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0 (금)

  • 흐림강릉 10.8℃
  • 서울 9.7℃
  • 흐림인천 8.8℃
  • 수원 8.9℃
  • 청주 11.1℃
  • 대전 10.3℃
  • 흐림대구 18.1℃
  • 전주 9.9℃
  • 구름많음울산 21.3℃
  • 구름많음창원 20.1℃
  • 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9.6℃
  • 흐림여수 15.6℃
  • 흐림제주 15.9℃
  • 흐림양평 11.7℃
  • 흐림천안 10.9℃
  • 흐림경주시 18.5℃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경기도, 농수산물 가공업체에 1% 저리 융자 지원 - 경기도청

경기도가 농업발전기금으로 도내 농수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총 3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형태는 농산물 가공·저장·부대시설 설치, 개·보수 용도의 시설자금 20억 원과 원료 농산물 구입 등 경영자금 10억 원으로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연리 1%, 3년 거치 5년 균등분활상환 조건이며, 경영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연리 1%, 2년 이내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도는 3월 중순경까지 시·군으로부터 사업대상자를 추천받아 3월 말까지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업체는 관할 시·군에 신청기한과 신청처(시·군청 농업관련 부서 또는 읍면동 사무소) 등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행정기관에서 개인 금융정보 확인이 불가능하여 신청업체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 담보능력 부족으로 융자가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사업 신청 융자가능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농어업경영자금, 생산유통시설자금, 농업인자녀 대학생 학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마련하여, 현재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