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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천시, 새콤 달콤한 명품 자두꽃 개화 - 김천시청




아직도 황악산 정상에는 겨우내 내린 눈이 무릎까지 쌓여 있지만 황악산끝자락 아담한 마을 남면 운곡리 큰개울 농장 김해석 농가에 가면 1.5ha의 하우스 안에 김천의 명품 활짝 핀 자두꽃이 움츠린 꿀벌을 빨리 오라 손짓하고 농장주에게는 튼실한 열매를 맺어 주겠노라 약속하며 저 멀리 오고 있는 봄을 빨리 오라 재촉하고 있다.

이렇게 일찍 자두꽃을 피우게 된 것은 농가가 지난 1월 7일부터 가온을 시작하여 2월 9일 꽃망울을 터트려 2월 16일 만개시킨 덕분에 새콤달콤한 자두를 5월 중순경에 맛볼 수가 있다고 한다.

요즈음 자두꽃이 활짝 핀 하우스 안에는 꿀벌들이 꿀을 따는 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이렇게 하우스 안에 꿀벌을 가져다 놓은 이유는 수정률을 높이기 위하여 가져다 놓은 것이라고 한다. 꿀벌 덕분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자두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벌써 자두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로부터 심심찮게 전화가 걸려 오고 있다고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하우스자두재배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개화기 온도관리와 수정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재배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나 농업기술센터와 농장주의 끝임없는 노력으로 재배기술이 정립되어 이제는 안정적이 재배기반을 마련, 농가가 영농에 전념할 수가 있다고 한다.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명품 김천자두의 명성을 지키기 위하여 여름철에만 나오는 자두를 연중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작부체계 개선 등 새로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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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