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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손님맞이 환경정비 실시 - 수원시청




수원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손님맞이를 위해 17일 시청 주변 1일 순찰 및 무단투기 쓰레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수원시 자원순환과, 팔달구 환경위생과, 종합민원과 등 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청 주변 청결거리 조성을 위한 1일 순찰 및 무단투기 쓰레기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수원시청 주변은 수원화성, 수원역과 더불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밀집하는 곳으로 시는 시청 주변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일 순찰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환경국과 팔달구청의 전 직원이 5개 조로 나누어 참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숙박시설, 음식점 등 사업장에서는 쓰레기 배출 시 해당 점포 앞에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 사이에 배출하여야 하며 위반 시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도심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라며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더불어 쓰레기 감량을 통한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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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술 세미나' 의혹과 검찰의 설계된 정의… 박상용 검사 고발이 드러낸 수사 권력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작년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술파티와 진술 회유는 없었다"고 단언했던 박 검사의 발언이, 최근 공개된 녹취록과 교도관들의 증언을 통해 허위일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별 검사의 일탈을 넘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검찰 특유의 수사 관행과 그 폐쇄적 구조가 낳은 참극이라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박상용 검사 사건을 통해 검찰 내부 개혁의 시급성과 '설계된 수사' 방식에 대한 인식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심층 분석한다. 검찰 수사의 고질적인 병폐는 '진실 발견'이 아닌 '결론 도출'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의혹은 검찰이 공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진술을 맞추고, 특정 정치적 타깃을 겨냥해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의 핵심이다. 만약 검사실 내에서 외부 음식을 제공하며 형량과 처우를 거래하는 방식의 회유가 실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인 증거 법정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수사 기관이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