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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식사ㆍ술자리 모두 만족시키는 육회&화로구이 전문점 '육회도' - 육회도



특화된 세트메뉴구성으로 폭넓은 고객층 확보


음식점과 술집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지면서 술집에서도 술자리는 물론 식사를 즐기는 풍경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는 맛있는 요리를 맛보기 위해 일부러 술집을 찾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물론 모든 술집이 이렇게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특화된 요리 안주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면 오히려 외면을 받게 된다. 반면에 차별화된 메뉴를 내세운 곳들은 입소문에 의해 빠르게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육회&화로구이전문점 '육회도'가 그 대표적인 경우다. '육회도'는 대한민국 외식시장의 흐름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육회전문점을 화로구이 및 꼬치와 접목하여 재조명한 신개념 외식공간이다.

한 자리에서 대중적인 요리안주와 술을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단 까닭에 '육회도'는 고객들의 니즈를 200% 만족시키는 육회주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은 메뉴라인 역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메인 메뉴는 오랜 육회전문점의 노하우가 담긴 육회와 특제 비법소스의 야끼니꾸(화로구이)다.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재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맛과 품질을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다. 푸짐하고 부담 없는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들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비결이다.

한우육회 야끼니꾸 세트를 비롯해 한우 육사시미 야끼니꾸세트, 연어사시미 야끼니꾸 세트, 한우육회ㆍ육사시미 야끼니꾸 세트 등은 물론 퀄리티 높은 한우육회 및 육사시미, 연어사시미 등도 단품으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만족시키는 큰 역할을 한다.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육회도'의 관계자는 "대중적인 외식메뉴를 새롭게 결합함으로써 '육회도'는 기존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컨셉트의 외식공간을 탄생시켰다"고 전하면서 "특히 뛰어난 맛과 품질의 특화된 메뉴라인은 까다로운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하면서 빠르게 시장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www.yukhoedo.com / 189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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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담양대나무축제, 죽녹원 일원서 개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전국 유일의 대나무를 테마로 한 생태문화축제, 제27회 담양대나무축제가 2일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 – 대나무의 향연 with Daenamoo’를 주제로,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황금연휴와 맞물리며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본격적인 축제 개막 전 꽃탑광장에서 청소년 그림대회가 열렸으며, 오후 4시 30분부터는 마칭밴드와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거리의 분위기를 달궜다. 오후 5시에는 가수 이찬원, 지창민 등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밤 8시 50분 드론 라이트쇼가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군은 올해 축제를 체류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낮 시간대 죽녹원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야간에는 무료 개장해 관광객들의 체류를 유도한다. 팝페라, 국악, 대피리 공연 등도 죽녹원 보조무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되며, 3일에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