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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송파구, '2016 생생문화재' 문화플래너 양성교육 실시 - 송파구청



흥미진진한 한성백제 역사속으로 뚜벅뚜벅
오는 3월 5일까지 접수, 문화플래너 전문교육 실시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3월 '2016년 생생문화재' 행사 진행을 이끌어나갈 '문화플래너'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인력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로 접어드는 송파구의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살아있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는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송파구와 서울시, 문화재청, (사)문화살림이 함께 한다.

송파구에는 이천 년 古都의 자부심인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 등 한성백제 유적이 소재해 있는 역사문화 도시로 지역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유적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역사를 통해 즐거운 문화 만들기에 앞장을 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생문화재 사업을 주도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성백제 문화플래너' 교육을 준비해 송파에 자리했던 한성백제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5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문화체육과 또는 (주)문화살림으로 하면 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송파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즐기며 문화플래너로 활동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일반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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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