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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청군, '지방행정연수원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생' 방문 - 산청군청




지방행정연수원 제1기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생 등 120여 명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렴현장 체험학습을 위해 산청군을 방문했다.

산청군은 남명선생이 생을 마칠 때까지 학문에 전념하며 제자 양성에 힘을 기울인 산천재, 덕천서원이 위치하고 있어 최근 청렴현장 교육을 위해 방문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생들은 '남명선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조종명 강사(전 문화관광해설사)의 청렴특강을 시작으로 남명기념관, 덕천서원 등 선생의 청렴정신이 깃들어 있는 유적지에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짧은 일정이지만 선비의 고장 산청에서 남명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바람직한 공직자상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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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