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9.8℃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10.8℃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여수 10.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포천시, 인증 도배ㆍ장판 자활기업 '종이학' 창업 - 포천시청


자활근로자 4명의 자립의 꿈을 담아 포천시 인증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도배ㆍ장판 기업 종이학이 3월 중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자활기업이란 저소득계층이 주축이 되어 자활·자립을 위해 출범하는 기업으로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상호 협력해 조합 또는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말한다.

이번 창업에 성공한 자활기업 종이학 대표 신용옥 외 3인은 포천지역자활센터 집수리자활사업단에서 각 1∼2년여간의 참여기간을 통한 경험 및 체계적인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에 성공했으며 창업자금은 그동안 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쌓아놓은 적립금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포천시에 따르면 민간위탁사업으로 올해 8억 원을 투입해 카페사업단 등 4개 자활근로사업단 및 4개 자활기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창업자금 8천300만 원으로 자활참여자의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인화 시민복지과장은 "성공적인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체계적인 자립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저소득층의 자활의욕을 고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