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9.8℃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10.8℃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여수 10.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청주시, '조직위원회 출범ㆍD-200 비전선포식' 개최 - 청주시청


'직지의 창조적 가치 계승' 비전 선포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는 17일 14시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 출범식 및 D-200 비전선포식'을 갖고 직지코리아의 성공개최를 향한 대 장정을 시작하였다.

조직위원장인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직지홍보단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조직위원회 현판제막을 시작으로 본 행사장인 세미나실에서 조직위 위원 소개, 내빈 축하말씀, 직지코리아추진경과 영상보고, 행사기본방향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승훈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직지코리아 비전'이 선포됨과 동시에 행사장 스크린에 거대한 EI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행사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였다.

이승훈 조직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계승하는 전시·교육·체험 콘텐츠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본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조직위원회의 진정한 할 일은 지금부터 시작되었을 뿐이다. 직지코리아의 성공개최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찾아 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직지코리아는 직지문화특구(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직지,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8일간 개최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