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둥(山东) 아저씨가 러시아 관광도시 호텔 욕조에 게를 양식 많은 중국 대륙 관광객들이 관광을 할때 언제나 상상치 못한 괴상한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모 호텔에서 관리직을 담당한 홍콩네티즌‘마솨이라오(麻甩佬)’는 일전 페이스북의 팬 전문 페이지에 메시지를 올려 자기가 대륙 손님 접대를 위해 호텔 한 층을 전부 안배하여 거주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층에서 끊임없이 시체가 썩는 듯한 악취가 발산되어 이에 놀란 그는 급급히 이 층 룸에 들어가 보니 어떤 사람이 호텔용 용조에서 게 한무지를 키우고 있었다. 홍콩 고트립(GO trip) 사이트를 인용한 타이완 둥선 뉴스 클라우드(台湾东森新闻云) 보도에 따르면 이러루한 사건이 홍콩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다. 러시아의 모 관광도시의 한 호텔에서는 기타 여객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마솨이라오’가 특별히 그들 산하의 호텔에 한개 층을 전부 내고 전문 대륙 관광단을 접대했다. 그런데 생각밖에 그는 일전 복도에서 악취를 맡고 누가 자살을 할가봐 즉각 객방에 들어가 봤다. 그런데 바로 이 검사결과가 그를 놀라게 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솨이라
정몽구가 창저우 공장 준공식에서 연설 발표 현대자동차는 18일 수도 베이징 동남방향으로 200km 떨어진 허베이성 창저우시(河北省沧州市)에서 ‘중국 제4 공장’준공식을 거행했다. 10월 19일 한국조선일보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 곳은 1년반 전만해도 먼지가 날리고 말들이 달리던 넓은 평지였는데 순식간에 연 30만대 자동차 생산의 첨단생산 기지가 일어섰다. 현대 자동차는 “창저우 공장 생산 수익은 현대 자동차 전체 공장의 최고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몽구 현대 자동차 그룹회장은 이날 준공식연설에서 “현재 현대자동차가 중국에 이미 완성차 공장 8개를 가지고 있으며 연 생산량이 240만대에로 제고되게 된다.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비약을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연간 판매량 2천만대)인 중국에서 연거푸 3년 시장 점유율이 하락세에 처한 와중에서 현대 자동차그룹은 최고 첨단공장 준공을 계기로 전면적 반격을 희망하고 있다. 재중국 누적 천만대 판매 시대 가동 120억 위안 투자로 건설한 창저우공장은 현대자동차가 중국 비베이징 지구(1,2,3공장)에 설립한 첫번째 승용차 공장으로 20
시샤오밍(奚晓明) 최고인민 법원 전 부원장 근일 텐진시(天津市)와 헤이룽장성(黑龙江省) 검찰기관은 법에 따라 시샤오밍(奚晓明) 최고인민 법원 전 부원장과 구춘리(谷春立) 지린성(吉林省) 전 부성장의 수뢰 연루 안건에 대해 공소를 제기했다. 시샤오밍 최고 인민 법원 전 부원장의 수뢰연루 안건에 대해 최고인민 검찰원의 수사 종결후 텐진시 인민 검찰원 제2분원에 이송하여 심사 및 기소를 하기로 했다. 근일 텐진시 인민검찰원 제2분원은 이미 텐진시 제2중급 인민법원에 향해 공소를 제기했다. 검찰기관 기소는 시샤오밍 피고가 최고 인민법원 경제 심판정 부정장, 민사심판 제2정 정장 부원장 등 직무의 편리를 이용해 타인을 위해 이익을 도모 혹은 직권과 지위로 형성된 편리조건을 이용해 기타 국가 공직자 직무를 통해 타인을 위해 부당 이익을 도모하고 타인의 거액 재물을 불법으로 수수하여 법에 따라 반드시 수뢰죄로 그의 형사책임을 추구해야 한다고 고발했다. 지린성 전 부성장 구춘리의 수뢰연루 안건에 대해 최고인민 검찰원은 헤이룽장성 인민검찰원을 지정해 수사를 종결한 후 하얼빈시(哈尔滨市) 인민 검찰원에 이송해 심사
