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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시, IT소통 나눔 봉사단 발족 정보취약계층 맞춤 교육 실시 - 수원시청


수원시가 17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컴퓨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취약계층을 찾아가서 교육하는 'IT소통 나눔 자원봉사단' 위촉식을 가졌다.

'IT소통 나눔 자원봉사단'은 수원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화 교육을 수료한 후 자격증을 취득한 어르신들이 대부분으로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와 나눔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되었다.

봉사단은 IT기기를 접하기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등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정경옥 자원봉사자는 "IT소통 나눔 자원봉사단 참여를 통해 고령에도 불구하고 미약한 재능이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시대에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서 소통하는 나눔 교육을 통해 사람중심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향후 장애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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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