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4℃
  • 맑음인천 -5.1℃
  • 맑음수원 -3.9℃
  • 청주 -2.5℃
  • 구름많음대전 -1.9℃
  • 맑음대구 0.3℃
  • 전주 -2.3℃
  • 맑음울산 0.8℃
  • 광주 0.0℃
  • 맑음부산 2.0℃
  • 구름조금여수 0.7℃
  • 제주 5.3℃
  • 구름많음천안 -2.9℃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광주시 감사위, 신기술·공법 원가분석 심사 강화 -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가 광주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서 특허, 신기술, 신공법 및 특정자재 등을 적용할 경우 계약심사 전 원가분석자문회의를 강화해 그 결과를 심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감사위원회가 도입하는 계약심사 강화 방안은 발주나 설계자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불필요한 특정 자재나 공법이 설계도서에 반영돼 건설비 상승, 경쟁업체의 참여 기회박탈 등 부작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 감사위원회는 앞으로 건설공사 공종별 3억 이상 공법과 품목별 1억 이상 자재에 대해 원가의 과다·과소 산정여부를 원가분석자문회의를 거쳐 자문하고, 계약심사 결과에 반영해 시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특허·신기술을 사용할 경우 공법·자재선정위원회, 기술심의위원회 등 심의 절차를 이행하고, 심의결과서와 기술사용협약서를 첨부해 계약심사를 요청한 경우에만 원가분석자문회의를 거쳐 계약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만약 관련 서류를 미첨부할 때는 발주부서와 협의를 통해 일반공법으로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감사위원회에서는 시 본청,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등이 요청한 계약심사 총 536건 2499억원 발주사업에 대한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해 104억원 절감하는 등 사전 예방적 계약심사를 진행했다.

성문옥 감사위원장은 “열악한 시 재정 운용의 극대화를 위해 사전 계약심사 시 원가자문을 강화, 예산 낭비요인을 차단할 방침이다”라며 “공법·자재선정위원회 등 심의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계약심사 의뢰한 특정자재는 일반공법 전환해 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인천시의회 대표단, 태국 방콕시의회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차원 교류를 본격화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7년 두 도시 의회 간 우호 교류 협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맺어오던 중 올해 8월 방콕시의회 의장의 공식 초청에 의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22일에 개최된 양 의회 대표단 간담회에서 정해권 의장과 위풋 시리와우라이 방콕시의회 의장은 문화, 관광,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해권 의장은 “인천과 방콕은 이미 긴밀한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 도시는 경제·문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도시가 국가의 경제수도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