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9.8℃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10.8℃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여수 10.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씨티카, LG전자 베스트샵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기념 시승 행사 실시 - 씨티카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셰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전기차 카셰어링 기업 씨티카(대표이사 박연정)가 LG전자 베스트샵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기념해 씨티카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LG전자 베스트샵 노원 본점, 천호점, 신림점을 필두로 전국 30여 개 지점에 설치되는 충전기는 차데모(CHAdeMO), AC3상, DC콤보 방식 등 차종에 상관없이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다.

LG전자는 전기차 이용고객이 충전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쇼핑 및 편의사항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차량 이용 플랫폼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매장 내에는 씨티카 이용 안내서도 비치해 씨티카 대여 상담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씨티카는 이번 LG전자 베스트샵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기념해 19일부터 21까지 신림점과 천호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 향후 씨티카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LG전자 베스트샵 충전소의 위치 정보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씨티카 박연정 대표는 “LG전자 베스트샵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전기차 시장이 그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베스트샵 매장에 들러 충전기도 사용해보고 시승 행사중인 전기차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별도의 유류비가 없고 이용요금만 부담하면 되는 전기차 카셰어링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으로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한 사람이면 누구나 ‘씨티카 앱’(http://bit.ly/1mf2NUL)이나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회원 가입부터 가장 가까운 씨티존 확인, 이용 가능 여부,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 등을 바로 확인하고 30분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씨티카는 옥수역, 답십리역, 성동구청 등 서울 시내 120여 개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문의 1661-7766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