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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남교육청,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도 증진 노력 -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문화교육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답으로 알아보는 충남 다우리 다문화교육' 리플렛을 제작ㆍ배포한다.

'다우리 다문화교육'이란 다 함께 어울려 우리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 충남교육청의 다문화교육 캐츠프레이즈이며 충남교육청은 다문화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다우리 다문화교육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했다.

리플렛은 ▲2016년 주요 추진과제 ▲학생현황 ▲다문화정책학교 ▲이중언어교육 등 모두 17개의 문답으로 이루어져 다문화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선학교 및 산하기관, 교원 연수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전석진 학교교육과장은 "'문답으로 알아보는 충남 다우리 다문화교육'이 제작ㆍ배포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소양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다지는 공감과 참여의 다우리 다문화교육이 실현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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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