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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재정 경기교육감, 유치원 특수 신규교사 연수 격려 -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7일 오후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유치원ㆍ특수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하여 신규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교사로서의 삶과 자세, 수업 및 생활 지도, 인성교육 등 유아ㆍ특수 교육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로 진행하고 있으며 유치원ㆍ특수 신규 임용예정교사 348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은 신규교사들에게 "설렘과 감동이 이름, 선생님이 되신 것을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아 교육은 아이를 아이답게 기르는 것이며 인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붓글씨를 쓸 때 한 글자 한 글자의 실수나 결함을 글자들의 어울림으로 보완해 가듯이 아이들이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며 양보하고 감싸고 의지하는 가운데 조화를 이루어가도록 아름다운 심성을 가꾸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애 아동의 부족한 부분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기 바라며 장애 아동 및 그 부모와 함께 비를 맞고 마음에 단비가 되는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를 분리하여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현장과 지역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유아ㆍ특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여 연수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혁신학교, 혁신공간학교, 혁신교육지구로 다지는 경기혁신교육은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고 교육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며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으로 학교의 문화를 바꾸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누리과정의 예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정부의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끝으로 "교육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라며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치는 줄탁동시를 가슴 깊이 새기고 아이들에게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주는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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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