한국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어선 10월 18일 한국연합사 보도에 따르면 3척의 중국어선들이 한반도 서부 해역 ‘북방 한계선(NLL)’에서 불법 조업을 진행한 문제에 연루됐다. 그러나 한국 해경이 그들을 붙잡을때 그중 두 척이 건 깃발은 오성붉은 기가 아니라 북한(조선)국기인 것을 발견했다. 18일 한국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17일 오후 3시 좌우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북방33km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 3척을 발견했다고 표시했다. 당시 어선에는 대량의 포획물이 실렸다. 3척의 중국어선중 두척이 건 깃발은 북한 국기였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해역측은 중국어선이 북한에 향해 조업비를 낸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전에도 중국어선들이NLL북부에서 북한 국기를 걸고 고기를 잡은 일이 발생했다. 북한측에 조업비를 낸 표지로 중국어선들이 북한 국기를 걸고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实习编译:虞许静 审稿:李小飞) 10월 19일 한국 매체에 따르면 한국 중부 해양경비 안전본부가 19일 발포한 숫자를 보면 올해 한국 서부해역 북방한계선NLL일대에서 불법조업을
탕워이 여 주역배우는 더구나 일거에 한국에서 지명도 최고의 중국 여자 배우로 ‘색계(色戒)’가 처음 한국 은막에 출현했을때 파격적인 격정적 극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화제를 유발시켰다. 신랑오락(新浪娱乐) 소식에 따르면 리앙(Ang Lee, 李安) 타이완 감독이 감독하고 토니 레웅 츄와이(Tony LeungChiuwai , 梁朝伟) 홍콩 배우와 탕워이(Tang Wei,汤唯) 중국 여배우가 주연을 한 ‘색계’가 다음달 한국에서 재차 상영된다. ‘색계’ 한국발행사 관계자는 이번 재차 상영하는 ‘색계’는 디지털 복원을 한 무삭제판으로서 11월 10일 한국의 각 영화관들에서 상영된다고 말했다. ‘색계’가 처음 한국 은막에 상륙했을때 파격적인 격정극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화제를 유발했다. 탕워이 여 주역배우는 더구나 일거에 한국에서 지명도 최고의 중국 여자 배우로 됐다. 이번 ‘색계’디지털 무삭제 판 재차 상영소식이 공개된후 많은 한국 관중들이 모두 기대를 표시했다. 吕东垠/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色戒》首次登陆韩&
한국 외교부 3명 한국인 필리핀에서 피살 실증 10월 13일 한국 매체 보도를 인용한 중신망(中新网) 보도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 관련 책임자는 현지 시간으로 13일 3명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총살을 당했다고 실증했다. 한국 외교부 관련 책임자는 11일 필리핀 산 페르난도시 바콜로 진(Bacolor, San Fernando) 이북 길가에서 총상에 사망한 여자 시신 한구와 남자 시신 두구를 발견했는데 그중 두 사람은 한국인인 것이 실증되고 다른 한 사람도 한국인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임자는 계속하여 한국 주 필리핀 대사관과 영사관은 이미 12일 오후에 사건 발생현장에 달려가 현지 경찰을 향해 상황을 알아봤다. 보도에 따르면2016년에 이미 3명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사살되고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기간 각기 6,12,10명과 11명 한국인이 필리판에서 살해됐다. 中新网10月13日电 据韩媒报道,韩国外交部有关负责人当地时间13日证实,3名韩国人
