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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국에서 요트 충돌 수십명 중한 관광객 부상


사진은 사고 현장이다.
 
태국 싱센 중국어 미디어 미니블록(泰国星暹传媒微博) 소식에 따르면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모터보트 한척이 크라비 피피돈(Krabi, Phi Phi Don)부근의 해역에서 한척의 화물선과 부딪쳐 초보적으로 10명이 부상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트에는 50명 관광객들이 앉았는데 다수가 중국과 한국인들이었다.
현재 경찰 측과 구조팀은 구조 중이다.
중국 주 송클라 총영사관 (CONSULATE-GENERAL OF CHINA IN SONGKHLA) 사무실 소식에 따르면 배 두 척에는 중국 관광객 36명과 24명이 각기 타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 1남1녀 등 2명이 조난을 당하고 그 외 여러 명 관광객들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 영사관 사무실 관계자는 부상자들을 구조하는 병원에 급급히 달려갔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당시 요트 두 척이 푸켓도로(Phuket Island)부터 피피돈(Phi Phi Don)에로 운행하던 중이었으며 선상 관광객 다수가 중국인들이었고 그 외 일부가 한국인들이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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