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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창군, 정월대보름맞이 제24회 거창대동제 개최 - 거창군청




거창군은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월 22일(월) 거창읍 영천 둔치에서 거창문화원 주관으로 제24회 거창대동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군민화합 풍년줄다리기대회, 윷놀이대회, 여성투호놀이, 제기차기, 귀밝이술 마시기, 오곡밥과 나물 먹기, 부럼 깨기, 떡 메치기 등의 민속체험행사가 열리고 5시부터는 한해의 안녕과 풍년·화합을 기원하는 군민합동기원제가 있으며 달집태우기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특히 군민화합 풍년줄다리기대회는 행사 참가자 중 희망자 80명이 함께하는 군민의 화합을 염원하는 행사이고 민속윷놀이대회는 마을 단위와 사회단체 단위로 승자를 겨루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그때 그 시절 추억의 학교 옛 사진전, 12지상 세시풍속이야기 전시회, 풍물판굿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많은 군민이 정월대보름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거창문화원 이종천 원장은 "올해 정초 대동제를 통해 지난해 겪은 갈등과 힘들었던 일 등 거창의 나쁜 액운을 모두 날려버리고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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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