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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남구, 실용무용연합회 후원금 전달 - 울산남구청


울산시 실용무용연합회(회장 박은진)에서는 2월 17일(수) 14시 남구청을 방문하여 후원금 15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실용무용연합회는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12월에 이웃돕기 벨리댄스 자선공연을 개최하여 그 수익금으로 9년째 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은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기증한 후원금 150만 원은 남구 거주 저소득층 15세대를 선정하여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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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