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9.8℃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10.8℃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여수 10.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산청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 산청군청




산청군은 오는 3월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주민들이 가질 수 있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수질 상태를 직접 확인토록 하는 제도이다.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군민이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알려준다.

대상은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세대이며 군에서 1차로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의 5개 항목 검사를 실시한다.

1차 검사 부적합 시에는 2차로 1차 항목을 포함하여 일반세균, 총 대장균군, 아연, 망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 질소 등 11개 항목을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수질을 검사한다.

정태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최근 군민들이 건강과 먹는 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뿐만 아니라 산청水에 대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드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래된 집에 살거나 물에서 냄새가 나는 등 수질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면 누구나 가까운 읍ㆍ면사무소 또는 상하수도사업소(055-970-7001∼5)로 신청하여 수질검사를 받아볼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