열심히 관람하는 축구팬들 독일인,일본인,조선족 함께하는 자리 동청련축구팀대장 김창송씨 지난 10월 15일 동경시간 오후 4시, 백화점,음식점이 즐비하게 늘어서고 커피숍의 발상지로도 유명한 번화거리 동경우에노(上野)에 자리잡고 있는 연변요리점<미미정>(美味亭)은 연변부덕축구팀과 천진대달팀과의 경기를 보러 몰려드는 축구팬들로 붐비었다. 올 3월부터 시작된 중국슈퍼리그를 한번도 빠짐없이 응원한, 일본에서 유일한 조선족축구바이다. 경기시작 30분전부터 들어 오기 시작하는 손님들, 아니 연변축구팬들은 익숙된 솜씨로 자리정돈을 서로 돕고 미미정에서 제공하는 빨간색 유니폼을 하나하나 입기 시작했다. “15년만에 복귀한 우리 연변팀을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들이 협찬해주고 그 힘을 입어 올해에 축구바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조선족들이 함께 모여 고향의 축구를 응원하면서 서로 정도 쌓고 교류도 할수 있는 장소로 되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요즘엔 한족분들과 일본분들도 같이 응원하게 되었습니다.”준비에 바쁜 안창걸사장의 한마디이다. 마치 집안의 큰 잔치마냥 일찍부터 기계설정에 서두르는 김정남 사장( 재일조선족 커뮤니티 <쉼터>)과 이벤트상품으로
사실 필자는 교육을 잘 모른다. 단지 교육이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알고 있다. 밥상머리교육,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교육 아닌 교육을 받고 살아간다. 꼭 학교에서만의 교육이 교육은 아니듯이. 그러나 필자는 학교 교육의 전환점을 좀 바꿔보고 싶어졌다. 해가 가면 갈수록 청년실업이 늘어만 간다는 기사를 볼 때 마다 의문점이 들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처럼 교육률이 높은 나라에서 청년실업이 생길 수 있을까? 너무 공부만 하고 현 사회의 흐름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질문을 해 보았다. “이과를 들어오게 된 동기는?” “그냥요.(단 1분도 생각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점수에 따라. 대학을 안 나오면 사람취급도 못 받는 시대라서요.” 내가 질문을 하고서도 답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저 멍했다. 참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도 대답을 못할 것 같다. 필자는 현재 경기 오산시와 ‘일반고 살리기(진로·진학역량강화)프로그램’을 산·관·학 협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 들었던 문제점들을 고등학교에서 시작해 보고 싶었다. “왜 그냥 대학을 올까? 대학생이면 가장 핫(hot)한 나이에 돈도 만만치 않게 많이 드는데.” “그냥이요. 점
슈퍼컴퓨터가 한 국가의 과학연구에 중요한 의의 가져 6년전 중국 최초 페타플롭스(petaflops, 천만억차) 슈퍼 컴퓨터-‘텐허1호I(天河一号)'가 톈진(天津)에 자리잡고 초당 4700테라플롭스(teraflops, 만억차) 최대치 성능으로 세계 슈퍼컴퓨터 랭킹 제1위라는 특별영예를 취득했다. 현재 중국 국가 슈퍼컴퓨터 톈진 센터는 또 엑사플롭스급(exaflops, 백억억차) 슈퍼컴퓨터 샘플 연구 제작을 시작했다. ‘엑사플롭(exaflop, 백억억차, 백경)’이란 무엇인가? 멍샹페이(孟祥飞) 중국 국가 슈퍼컴퓨터 톈진센터 주임은 7월 27일 중신사(中新社)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그들이 샘플컴퓨터 연구 제조를 시작한 중국의 엑사플롭스 슈퍼컴퓨터 부동소수점 계산 처리능력은 10의 18차 제곱으로서 ‘텐허1호’의 200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 컴퓨터의 한 시간 작업량은 전 중국인구의 1만년 작업량에 상당하다. 슈퍼컴퓨터는 세계 하이테크 영역의 전략감제고지이며 과학기술 경쟁력과 종합국력을 체현하는 중요한 표지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신세대 엑사플롭스 슈퍼컴퓨터의 주요특징은 ‘전부 자주적’으로서 자주적으로 제조한 칩, 자주적
