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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와 MOU 체결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성)는 2월 17일(수) 16시,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회장 권이종)와 청소년 글로벌 리더교육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추어 '국제적인 시각을 갖고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 글로벌 리더교육 사업'을 기획하였다. 이번 사업으로 고양시 관내 2개의 시범 중학교가 청소년 글로벌 리더교육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광기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의 인적 자원 및 교육 인프라 지원과 더불어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고양시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의 시범 운영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확대해갈 계획이며 국제이해 교육 및 실천적 프로그램 교류, 동아리 활동 컨설팅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고양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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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