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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남교육청, '2016 충남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연수' 열려 - 충청남도교육청



학생상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노진호)은 15일부터 18일 나흘간 본원에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기초사전연수 30시간을 이수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64명을 대상으로 '2016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개인 및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개발 및 건전한 성장 발달에 기여하고 위기학생 선도 및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상담 관련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게슈탈트 상담이론, 미술치료 등의 다양한 연수에 참여하고 있으며 3년마다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상담의 이론 ▲의사소통기법 ▲집단상담에서 놀이의 적용 ▲청소년 심리 및 문화의 이해 ▲집단상담 이론 ▲자아증진 및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등 3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활동별 전문가의 시연에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하여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험중심의 맞춤형 연수라는 많은 호평이 있었다.

한편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은 신규 역량학생상담자원봉사자 강화를 위한 심화과정 연수와 상담활동참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기존 봉사자를 위한 2회의 보수교육과 리더십 연수 및 지도자과정 등을 계획하고 있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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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