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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천군, 2016 건강도시사업 공모 추진 - 진천군청




진천군은 "건강하고 행복한 생거진천 건설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ㆍ운영하고자 2016 건강도시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사업 공모는 군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기관ㆍ단체에서 공모 신청을 받아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군이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사업을 군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총 지원액은 2천만 원으로 5∼6개 사업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공모분야는 건강한 생활터 조성, 건강증진 활동, 기타 건강과 관련한 자유주제 등 건강과 관련된 건강도시사업 전반이 해당한다.

신청된 사업은 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적합 여부와 추진일정 적정성, 사업의 효과성,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추진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기관ㆍ단체로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홈페이지(www.jincheon.go.kr)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모계획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작성, 군 기획감사실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관ㆍ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다양한 계층의 군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도시사업 운영으로 생거진천 건강도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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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