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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남동구, 통합사례관리 민ㆍ관 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 인천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지난 17일 남동구청 4층 은행나무홀에서 관내 통합사례관리 민ㆍ관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를 중심으로 동 주민센터, 복지관, 경찰서 등을 비롯한 54개 기관 70여 명의 사례관리 및 방문형 서비스 추진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19개 동 주민센터로 확대 시행되는 사례관리사업 안내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대한 기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기관별 사업소개와 사례관리 사업 발전을 위한 참석자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간담회에서 서정현 주민생활국장은 "이번 간담회 개최를 통하여 지역 내 민간과 공공의 협조체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남동구 복지안전망의 유기적인 가동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례관리 사업이란 복합적 복지욕구가 있는 어려움에 부닥친 이들에게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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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