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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천시, 제천중앙시장 '청풀(FULL)제천몰' 본격 시동 - 제천시청




제천 중앙시장 청년상인들이(사업단장 정해운) 오는 2월 20일 오전 11시 중앙시장 2층에서 개업식을 열고 본격적인 고객몰이에 나선다.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은 제천 중앙시장과 제천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시작하여 3D프린터, 드라이플라워, 수제청, 로컬푸드 등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0명의 청년상인들이 선정되었다.

청년점포의 BI는 '청풀(FULL)제천몰'로써 청풍호와 비슷한 어감을 가지며 청년들이 가득찬 왁자지껄한 점포를 상징화 한 것으로 개별점포 이름 또한 '3D 데프트', '청년농부들', '크레페를 청하다', '오징어 굽는 오징어', '하트핑크하트' 등 신선하고 개성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여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는 20일 개막식에는 청년상인, 제천중앙시장 번영회, 제천여성단체협의회, 꿈문화놀이터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며 JTBC 유명예능 프로그램인 히든싱어 모창가수들의 공연과 꿈문화놀이터 프리마켓등이 열릴 예정이다.

문영주 제천시 경제과장은 "청풀(FULL)제천몰의 개막은 제천 중앙시장이 젊음과 희망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제천청년들이 앞으로 전통시장에서 창업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창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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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