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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헉슬리, 론칭 약 2개월 만에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 - 노드메이슨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를 3월 1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헉슬리’는 벨포트 홍콩점과 SM면세점에 이어 신라인터넷면세점까지, 론칭을 알린 지 약 2개월 간 성공적인 입점 소식을 연이어 밝히며 주목 받는 브랜드로써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로 면세점 시장이 K-뷰티 유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론칭과 동시에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체감하고 있는 ‘헉슬리’가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초석 다지기에 나서게 된 것이다.

헉슬리는 이번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소통의 접점을 넓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품력에 자신이 있는 만큼 해외 소비자들의 만족도 역시 ‘헉슬리’ 브랜드 부밍의 가속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선인장 씨드 오일’이라는 고귀한 핵심 성분을 담은 헉슬리의 5가지 스킨케어 라인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편집샵 벨포트 전 지점과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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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 촉구 목소리 높아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건설 현장, 택배 배송 등 야외 작업장에서의 열사병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와 관련 기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주 서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를 넘어섰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 온도는 40도에 육박했다. 이러한 극심한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자들은 열사병, 탈수 등 건강상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일부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계는 정부와 기업에 작업 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냉방 시설 설치, 개인 보호 장비 제공 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폭염 특별 휴가제도 도입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강조하며, 단순한 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폭염 대책으로 폭염주의보 발령 시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야외 작업자들이 생계 때문에 작업 중지를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