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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꾸미전문점 창업, 식품전문 제조기업 '청정화푸드'와 함께하면 쉽다 - 청정화푸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원팩 제품 대량 공급


품질이 확실한 식재료로 만들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외식시장에서도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메뉴들이 인기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주꾸미는 한때 유행이 아닌 하나의 대중적인 외식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모양새다.

이러한 분위기로 몇 년 사이 주꾸미를 취급하는 음식점들도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일부는 주꾸미의 높은 인기가 무색할 정도로 쉽게 무너지는 모습이다. 누구나 시작할 순 있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업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따라서 현재 주꾸미전문점으로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투자비용은 줄이면서, 성공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식품전문 제조기업과 손잡는 것도 좋은데, 그 이유는 간편한 운영과 함께 독자적인 메뉴개발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전문 제조기업 '(주)청정화푸드'는 주꾸미를 원팩화하여 제공함으로써 국내 유명 외식 기업들과 성공파트너 관계를 유지한 곳으로, 최근 인기가 높은 주꾸미를 비롯하여 육류 관련 메뉴를 양념까지 끝마친 원팩 제품을 대량 공급한다.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약간의 색재료만 더하면 독창적인 메뉴 개발이 가능하다.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품질 검수를 거친 식재료에 인위적인 맛을 최대한 배제하고, 정성껏 조리해 만든다. 따라서 충분히 요즘 소비자들을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아니다 보니, 가맹비와 로열티 등의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외에도 초보자들을 위한 소정의 조리교육도 마련하고 있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청정화푸드'의 관계자는 "남다른 노하우로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개발한 완성도 높은 원팩화제품만을 납품하고 있다"고 전하며 "조리실력이 없어도 누구나 뛰어난 주꾸미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다. 현재 대량 납품 관련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청정화푸드'에서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해 있는 본사에서 무료시식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jhfood.com) 또는 전화(1566-64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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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