물 제조 관련 대북 투자를 금지해서 김정남 암살에 사용됐던 VX 가스 공격 가능성을 차단하려 한 부분이 눈에 뛴다. 유럽연합이 현지시간 6일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추가 제재안을 발표했다. 우선 유럽연합 28개 회원국의 대북 투자금지 분야를 확대했다. 핵과 탄도미사일 관련산업은 물론 재래식 무기 관련 산업과 금속공학, 금속세공, 항공우주 분야까지 투자를 금지하기로 했다. 컴퓨터 서비스와 광업, 화합물제조업, 정유업 관련 서비스도 북한 사람이나 단체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했다. 화학물 제조업이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은 김정남 암살에 신경작용제 VX가 사용된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은 이와 함께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한 책임자 4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가 국제 평화와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라는 점을 고려해 추가 대북 제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과 사드 등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플로리다 공항에 도착했고, 곧 공식 환영 만찬이 시작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정상회담이 열릴 플로리다의 팜비치에 연이어 도착했다. 두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 소유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티타임을 갖고 양국의 각료를 소개하는 것으로 1박 2일간의 정상회담 일정을 진행한다. 두 정상은 이어 북핵과 무역 불균형, 경제협력과 남중국해 문제 등의 의제를 본격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백악관 역시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의 기업과 기관을 겨냥한 제재, '세컨더리 보이콧'이 의제임을 분명히 하며 중국을 압박했다. 트럼프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북핵 해결을 위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밝혀,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사실상 북핵 담판이 될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향배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한반도를 바라보는 미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미국의 3대 공중파 방송 가운데 하나인 NBC가 간판 앵커를 우리나라로 보내 사흘째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한 미군의 민감한 작전 과정을 공개하면서 한국 내 미국인들의 대피 문제도 언급했다. 현지시간 3일부터 미국 NBC방송의 저녁 뉴스가 한국의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생방송으로 시작됐다. 메인뉴스 앵커 레스터 홀트가 한국에서 직접 사흘간 뉴스를 진행하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도 긴급뉴스로 전했다. 이른 새벽 대북 정찰을 위해 출격하는 조종사의 모습과 U-2정찰기를 따라 활주로를 달리면서 은밀한 작전과정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 북한이 실제로 미사일 공격을 강행할 수 있다는 태영호 전 북한공사의 인터뷰도 전했다. NBC는 북한이 도발수위를 계속 높여가는데다 한국의 정치적 혼란과 미국의 강경입장이 더해지면서 긴장이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서 폭탄이 터져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마침 푸틴 대통령이 이 도시에 머물고 있었는데 러시아 당국은 자살 폭탄 테러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하철 객차 출입문이 찢겨 나가고 곳곳에 부상자들이 쓰러져 있다. 현지 시간 3일 오후 2시 40분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객차 안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제 폭발물에는 살상용 철제 파편들이 들어 있어 인명피해가 더 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수사당국은 폭발물을 배낭에 넣고 지하철에 탄 남성이 폭발장치를 작동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자폭 테러 용의자는 중앙아시아 출신의 23세 남성으로, 과격 이슬람단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하철 테러는 지난 2010년 120여 명의 사상자가 난 모스크바 지하철 테러에 이어 7년 만으로, 러시아 당국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하고 대테러 태세를 강화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녀가 이른바 실세 역할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엔 트럼프의 큰딸 이방카는 공식 직함도 없이 백악관에 입성해 논란이다. 미국을 방문한 독일 메르켈 총리가 백악관에서 직업훈련 관련 회의를 벌일 때 바로 옆자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큰 딸 이방카가 앉아 있었다. 이방카는 환영 인사를 했고, 트럼프는 흐뭇한 모습으로 지켜봤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논란이 일었다. 메르켈은 BMW 지멘스 등 독일 대표기업 CEO들을 참여시켰는데, 이방카가 정상회담자리 그것도 메르켈 옆자리에 앉은 것은 일종의 특혜가 아니냐는 것이다. 이방카가 패션과 보석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이 일이 있은 뒤 백악관은 이방카가 트럼프 정부에 광범위한 조언을 하는 자문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방카에게는 기밀 사안에 대한 취급이 허가되고 정부 제공 통신장비도 받게 된다. 이방카의 남편 재러드 큐슈너는 백악관 선임고문이다. 트럼프의 딸과 사위가 실세역할을 넘어 월권을 행사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중국에 최후 통첩성 경고를 날렸다.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이 일방적 조치에 나설 거라며 압박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선택을 촉구했다.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일방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중국의 도움 없이 북핵 문제를 북한과 일대일로 해결할 수 있냐는 질문에도 더 말할 필요도 없이 그렇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그러면서 중국이 미국을 돕는다면 중국에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중국 유인책으로는 무역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금처럼 불공정 거래를 한다면 미국은 중국과 무역을 지속할 수 없다고 경고한 것이다. 트럼프는 그러나 자신은 시진핑 주석과 중국에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오는 6일 정상회담 때 극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도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