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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밀양시, 야간민원실 운영 - 밀양시청


매주 화요일 오후 6시∼10시까지 여권ㆍ각종 증명서 발급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직장인과 맞벌이부부, 자영업자,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 생활민원 관련한 제반 증명 발급이 가능토록 하여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야간 민원실'에서 발급가능한 민원은 여권발급, 인감증명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ㆍ초본, 지적관련 제증명 등이다

지난해에는 제증명 발급 148건, 여권 발급 62건 모두 210건의 민원을 처리하여 민원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권발급 신청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야간 민원실'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다양한 민원편의시책을 발굴하고 생활밀접 민원제도를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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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