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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란다 커 화보, 봄꽃처럼 만개한 미모에 '내 마음까지 설레' - 사만사타바사



사만사타바사,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 커 2016 S/S 화보 컷 공개
패셔니스타 다운 봄 스타일링, 트렌드 컬러 '로즈쿼츠' 접수


할리우드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봄 향기 물씬 풍기는 2016 S/S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블루밍 어페어' 컨셉트로 진행되었다. 미란다 커는 컨셉트대로 만개하는 꽃처럼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와의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한껏 뽐냈다. 특히 원피스 위에 봄날의 꽃처럼 화사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가방 아이템으로 싱그러운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꽃무늬가 프린팅된 원피스에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로즈쿼츠 색상의 백을 매치해 봄의 산뜻함을 전하는가 하면 유려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블루 원피스에는 심플한 쉐잎의 화이트 백으로 지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란다 커의 러블리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2016 S/S 시즌 신상품 '줄리엣' 백과 '엘리나' 백으로 알려졌다. '줄리엣' 백은 올봄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색상을 가미해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의 취향을 겨냥했으며 '엘리나' 백은 부드러운 화이트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오피스 걸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미란다 커가 선보인 사만사 타바사의 신상품은 2월 말 전국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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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촌 기본소득·에너지전환 시대 활짝 연다! 농정 대전환을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정을 혁신하고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 조기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신설, 1국(관) 대체 신설, 21명 증원함으로써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계로 확대되며, 2017년 방역정책국 신설(순증),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대체신설) 이후 3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 기존 공익직불정책과‧재해보험정책과‧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하면서,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하여 농촌소득정책과‧농업정책보험과‧농촌에너지정책과‧농업재해지원팀‧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확대‧개편한다. 이를 통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농촌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