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7℃
  • 서울 -0.9℃
  • 흐림인천 0.4℃
  • 흐림수원 0.6℃
  • 흐림청주 2.2℃
  • 흐림대전 2.7℃
  • 맑음대구 3.6℃
  • 구름많음전주 2.1℃
  • 맑음울산 2.9℃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조금여수 4.1℃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2℃
  • 맑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국제

숙련된 구급요원들, 처방전 발급 가능

숙련된 구급요원들, 처방전 발급 가능

영국에서 숙련된 구급 요원들이 약을 처방할 수 있게 된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NHS의 수백명에 달하는 최상위 구급 요원들이 아픈 사람들에게 약을 처방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하며 이같은 개정안은 지난 일요일부터 시행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NHS의 가장 경험많은 구급요원들이 어떻게 약을 처방하는지 실습을 받게 되면 독립적으로 환자들에게 처방전과 약을 줄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 가디언

이로 인해 NHS는 복잡한 병원의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구급차를 타고 A&E로 들어오는 환자들의 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정안은 환자들을 그들의 집 혹은 집 가까이에서 처방을 받을 수 있고 불필요하게 병원에서 머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를 대처하기 위한 NHS의 Five Year Forward View의 청사진 중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천식환자는 병원에 실려오는 대신 집에서 스테로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만성적인 요통을 겪는 환자들도 진통제를 구급요원들에게 받을 수 있으며, 요로 감염증을 가진 노인들 역시 항생제를 더욱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UK Sepsis Trust의 Dr Ron Daniels은 구급요원들이 항생제를 처방함으로 인해 매해 패혈정으로 사망하는 44,000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행감 실효성 강화 위한 법 제개정 촉구 ‘눈길’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