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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의회, 지역현안 '20대 총선공약' 반영 건의 - 충청북도의회


충청북도의회(의장 이언구)는 "금년도 4월에 있을 총선에 대비하여 2월 17일 도내 7개 정당 도당사무실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 과제 71건을 '20대 총선공약'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10대 충청북도의회는 주민 지향적 의회로 발전해 나가고자 주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안사업장과 생활현장을 방문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현장의정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전달한 지역 현안 과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충북 미래 100년의 발전기반을 마련하고자 전체 도의원들의 의견을 들어 총 71건의 현안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각 정당의 도당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 현안 건의목록이 4월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전달되어 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과 충북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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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