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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구, 위기가정 찾아내는 '더함복지상담사' 운영 - 중구청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더함복지상담사'를 운영한다.

지난 2월 1일 위촉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가는 더함복지상담사는 모두 2명이다.

고시원, 여관, 찜질방 등 주거취약계층 및 생활고로 고통받는 위기가정을 방문하여 실태 및 복지욕구를 상담ㆍ조사하고 지원서비스를 연계하는 '위기가정 지킴이'로 연말까지 활동한다.

더함복지상담사는 화재ㆍ수해ㆍ생활고ㆍ자살 등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하여 긴급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장애수동, 노령연금 등의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ㆍ접수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방문간호사, 노인돌보미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구담당 공무원과 월 2회 회의를 거쳐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와 함께 중구는 각 동에서 민ㆍ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관내 민간단체인 동 사회보장협의회, 드림하티위원회, 통장ㆍ반장으로 구성된 이웃살피미, 아파트 동대표 등 주민과 협력하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구석구석 살펴 위기가정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위기가정 대상자에게 제도권 내 지원이 불가능한 경우 중구 맞춤형 복지사업인 '드림하티 사업'을 통하여 민간자원과 후원 연계하고 사례를 관리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혜택을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이웃을 찾아 한 분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어 더불어 사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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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