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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북구, 청렴다짐 핸드프린팅 시작으로 청렴도 향상 매진 - 부산북구청



북구 청렴이행서약제 운영조례 시행, 청렴교육 의무이수, 청렴부서 인증제 운영 등


부산 북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구, 동, 사업소 등 38명의 주무팀장이 참석하여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가지고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도시 북구 실현을 다짐하고 새해 시무식 행사 시 제작한 핸드프린팅 동판을 지난 15일 구청 민원실에 비치하였다.

북구는 청렴이행서약제 운영조례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공무원과 계약업체, 보조금 교부시설과의 상호 청렴이행 서약을 실시하고, 청렴마일리지제, 부서별 청렴추진단 운영 등으로 청렴활동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제 운영,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부서 인증제 시행, 매월 청렴의 날, 청렴퀴즈 운영 등으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민감사관제 운영, 민원처리모니터링, 상설감찰반 운영 등 자율적인 부패의지 척결의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인 '청백-e' 모니터링과 자기진단제도 등을 통해 업무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행적 비리 예방과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도 운용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공직비리에 대한 사전예방과 생활 속 청렴실천 등 전 직원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면서 "구민에게 믿음을 주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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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