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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은코퍼레이숀비나, 베트남에 1800억 투자 - 주은코퍼레이숀

대한민국 국적의 투자금융 전문회사가 3월 중 베트남에 설립된다.

호치민에 설립되는 주은코퍼레이숀비나는 베트남 자본 시장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하는 전문 글로벌 투자금융 회사로 일본에서 자금을 펀딩 받아 한화 1800억 규모의 자금을 베트남에 투자한다.

주력 사업은 건설 부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PE 및 PF이며,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 또는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은코퍼레이숀비나는 베트남 현지 투자회사 VIG 인베스트먼트에 400억 펀딩을 확정하고 투자기업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대로 투자 계약을 완료하기로 하였으며, VIG 인베스트먼트가 베트남 성장 산업으로 평가한 사업 부문 및 기업에 투자할 것을 합의했다.

주은코퍼레이숀비나 이현승 대표는 “설립과 동시에 베트남 시장에 주은코퍼레이션만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과를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사업 성공을 돕는 가교 역할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은코퍼레이숀비나 소개
주은코퍼레이숀비나는 2015년 11월에 베트남의 투자금융 전문기업 라이선스를 신청하여 3월 중순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 법인설립을 앞둔 투자금융 전문 외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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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