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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천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확대시행 - 사천시청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고 영농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어업인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고자 '201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2년 도입된 이후 시행한 마을 농가로부터 만족도가 높고 희망하는 마을이 늘고 있어 지난해 11개소에서 올해 20개소 마을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시는 지난 12일까지 신청 접수한 사천읍 두량6리 마을 외 20개소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사업대상을 선정하여 봄철 영농기부터 사업에 들어가며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공동급식에 따른 조리사 인건비와 부식비 등 170만 원이 지원되고 농번기에 자율적으로 일정을 조정하여 운영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동급식을 통해 이웃 간 친목 도모 뿐만 아니라 부족한 농촌 일손도 함께 돕고 농사 관련 정보교류 등 해를 거듭할수록 성공적인 사업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며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마을공동급식 운영ㆍ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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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