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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주시, 제11회 '광릉 숲 축제' 집행위원 위촉 - 남양주시청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인 제11회 광릉 숲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집행위원 위촉식을 17일 남양주시 풍양출장소에서 가졌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광릉 숲 축제는 지역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과 축제에 관심이 많은 이들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선정된 광릉 숲에서 자연과 공유하는 생태·체험 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광릉 숲만이 가진 특색을 살려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다.

한편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위촉장을 전달하고 "자연생태계 보고로 자연과 역사가 함께하는 주요한 가치가 있는 곳에서 우리 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윤수하 축제집행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축제로서 행복과 건강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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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