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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성황리 성료

박철언 전 장관초청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 주제강연
정혜선․엄영수․박윤수․박준희․이사벨라․서범석․석상근․고세라․김민경․조영일 등 수상 영예 안아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와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이 11월 24일 오후 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정계·문화예술계·의료·사회공헌 분야 등 다양한 부문의 인사들이 참석해 인류평화 실현과 문화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 국민배우 정혜선 씨를 비롯해 원로 코미디언 엄영수, 패션디자이너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직위는 “각 분야에서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적이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사벨라, 서범석, 석상근 등 대중문화와 클래식 분야에서 활약해 온 예술인들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사벨라 씨는 암 투병을 이겨내고 방송 무대에서 활약하며 희망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고, 뮤지컬 배우 서범석은 꾸준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바리톤 석상근 역시 국제 콩쿨 7회 우승 경력과 성악 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고세라 박사는 미국에서 전문간호사로 활동하며 간호실무·정신건강 분야에서 한국계 의료인의 위상을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색채디자인 전문가 김민경 대표, 두피·탈모 산업을 이끈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 향토음식 명인 나여임 원장 등도 각 분야 공헌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1부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과 체육청소년부장관을 역임한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박 전 장관은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 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을 주제로 “자유·평화·문학의 조화가 인류의 미래를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박철언 전 장관이 축사 대신 직접 시낭송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 전 장관은 “각 분야 수상자들의 헌신은 대한민국 문화와 평화 가치 확산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3부에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짧지만 의미 있는 강연을 이어갔다. 이 위원장은 “한반도의 평화는 세계 공영의 초석이 된다”고 전했다.
 

4부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를 열창해 장내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이사벨라는 ‘사랑의 주문’, ‘어쩜 좋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연달아 부르며 관객의 앵콜 요청을 받았다. 바리톤 석상근의 ‘You Raise Me Up’ 무대도 큰 감동을 전했다.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 뉴스문화, 뷰티엔패션, WGS미디어 등이 공동 주관했다. 후원에는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코리아아트뉴스 등 다수 기관이 참여했다.
 

조직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 속에서 사회 각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발굴·조명하는 것이 이번 시상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전쟁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공로자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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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에서 필라멘트로: 쭐라의 혁신, 해양 폐기물을 3D 프린팅 소재로 전환

방콕, 태국 2026년 4월 6일 /PRNewswire/ -- 쭐랄롱꼰 대학교 연구진이 버려진 어망을 3D 프린팅용 고부가가치 필라멘트로 변환하는 획기적인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며, 순환 경제와 해안 지역 생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해양 폐기물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어망에서 필라멘트로: 쭐라의 혁신, 해양 폐기물을 3D 프린팅 소재로 전환 이 프로젝트는 석유 및 석유화학 대학의 누타폴 리상우드(Nuttapol Risangud) 박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태국 해안선을 따라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특히 버려진 어망인 '유령 그물(ghost net)'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어망들은 버려진 후에도 오랫동안 해양 생물을 계속 포획하고 결국 먹이 사슬에 유입되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생태계와 인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한다. 태국에서 버려진 어망은 재활용되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혁신은 어망을 사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소재로 변환한다. 연구팀은 어망에서 나일론을 재활용해 융합 증착 모델링(Fused Deposition Modeling, FDM) 3D 프린팅에 적합한 필라멘트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