일본노인 글로벌적으로 잘 알고 있는 장수국이 이제 더는 일본이 아니라고 한다. 일본후생노동성이 7월 27일 공포한 최신보고에 따르면 2015년 일본 여성 평균 수명은 87.05세, 남성은 80.79세로 모두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다. 그러나 연거푸 3년 글로벌 첫 자리를 차지한 여성 평균 수명이 이번에는 홍콩에게 밀려나고 억울하게 제2위를 차지하게 됐다. 홍콩 남성 평균 수명도 역시 제1위이다. 7월 28일 타이완 중스 전자보(台湾中时电子报)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공포한 보고는 2015년 홍콩인 평균수명을 볼 때 남성이 81.24세이고 여성은 87.32세로 모두 그 전해의 81.17세와 86.75세보다 더 높았다. 그리고 2015년 일본여성 평균수명은 87.05세이고 남성은 80.79세였다. 일본여성 수명은 1985년부터 2010년까지 연거푸 26년 동안 글로벌 첫 자리를 차지했는데 올해에는 홍콩에게 졌다. 제3위부터 제5위는 순서별로 스페인, 한국, 스위스이다. 남성은 홍콩이 첫 자리이고 그 다음은 아이슬란드, 스위스와 일본이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
국가 앞엔 한류 아이돌이 없다 7월 24일 싱가포르 아시아원(asiaone) 사이트는 ‘안녕, 한류아이돌, 중국이 우선’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민족주의 행동 중 도처에서 국가를 한국아이돌 앞에 놓는 정서가 넘친다고 말했다. 일전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탄도미사일 배치를 지지하면서 비록 한국 최대 무역 파트너인 중국의 강렬한 반대를 받아도 ‘사드’배치를 견지할 것이라는 명확한 신호를 발령했다. 이 소식이 중국 SNS에서 신속하게 항의 고조를 일으켰다. 분노한 중국 네티즌들은 빅뱅(BigBang), 엑소(EXO)와 아이콘(iKon)등 한국 남자그룹의 스타 및 송중기, 이종석과 박신혜 등 한국 배우들을 배척할 것을 호소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미니블록에서 그들이 선호하던 한국 연예인들에 대한 주목을 취소했다. 또 일부 중국인들은 감정색채가 짙은 문자를 발포했는데 그 중에는 ‘안녕, 나의 오빠’, ‘러닝 맨과 이광수 안녕’, ‘나는 너를 더는 좋아하지 않는다. 빅뱅’, ‘권지룡, 최승현아 우리 갈라지자’ 등이 포함됐다. 빅뱅의 팬 사교권 미니블록은 새로운 내용 발포를 중지했다고 표시했다. 이 페이지의 문자는 ‘국가 앞에 아이돌이 없다! 우리는 빅뱅
농촌 잔류 어린이들 7월 20일 블룸버그 신문사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현재 바로 자기의 미래를 섭섭하게 대하고 있으며 중국의 단기적 도전을 무시해서는 안 되거니와 장기적 도전은 더욱 준엄하다. 중국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21세기 노동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중국의 굴기는 기실 대량의 저가 노동력의 덕분이었다. 그러나 미래 자동화가 적지 않는 인공 직장을 대체하게 되고 남은 노동자들은 반드시 더욱 높은 기술을 구비해야 하고 더욱 정밀한 업종에 적응하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이 어디에서 올까? 중국에서 갈수록 장대해지는 중산층이 배출하게 되는 차세대들이 새로운 경제 중 성공을 할 능력이 있게 된다. 그러나 중국의 기적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한 농민공들이 부득불 자기의 자식을 농촌에 남겨두게 됐다. 이러한 잔류 어린이들이 빈곤한 농촌에서 대체로 무식한 조상들에 의해 자라고 있어 전도가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만일 1/3의 미래 노동력을 상실하면 중국은 위험하게 된다. 특히 원천적 창조와 기술의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배경에서 이러하다. 중국 정부는 일찍부터 호적제도를 크게 손질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비록 소도시들이 이미 농민공들에 대해 호적을
서재에서의 정형규 교수 「민족 : 조선족」이라고 쓰는 것이 일상이였던 시절에 그 단어의 의미와 무게에 대해 상각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하나의 절차이고 구분이라고 여겼을뿐. 요즘 여기저기 네티즌들사이에서 자주 거론되고 단일민족인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그닥 생소하지 않게 들린다. 일본땅을 밟은지 21년을 잡는 필자는 이 고유명사의 거침없는 울림이 반갑기만하다. 挑戦族(조선족일본발음과 같음)으로도 불리워왔다는 재일조선족 인재들이 쌓아올린 탑과도 같은 오늘이다. 그런 분들중의 한분을 만나려고 동경스이도바시(水道橋)에 자리잡고 있는 니혼대학(日本大学)경제학부를 찾았다. 「일본조선족연구학회」 회장이신 정형규 교수님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훤칠한 키에 균형이 잡힌, 어딘가 스포츠의 요소를 담고 계시는 건강한 모습이 환한 웃음과 너무나 잘 어울렸다. 유년시절부터 일본어와 인연이 있었다. 1956년 네 형제자매들중 막내로 훈춘진에서 태여난 정형규 소년. 훈춘진교육국에서 근무하셨던 아버지의 사업관계로 소학교 3학년 이후부터 한족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래서 친구가 대부분 한족이였고 조선족과 한족의 차
중국 관광객들이 가고 싶어 하는 국가, 한국이 네 번째 7월 19일 한국연합사 보도에 따르면 호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7월 19일 최신 조사 보고를 발표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한국이 중국관광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관광 목적지 랭킹 중 제4위에 위치했다. 이 사이트가 3천명 중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1/3 조사 접수자들이 2016년에 관광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7%가 한국을 가장 가고 싶은 목적지로 선정했다. 중국관광객 심중 가장 친절한 국가는 일본(12%)이고 한국(11%)이 제2위에 위치했다. 다른 방면 글로벌 5800명 호텔 관계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 중 71% 한국 호텔관리원들이 지난 한 해 중국 투숙객들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중국관광객들의 첫 번째 관광목적은 휴식으로서 평균 3일 숙박한다. 그리고 자유여행 관광객들이 단체 관광객들보다 선명하게 더 많았다. 한국 호텔관리들 중 75%는 최근 35세 이하 중국관광객들이 좀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43%는 중국 투숙객들 중 절반이상이 26∼35세라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관광객들이 호텔에서 가장 수요하는 서비스와 사항은 순서별로 무료 와이파이, 중국어 관리원
후베이 선눙쟈가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 지금 바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거행 중인 제40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회의는 7월 17일 중국 후베이 선눙쟈(湖北神农架)를 세계 유산으로 등재했다. 7월 18일 싱가포르 연합조보 보도에 따르면 선눙쟈는 중국의 제50개 세계유산 프로젝트로서 현지의 자연보호구에는 완정한 아열대 삼림생태 시스템과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야생인’ 전설 등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0년 선눙쟈가 유네스코 세계생물권 보호구 네트워크에 가입하고 201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 공원 네트워크 리스트에 수록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기 세계 유산대회는 7월 10일 개막하고 20일에 결속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상상외로 터키에서 군사정변이 돌발하여 회의는 7월 16일에 하루 중지했다. 그리고 17일 회의가 회복되고 남은 유산 등재 신청 프로젝트 및 관련 절차를 완성한 후 그날로 폐막했다. 올해 중국의 다른 한 유산 신청 프로젝트는 광시 줘쟝 화산암벽화 예술 문화 경관(广西左江花山岩画艺术文化景观)이 이미 7월 15일 세계유산 리스트 가입 비준을 받았다.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